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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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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3 2018-05-08 20:18:57 0
장기 팔고 싶어요 [새창]
2018/05/08 20:13:06
저희 엄마는 독립 해도 돈 보내라고 난리칠 사람이에요 말이 안통해요
31762 2018-05-03 21:04:40 0
저 오늘 회사에서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8/05/03 20:39:51
다들 감사합니다❤️
31761 2018-05-03 21:04:31 0
저 오늘 회사에서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8/05/03 20:39:51
그사람 자체가 관종이라.. 그래도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싸우길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ㅋ
31760 2018-05-03 20:56:45 0
저 오늘 회사에서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8/05/03 20:39:51
아니 싸우고ㅠㅠㅜㅜㅜㅜㅜ
31759 2018-05-03 20:56:37 0
저 오늘 회사에서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8/05/03 20:39:51
요즘 한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심한데 딱히 풀 방법이 없어서 더 미치겠어요ㅜㅜㅜㅜㅜㅜ
차라리 직접 대고 나누고 싶어요ㅠㅠㅠㅜㅜㅜㅜ
31758 2018-05-03 20:50:43 1
저 오늘 회사에서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8/05/03 20:39:51
조용히.... 제가 진짜 평화주의자인데 요즘은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렇게 살다 보니 너무 호구로 봐요ㅠㅜ
31757 2018-05-03 20:49:54 0
저 오늘 회사에서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8/05/03 20:39:51
얘기를 들으니 이러한 지나가리라 생각 되네요... 좋은 일이 있겠죠.. 감사합니다
31756 2018-05-03 20:46:20 0
저 오늘 회사에서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8/05/03 20:39:51
부디 그랬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31755 2018-05-03 20:46:07 0
저 오늘 회사에서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8/05/03 20:39:51
저도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했는데...
ㅎㅎㅎ 감사합니다
31754 2018-05-03 20:45:48 0
저 오늘 회사에서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8/05/03 20:39:51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고서 조퇴라도 해야 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다른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ㅜㅜㅜㅜㅜ 어떻게 하루가 또 끝났네요
삼계탕 먹고 힘내려고요ㅎㅎㅎㅎ
31753 2018-05-03 20:45:00 0
저 오늘 회사에서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8/05/03 20:39:51
진짜 웃으며 호호 거렸는데... 약간 오해가 있었던거라 좀 풀리긴 했는데 전처럼 지낼수는 없는것 같아요...
31752 2018-05-03 20:44:20 0
저 오늘 회사에서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8/05/03 20:39:51
하도 그러니까 차라리 저한테 직접 말하면 이번 기회에 싸우던지 하고 싶은데 건너 들으니 에휴...
31751 2018-04-22 17:30:11 0
하잉 [새창]
2018/04/22 17:29:09
하이하이하이!!!
31750 2018-02-24 00:05:53 0
집에 가고 싶다 [새창]
2018/02/23 23:56:00
아뇨 일은 안하고 볼일이 있었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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