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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2023-01-06 09:02:25 2
식당가서 메뉴가 고민일때 [새창]
2023/01/05 21:51:43
1 그렇게 생긴게 익숙해지셨군요
2360 2023-01-05 08:40:22 1
연가쓰겠다는 공익 [새창]
2023/01/02 22:50:46
1, 11 저도 절차나 행정처리상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면 쓰고 활용하면 됩니다. 결재도 이미 받았는걸요..
저 선임들이 꼰대 갑질한것도 여타 다른글들에 비해 약할뿐.. 없다고 볼 순없죠
제가 계속 이야기하는 포커스는 글쓴이의 "공동 및 단체생활에서의 배려와 에티켓"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는거에요..

제 댓글에서 뉘앙스를 느끼신 분도 계시겠지만. 제댓글 내용은 누가 잘했냐 잘못했냐를 따지는게 아닌데..
대댓글들보고 '내가 누굴 잡아 매도하거나 조리돌림했나..?' 싶었네요
2359 2023-01-04 08:48:17 5
SBS 연기대상에서 날아다닌 신동엽 [새창]
2023/01/02 22:53:23
약속을 지켰으니 칭찬스티커 하나 드립니다.
2358 2023-01-03 11:43:47 23
연가쓰겠다는 공익 [새창]
2023/01/02 22:50:46
1 그래서 적어놓은게 미리 알릴 수 없는 상황이니 아버지와 현재상황(현재 병가를 쓴 후라 눈치가 보인다 등)에대해 대화를 한 후 다음주 쯤 오시는건 어떠냐는 등의 조율을 부탁드려보는게 맞지않나.. 라는 내용입니다. 후첨했든 꼭 당일 오셔야하면 그 내용에대해 합당하게 저 톡방 다른 공익분들에게도 양해를 구해야죠 ㅎㅎ 그럼에도 안된다하면 그때 욕하면됩니다. 그건 그냥 꼽질이니까요 ..
공익분들이 기본적으로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결핍이 조금 있으시다 한들 그것이 주어진 업무나 일정을 무시해도 된다고 보진 않습니다..
또한 저 톡방 대화를 하는 다른 공익분들도 글쓴이와 마찬가지일텐데 서로 동등한입장에선 같이 양해를하고 협조를 구해야죠.. 더구나 말씀하신것처럼 갑자기 병원가기도 하고 하는 상황이면 당연히 쉬고 치료를 받고 당일에 처리할 수 있죠. 그게 안되면 그때욕하는거죠..
지금 올라온 내용으로는 그런 사항도 아닌걸로 보이는데.. '원래 좀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니..'하며 그런 상황이 아님에도 고려를 해야하는건 아닌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결재권자가 일정에 문제가 없으니 허가를 해줬다에대해선 내용적으로나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확인하고 체크해서 괜찮겠다해서 허가해줘야 맞는거고 그랬어야되는거지만.. 주변 공익나왔던 친구들얘기들어보면 특히나 공익들을 관리하며 같이 근무하는 근무처 결재권자(소위 윗분)는 공익들이 해야할일을 하기만 하면되지 그 안에서 교대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직무를 어떻게 나눠서하고 하는 디테일한 부분은 관심이 없다더라구요 .. 보통은 '자기들끼리 협의보고 이야기 됐으니 결재올렸겠지'하고 말죠.
그리고 이부분에서 제가 조금 아니다.. 싶었던건 '결재를 받았다'의 문제보단 '같이 업무를 하는 동료 및 선후임들과 조율 및 협의를 생략한채 결재를 받고 동료들에겐 통보를 했다'의 문제입니당..
2357 2023-01-03 10:01:25 3
SBS 연기대상에서 날아다닌 신동엽 [새창]
2023/01/02 22:53:23
1그냥 보고 지나갈수있었는데 님 마지막줄땜에 이게시글 자꾸 들어오게되잖아요 에휴ㅜ
2356 2023-01-03 08:58:31 75
연가쓰겠다는 공익 [새창]
2023/01/02 22:50:46
전적으로 개인연차나 병가 등등 사용하는건 본인의 권리가 맞고 본인이 사용해야할 때 사용하는게 맞죠..
그래서 이런 글들 보면 대게 선임돌이하는 윗놈들이나 어줍잖게 훈수두고 가르치려하는 사람들이 잘못되었다 여겨왔는데
이번 글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
글쓴이의 권리를 찍어누르고 그냥 되도않는 이유로 꼽질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병가쓰고 바로 연가를 쓰는데 그것도 미리 이야기된게 아닌(이런상황이면 미리 말했어야한다고도 언급) 바로 전날 같이 일하는 사람들 쌩까고 결재권자에게 가서 연가 허가 받고서 통보하는 모습은 군인놀이도 아니고 .. 카페에서 이야기나올때 말한 사회생활의 문제같네요..
갑작스럽게 생긴일이 피치못할 중요한 상황이면 모르지만 아버지가 올라오시는 부분은 지금 군복무대신 공익근무를 하고있으니 날짜조율을 부탁드려보는게 맞지않을까 싶어요 . 그래도 이때밖에안되고 이때 오셔야할 중요한 상황이면 일하는사람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우선이죠...
표현을 암묵적인 룰 뭐 이런표현을 쓰니 꼽질하는거같아 보이는데..
사실 사회생활에서도 연차나 월차쓸때 "내 권리니까 내 ㅈ대로쓸거야" 보단 같이일하는 팀원들, 지금 돌아가는 프로젝트의 일정상황 등등 업무에 지장이 없는선에서 쓰려고 하지않나요..? 그 후에 얼마를 얼만큼 써서 누리든 그건 내 권리니까 상관없구요.. 저건 그냥 에티켓이 없는것 같은데...

이번 케이스는 글쓴 공익분이 억울하게 꼽질당하거나 조리돌림당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오히려 저 글에나오는 다른 분들이 억울할 것같은데..
2355 2023-01-02 17:23:21 1
후방주의) 원신 코스프레 [새창]
2023/01/02 00:02:59
호... 언젠가 코스프레용 슴가 아이템도 있어서 장착하고 한다는 얘기 많이듣고서
코스 사진들 볼륨 빵빵분들보면 뭔가 이질감느꼈었는데..
이분은 리얼인것같다...
2354 2023-01-02 17:21:33 1
(약간 후방) AI그림 근황 [새창]
2023/01/02 15:26:28
이런건 인간적으로 명령어 인풋 뭐로 넣었는지 알려줘야 예의아닌가.........
2353 2022-12-29 11:27:13 15
?? : 가수 이름으로 타투 새기고 싶어요 [새창]
2022/12/29 10:40:17
김윤아님의 이름을 자우림으로 알고있는 사람은 많이봤어도
반대의경우는 또 생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2 2022-12-29 09:46:42 0
[새창]
딜도는 남성의 신체를 성 기구화 하고 거래가능한 몸이라는 인식을..
2351 2022-12-26 08:59:11 2
[새창]
있어도 못합니다
어지간한 마음을 지니신 분이아니라면...
저처럼요..
2350 2022-12-26 08:49:28 3
50지나서 받은 산타의 편지 (자랑질) [새창]
2022/12/26 06:43:19
글솜씨가 예사롭지가않네요..
올바르고 따뜻한 부모아래에서 행복하게 자라와 어느덧 부모의 그것까지 공감할수있는
몸만 큰게아닌.. 정신적으로 성숙한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는게 저 편지 하나로 그려져요
힘든일도 겪고 아픔도 겪었지만 단단히 버텨내고 견뎌내서 성숙해지고 더 아름다워진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주었네요
비법좀알려주세요.. 나중에 저도 그렇게 키우고싶은데...
2349 2022-12-22 18:54:23 0
실시간 강아지 유기를 목격한 디매인 [새창]
2022/12/22 14:36:36
진짜 씨발새끼...
저렇게 이쁜애를..
2348 2022-12-13 10:00:28 0
ㅇㅎ) 3단 다리찢기 [새창]
2022/12/12 23:07:27
오늘 점심은 버거킹 스태커3다
2347 2022-12-12 17:46:05 3
컨셉 확실한 동호회 [새창]
2022/12/12 13:57:38
닉값....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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