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어요ㅠㅠㅠ 운동에 운자도 몰라서 제대로 해볼려고 피티했는데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운동시키고 잡담하고 뭐하고 있는건가 싶었어요 식단도 뭐 메일로 보내준더니 물어봐도 감감무소식이고 맨날 회원님 몸이 너무 안좋다고 이런 소리나하고 제가 저번에 뭘했는지도 모르고 인바디도 삼개월 중 처음에만 했네요 그래도 피티 안하면 헬스장에서 할수있는게 없어서 다녔어요ㅠㅠㅠ 호구였죠ㅜㅜㅠ 진챠
추천을 누르려다 비공감 눌렀어요ㅠㅠㅠ 죄송합니다ㅜㅠ 저도 이생각을 한게 고향에 내려갔다가 놀랬습니다 부모님께서 문재인 대표 체제의 새정연을 너무 안좋게 보셔서요 입당했다고 하니 꾸지람만 들었습니다 휴ㅠㅠㅠ 하루종일 가게에서 뉴스 틀어놓고 계시니 그런것 같았어요 페이스북 같이 젊은세대가 볼수 있는 부분말고도 특히 tv뉴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