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쓰는데 [새창]

저는 에어 2011년꺼 사서 21년까지 썼어요. OS 지원이 되어서 깔았는데 MPEG 코덱 동영상이 재생안되어서 쩝... 워드용으로 계속 쓰다가 패드프로로 갈아탐.. 헌데 패드도 쓰다보니 다시 에어가 그립네요.

6762 2022-11-08 02:12:23 2

영화사에 길이남을 먹방씬 [새창]

저도 어릴때 저영화 보고 집에서 먹을때 스프담은 접시 저래 닦아 먹는게 버릇되었어요

6759 2022-11-07 09:15:03 1

일론 머스크에 대한 스티븐 킹의 일침...jpg [새창]

매관매석이네 ㅋㅋㅋ 트위터 망하겠다야

6758 2022-11-06 23:19:07 4

[새창]

한국가서 회 먹고 싶다... 여기는 저렇게 먹을려면 일식 횟집 밖에 없어서 한국돈으로 근 10만원줘야하는데..

6757 2022-11-06 23:06:21 0

[새창]

아내분 팔이 가는데 몸보신 부터 시켜드려야 합니다. 치킨에 맥주 그리고 샤워부터 하십시오 휴먼

6755 2022-11-05 20:51:45 0

드라마 NG장면 [새창]

모범형사 보고 있는데 저 분 여 기자로 나오고 있음.

6754 2022-11-03 10:19:34 3

펌) 스타벅스 vs 고객 누가 잘못인지 봐주세요.jpg [새창]

주문리스트에 남겨야 해서 그래요. 남에꺼 빼서 진하게 샷추가가 되었다 칩시다. 근데 주문자가 커피 맛이 이상하다 쓰다 이러면서 쌩때 부리면 증빙할 길이 없어집니다. 의외로 이런 진상들이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하고 주문리스트에 남기는 거 외에 다른건 안되게 하는겁니다.

6753 2022-11-03 10:12:46 103

의외로 캣맘들이 두려워하는것 [새창]

책임은 지기 싫고, 귀여운건 누리고 싶고 이기적인 사람들

6751 2022-11-02 21:31:04 0

[새창]

동양녀 누군지 모르겠지만 무섭다.
저 때리고 웃는 광기어린 미소 내 타입이야!

6750 2022-11-02 21:26:16 0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우리 공군의 대응사격이 있었네요. [새창]

마음껏 쏘고 우리는 애도샷에 부흥한 막부샷이다 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