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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12: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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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증상이에요ㅠㅠ 원래도 양이 없는데 더 없어지고 PMS도 심해지고 오른쪽 배 통증도 있어요! 저는 그냥 스트레스로 그런줄 알았어요... 아랫배가 아프니 산부인과랑 비뇨기과도 갔는데 결과는 괜찮다고 나왔어요ㅠㅠㅠ 곧 대장 내시경도 할 계획이엇는데.. 이게 다 생리대때문이라면 정말....아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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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0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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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탄핵발의한 날 안철수가 시청역 부근에 나와 퇴진서명 받을 때도 국민의당 관계자들로부터 들었던 말이 어디서 왔냐?였습니다. 낮 12시쯤 직장인들 점심먹으러 나오는 길에 현 상황이 어이없고 화가나 직접 물어보는건데 그리 말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정동영도 음해세력이 있다라는 표현을 했다죠..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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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8: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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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그 생각했어요! 지나가면서 아저씨가 왜 길을 막고 하냐고 조용히 해야지 짜증나 죽겠다고 막 욕하더라구요!! 그 때 진짜 무임승차자 주제에 뻔뻔하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진짜 이걸로 만화 만들면 많이들 공감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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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14: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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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도 탯줄 있는채로 데려왔어요ㅠㅠ 고양이가 첨이라 고생도 많이 했는데ㅠㅠ 아무튼 저희는 작은 박스에 담요 수건 엄청 깔아놓고 플라스틱인 보온되는 병에다가 수시로 뜨거운물 넣어줬어요! 큰거는 엄마고 작은 유리병은 형제라고 두개 넣었어요ㅋㅋ 뜨거울까봐 수건으로 한번 감았구요! 웃긴게 옆에 붙어있다 좀 더움 떨어져있다 그랬어요ㅋㅋㅋ 분유도 아깽이 주는 작은 사이즈로 된 젖병?으로 몇번의 시도끝에 먹었고 3-4시간마다 밥주고 바로 배변하고 그랬네요! 정말 휴학생이어서 다행이었죠ㅠㅠㅠ 우리 야옹이로 보면 분유만 조심하시면 될것 같아요 분유 한번 바꿨다가 안맞아서 24시간 병원 간적 있어요! 그거말고는 사랑으로 돌보면 알아서 잘 커요!! 마려우면 막 울고 배고파도 울고ㅋㅋㅋ 진짜 고주파로 울어요ㅋㅋㅋ 신호주면 시간이 아직 아니어도 가서 처리해줌 꼬물대다 잠들고 ㅋㅋㅋ아이구 지금은 벌써 네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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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2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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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하시는분들은 명찰 이런거 없어도 되나요? 어제 개봉역에서 대학생이실 것 같은 분들 5명이서 일렬로 서서 김승제 미는 이상한 구호를 무한반복하던데... 앞에선 누가 동영상찍어주고 뭔가 이상했는데 이런건 괜찮나요?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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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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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내고 싶네요 양식을 올려주시면 다른분들도 참여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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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2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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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야옹이도 좋아해요!! 빨리 주라고 손뻗으면 귀여워 쥬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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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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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었어요!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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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1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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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있네요 http://me2.do/xeDkof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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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1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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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통합위 보고서 라고 하셨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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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1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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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필리는 잘해주셨으면 좋겠고 감사한데 그 외의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