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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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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2022-08-17 11:26:53 34
드디어 올것이 온 당당치킨 근황 [새창]
2022/08/17 10:55:54
즉석조리 식품을 되파는 것은 불법 아닌가요.

밀봉 봉인된 식품도 아니고.
구입한 사람이 추가로 안에 뭘 첨가했는지 알 수 없는데 뭘 믿고 저걸 삽니까.
1449 2022-08-17 07:39:14 23
광복절에 일본순사 코스프레 [새창]
2022/08/17 00:35:02
알바생군 표정이.

“칙쇼. 고노야로!!”

라고 외치면 딱 맞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일 잘하네
1448 2022-08-16 22:33:53 4
욕주의) 공군 휴가조작 터뜨린 말년병장 [새창]
2022/08/16 15:38:46
1 맞아요. 제가 방공포병사령부 근무 했었어요.
1~3여단 까지 있었어요.

방공포병사령부가 원래 육군이었다가 공군으로 들어온거라서… 그 전에 공군 전역하셨다면 모를 수도 있겠네요.
1447 2022-08-16 19:18:53 1
당신은 어른입맛이신지? [새창]
2022/08/16 18:28:46
홍어 극호. (없어서 못먹음)
선짓국 보통 (맛집이라면 사먹겠지만…)
추어탕 약불호 (돈주고 사먹기는 좀?)
청국장 약불호 (돈주고 사먹기는 좀?)
팥죽 호 (단. 온도는 적당히 식힐것. 너무 뜨거우면 불호. 너무 달아도 불호. )
콩국수 약불호 (누가 사주면 먹겠지만 내돈주고 사먹기는 좀?)
1446 2022-08-16 19:10:48 6
[새창]
어렸을 때 라면 광고에서 라면 호로록 먹는거 보고 따라했다가 엄마한테 혼난적이 있어요.

(약간의 각색이 있고. 실제 사건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엄마 : 고놈의 호로록 소리 안나게 해라. 어디서 쩝쩝대? 예의가 없다.!
나 : 그치만 광고에서…
엄마 : 어른 말씀에 말대꾸냐! 안되겠다. 가서 회초리 가져와라.
(회초리 가는거 가져옴.)
나 : 여기요.
엄마 : 더 굵은것으로 가져와라.
(울면서 조금 더 굵은거 가져옴. )
나 : 여기요.
엄마 : 종아리 걷어!
(짝. )
나 : 잘못했어요. ㅠㅠ
(짝. 손이 발이 되도록 비비며. )
나 : 앞으로 라면 소리 안내고 먹을게요. 잘못했어요 ㅠㅠ

엄마 : 알았으면 되었다. 라면 불겠다. 어서 먹어라.

(라면 이미 불어있음)
나 : 네. ㅠㅠ

대충 이런 밥상머리 교육 을 받았었죠.
1445 2022-08-16 16:34:11 1
송파구청·주민센터에 '74주년 건국절' 현수막 게시 논란 [새창]
2022/08/15 17:21:49
1 그렇군요! 배워갑니다. ㅎㅎ
1444 2022-08-16 15:36:39 3
송파구청·주민센터에 '74주년 건국절' 현수막 게시 논란 [새창]
2022/08/15 17:21:49
건국절 74주년 X
대한민국 정부수립일 74주년 O

정부수립일을 건국절로 부르는 것은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미쳤네요.
1443 2022-08-16 11:18:50 2
청동거울이 거울인 이유 [새창]
2022/08/16 09:59:01
창동거울의 거울면에 은을 코팅해서 사용했을 것이다… 라고 배웠던것 같은데…
그냥 연마하는 것만으로 거울이 되네요.
1442 2022-08-16 08:01:54 2
윤미향도 작업 당한거네 [새창]
2022/08/15 23:13:06
1 맥주집에서 3300만원 쓰는게 가능해요?
1440 2022-08-15 08:21:58 5
서울 자영업자가 본 2022 물 난리 [새창]
2022/08/14 17:31:49
저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살해당한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얼마전에 고모부가 돌아가셨습니다. 사인은 급성심근경색있었고. 사륜 전동 오토바이를 타고 시골 농로를 통해 출근하시던 길에 논두렁에 추락하여 발견되셨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라도. 검찰은 살인의 가능성을 두고 사법 부검을 합니다. 토요일에 돌아가셨는데. 부검을 해야해서 장례식은 시신 없이 진행 됐고. 발인은 부검이 끝난 월요일 늦은 저녁에 진행 됐습니다.

고종 사촌 누나가 자살한 일이 있었습니다. 고모부가 혈액암으로 돌아가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였습니다. 수면제 다량 복용이었고. 누가 봐도 자살임이 확실합니다. 그때도 검찰은 사법 부검을 실시 했습니다.

그런데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사건은 부검도 없이 자살로 결론짓고. 시신은 신속하게 화장되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검찰은 왜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검을 하지 않았을까요.
1439 2022-08-13 19:17:13 0
[익명]운동이 너무 재미없으신 분들... [새창]
2022/08/13 18:15:23
헬스는 루틴을 정해서 해보세요.

하체하는 날. (데드리프트. 스쿼트. 런지. 레그프레스. 레그컬. 레그 익스텐션)
가슴, 등하는날. (렛풀다운. 풀업. 벤치프레스. 케이블 로우. 바벨 로우. 덤벨 로우)
어깨 하는날. (덤벨 컬. 바벨 컬. 트라이셉스 덤벨 오버헤드 익스텐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덤벨 킥. 레터럴 레이즈 )
복부, 코어 하는날. (플랭크. 싯업. 행인 레그 레이즈…)
유산소 하는 날. (자전거. 혹은 조깅)
쉬는날.
이런 느낌으로…

저는 헬스보다는 자전거타는게 더 재미있긴 해요. ㅋㅋ
자전거 타고 멀리 가면서 풍경도 감상하고.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뭐. 로드자전거 타고 하루동안 100km 정도 코스를 항속 30km 정도로 달리면. 온몸이 뻑적지근 해져서 다음날 전신 근육통 옵디다 ㅋㅋ 자전거도 상당히 힘들어요.

자전거는 외발자전거도 타는데. 그것도 상당히 재미 있어요.
1438 2022-08-13 14:52:45 0
아재 테스트용 외화 드라마 모음 [새창]
2022/08/13 10:21:26
잘난척 하지마! 똑바로 살아봐아아!
1437 2022-08-13 14:45:51 0
아재 테스트용 외화 드라마 모음 [새창]
2022/08/13 10:21:26
살아있는 쥐를 꿀꺽 삼키는 장면이 쇼킹했죠
1436 2022-08-13 14:44:36 0
아재 테스트용 외화 드라마 모음 [새창]
2022/08/13 10:21:26
당시 어린이들 사이에 6백만불의 사나이하고 소머즈가 결혼한다는 소문이 돌았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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