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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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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4 2019-12-19 22:11:03 0
염색 했어요 [새창]
2019/12/19 19:32:32
고맙습니당
31793 2019-12-19 22:10:56 0
염색 했어요 [새창]
2019/12/19 19:32:32
제가봐도 좀 잘했네욬ㅋㅋㅋㅋㅋ
31792 2019-12-19 22:10:40 0
염색 했어요 [새창]
2019/12/19 19:32:32
감사합니다 히히
31791 2019-10-17 21:41:29 0
압박스타킹의 효과 [새창]
2019/10/17 01:33:46
저렇게 안되던데.. 한번 신고 처박아 뒀는데ㅋㅋㅋㅋ
31790 2019-10-09 17:47:17 0
우와아아아 [새창]
2019/10/09 15:17:28
고마워영☺️
31789 2019-10-09 15:52:09 0
우와아아아 [새창]
2019/10/09 15:17:28
감사합니다^^
31788 2019-10-09 15:52:02 0
우와아아아 [새창]
2019/10/09 15:17:28
아이구 감사합니다^^
31787 2019-10-09 15:51:53 0
우와아아아 [새창]
2019/10/09 15:17:28
고맙습니다^^
31786 2019-10-09 15:51:44 0
우와아아아 [새창]
2019/10/09 15:17:28
몇년전부터 공휴일이라 어차피 출근 안하니까 더 모르고 생일이라고 말하는거 너무 쑥스럽고 좀 그래서요ㅎㅎㅎ
아직 미역국도 못먹었지만 쉬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31785 2019-09-18 17:33:50 0
여러분에게 50억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새창]
2019/09/18 09:17:52
바로 공항가서 시간 되는 표 사서 여행 할거에요☺️
31784 2019-08-02 21:17:02 0
여자키 146cm의 서러움 [새창]
2019/08/01 17:37:04
감사합니다
31783 2019-08-02 16:39:35 4
여자키 146cm의 서러움 [새창]
2019/08/01 17:37:04
댓글 쓰려고 본인인증 했습니다

지금 키 150cm이 겨우 되었고
이것도 안되었을때 전남친에게 장애인 같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한참 치아 교정중이었는데 할머니 소리도 들었습니다
금방 헤어지긴 했지만 그게 트라우마가 된듯 합니다
원래 높지 않던 자존감이 마이너스 된지 오래 입니다

고등학교때는 바지 사러 마트 갔다가 맞는옷 없으니까 아동복 입으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길이 빼고는 보통 사이즈 입을수 있습니다
엄마도 화내셨습니다

놀이공원 가서 범버카 타려는데 키 제한으로 못탔습니다
그때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서럽습니다
다른 데는 다 되던데 왜 유독 그때만 그러는지..
지금 생각하면 어이 없고 화납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작아서 너무 귀엽다고 좋아 죽습니다

그치만 발도 작아서(215) 신발 하나 마음껏 못신는 저는 콤플렉스가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그래서 글이 너무 이해돼요..
키 1cm에 전재산 다 바칠수 있어요ㅜㅜ

휴ㅜㅜ
31782 2019-06-07 10:57:30 0
백종원 파스타 레시피 모음 [새창]
2019/06/05 00:15:31
3분 미트볼로 해도 되나ㅋㅋㅋㅋㅋㅋㅋ
31781 2018-11-14 00:07:32 0
[새창]
애쉬!!! 그레이!!!!!!
31780 2018-11-14 00:03:39 0
[새창]
탈색 엄청 따갑고 오래 걸리던데 화이팅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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