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 1회 내용이 상당히 잔잔했는 데도 반향이 엄청나네요. 그런데 세상 일이란 것이 반향이 크고 이목의 집중을 받을 수록 그에 비례해서 공격과 시기가 또 횡횡할 겁니다. 너무 급격하게 뜨는 것보다는 묵직하고 우직하게 바닥을 잘 다지면서 오래 갔으면 합니다. 물론 지지자들이 잘 지켜줘야 겠지요. 며칠 전부터 이상한 부동산 사이트부터 해서 유시민 공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유시민의 자식과 유시춘 선생등과 엮어서 가짜뉴스를 마구 만들어내고 있어요. 유시민을 고고하게 지키려면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 더러운 것들과 드잡이를 하면서 똥밭에 구를 정도의 각오는 해야 합니다. 문프를 지키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더럽다고 피하면 그 더러움이 점점더 확산됩니다. 피하지 말고 싸우는 지지자들이 많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