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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록하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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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2023-03-27 14:19:39 0
(후방주의)이제는 엄청난 A.I 입니다. [새창]
2023/03/18 07:03:36
실패한 댓글드립의 교과서...
특히나 일면식없는 넷상의 상대를 놀리면서 드립에 성공하려면.. 흐름과 분위기와 원댓글의 의도와 많은 전제조건들이 필요합니다 ㅠㅠㅠ
이 타이밍은 안좋아도 너무 안좋고 뜬금없어서 오히려 ㅠㅠㅠㅠ
2390 2023-03-23 11:14:04 2
옆집 아기의 익명고민상담소ㅋㅋㅋㅋㅋㅋ [새창]
2023/03/22 21:22:41
아뇨 퍼온사람은 안귀여워요(단호)
2389 2023-03-22 10:19:22 2
ㅎㅂ)너무 야하다 [새창]
2023/03/21 16:08:44
원댓글러님이 설명 잘해주셨네요
작성자분의 의도와 취지를 모르고 반대해서가아니라
저도 jms쳐죽이게 싫고 여성단체 페미들 여가부 왜 스팀받아서 호소하고 개편해야될 여성인권쪽에는 쉬쉬하고 애먼데만 불지르고있는지 본인들 단체의 방향과 목적이 어디있는지 자꾸 헤매고있는부분에서 답답하고 빡쳐요 작성자분 마음과 같은 맥락으로요

다만 원댓글러님말씀처럼 그 근거와 논리는 필요해요
그래야 더 아프게 때릴수있거든요..
그래서 직접 가져와서 작성하신 작성자분께 다들 그 단체가 어떤단체인지 명확하게 알려달라고들 하시는거에요.
근데 그 여러댓글에 저런 제정신아닌 여성단체가 어디인지에대한 대답이 없고 오히려 jms를 옹호한다고 얘기하시니 물어본 분들도 황당한노릇인거죠..

근거와 출처를 요구한다고해서 작성자님의 생각과 의도에 꼭 반하는 건 아닙니다.
특히나 저 또라이같은 여성단체 페미들이 분탕질 칠때 주작질하고 근거없는 개소리하고 하니
까더라도 쟤들이랑 똑같은 바보짓을 하지않기위해 근거와 출처를 확인하는거에요 ㅎㅎ
그러니 세우셨던 날을 조금 가라앉히시고 같이 저븅신들 욕하기위해 어떤여성단체가 저런 쌉소리를 했는지 확인하고 알려주시면 한마음 한뜻으로 jms개자석과 무지한 그 특정 여성단체를 까도록 하겠습니다!
2388 2023-03-20 16:58:52 3
의외로 친화력 좋은 카피바라 [새창]
2023/03/20 15:33:11
1미드가르 슬럼 7번가 술집 세븐즈 헤븐
2387 2023-03-20 16:42:45 26
둘째는 사랑스럽고 [새창]
2023/03/20 12:05:57


2386 2023-03-20 16:41:23 31
둘째는 사랑스럽고 [새창]
2023/03/20 12:05:57
그녀의 과거

2385 2023-03-20 16:35:51 6
대답할 자격 [새창]
2023/03/20 14:39:30
나도 뭘먹고싶은지 말한게아닌데 ㅎ;;
2384 2023-03-20 16:33:48 6
의외로 친화력 좋은 카피바라 [새창]
2023/03/20 15:33:11
이미 스텟 잘못 찍으셨는데 레벨 25까지 가셔서;;
캐삭하고 새로 만드셔야 카피바나 특성 얻을 수 있어요..
2383 2023-03-20 16:31:36 1
드디어 꼬리물기에 성공 [새창]
2023/03/20 14:05:24
아씽 먼데 왤케기여워
2382 2023-03-20 14:04:10 0
헬스에 미친 친구들이랑 제주도 가면 [새창]
2023/03/18 22:06:07
피복석위에서 팔굽혀펴기라 호오..
2381 2023-03-17 11:20:24 0
큰 댕댕이가 잘 때까지 작은 댕댕이가 안 자는 이유 [새창]
2023/03/16 19:25:34
생체장판....
2380 2023-03-14 10:06:01 0
[새창]
인류가 종이에서 진화했다는 썰을 제기하시는거죠 지금?
2379 2023-03-14 09:07:07 1
ㅇㅎ) 대만 치어리더 격렬한 방해공작. [새창]
2023/03/13 23:54:59
경기중 자유투는 놓쳤지만 집에가서 자우ㅣ투는 쌉가능..
2378 2023-03-10 09:24:46 4
블라인드) 친오빠가 죽었는데 [새창]
2023/03/09 18:53:01
전남친의 목적이야 전화를 안받아서 전남친 본인만 알겠지만..
전.. 태어나고 자라면서 가진거라곤 인연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친구든 사회에서 알게된 사람이든 잠깐 스치는 인연이든
그순간순간 인연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편인데요
말그대로 친구나 직장동료, 동호회같이 했던사람라도.. 친형제의 부고소식을 듣고 장례를 챙기지 못했다면
지나고나서 연락해서 위로의 말과 소소하지만 마음담은 부조를 하려고 할거같아요..
하물며 끝이 좋진않았어도 8년의 시간을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메세지로 틱 보내는건 안하느니만 못하니 연락을 취하긴했을것 같습니다 ㅠ
2377 2023-03-03 11:19:18 0
포장 뜯을 때마다 생기는 일.jpg [새창]
2023/03/02 23:12:38
그래서 전 한방향으로 뜯되 저렇게 뜯어지는순간 반대에서 뜯어 돌아오는게아닌
그방향그대로 앞으로 뒤로 저런부분을 줄여가며 뜯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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