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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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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2017-06-29 22:23:23 0
제가 쓰는 키보드 입니다. [새창]
2017/06/29 20:15:47
보름 걸렸어요. 2년째 주력 키보드로 사용 중입니다.
218 2017-06-29 22:22:49 0
제가 쓰는 키보드 입니다. [새창]
2017/06/29 20:15:47
높이는 살짝 달라요 ㅎㅎ
217 2017-06-29 22:22:21 0
제가 쓰는 키보드 입니다. [새창]
2017/06/29 20:15:47
프로그레머 입니다.
216 2017-06-27 08:28:42 1
죽어도 "여사" 쓰기 싫은 한걸레 [새창]
2017/06/27 01:45:58
영부인 남편 문재인씨 라고 불러야 할것 같네요.
한걸레 라면.
215 2017-06-26 13:27:41 8
대륙의 부실공사 [새창]
2017/06/26 10:10:16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주높은~
아파 아파아파 아파아파 아파트~
딩동딩동 딩동딩동 초인종을 누르고
콩닥콩닥 콩닥콩닥 내가슴은 뛰었지
당신의 아이가 여기있어요
당신의 아이를 가져가세요
당신의 아이를 책임지세요
내청춘 내인생 책임지세요

황신혜밴드 1집 수록곡. 문전박대 중.

대한민국 빵꾸락을 표방하는 이 벤드는 키치적인 스타일의 록음악으로....
214 2017-06-25 10:28:11 0
흔한 광주의 콩물국시 [새창]
2017/06/24 16:48:44
전남나주가 고향이시지만 젊어서부터 외지로 나와 생활하셨던 부모님은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고. 저는 서울 토박이 입니다..) 콩국수에 설탕 부어먹는 것을 모르시더군요... 한번은 집에서 콩국수를 먹는데 제가 설탕을 찾으니까 "콩국수에 무슨 설탕을 부어! 소금쳐 먹어야지!" 하고 펄쩍 뛰시는데 "요즘 전라도에서는 이렇게 먹는데요" 하고 부어먹너보니. 참 맛나더구만요.

1 적어도 40년전 나주에서는 콩국수에 설탕을 쳐서 먹는 풍습이 없었다.
2 보릿고개에 먹을게 없는 찟어지게 가난했던 형편 (외할머니가 죽을 한그릇 얻어오면 가마솥에 물을 넣고 양을 불려서 온식구가 나눠 먹었고... 증조할아버지가 조선 말에 관직에 있으셨는데 그때 쓰던 관포나 집안에 있던 놋그릇 같은거 전부 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 몰래 헐값에 팔아서 먹을것을 구해오고 그랬다고... 집안에 한문으로 된 문서가 여렀있었는데. 그거 나주로 귀양온 증조 할아버지가 자신의 재산을 은닉해놓은 장부라서 그것 다 찾으면 엄청난 부자라고 당시 씨받이로 들어왔던 중국인이 그랬다는데 외할아버지가 글공부를하지 않아서 글을 몰라 문중에서 온 사람들에게 집문서고 땅문서고 전부 뺐겼다고... 그러니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 에 콩국수는 매우 고급진 움식이라 전라도에서 전라도식 콩국수를 먹을 기회가 없었다. 외지로 나와 돈을 벌면서 콩국수를 처음먹어봤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임에도 콩국수에는 소금을 치는 파가 되었다.

두가지 경우로 추측을 해 봤어요.
213 2017-06-25 10:06:17 0
흔한 광주의 콩물국시 [새창]
2017/06/24 16:48:44
11 밀가리와 밀가루는 뭐가 다른가요?
212 2017-06-24 21:09:32 4
고양이가 많이 아파보이네요 [새창]
2017/06/24 14:24:30
다시 와보니 제가 마시라고 따라놓은 물이 비워져 있고. 고양이는 어딘가로 떠나고 없네요.
고양이 밥주시는 분이 오셨는지 고양이 밥이 충전되어 있구요.
물마시고 기운차린게 아닐까 싶어서.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 음. 그냥 냥줍 하고 병원 대려가야 했을까요 ㅠㅠ

PS) 근 십년간 우리집 뒤안에서 가끔 암내를 풍기던 검고 하얀 얼룩무늬의 고양이는 요즘 보이지 않는데 어디간걸까 가끔 궁금하기도 합니다..
211 2017-06-21 08:31:21 1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할만한 타블렛펫 있을까요? [새창]
2017/06/21 07:47:36
와콤 타블릿 저가형 모델 알아보세요.
건전지 안들어가는 디지타이저는 와콤밖에 없어요...

터널증후군 이신것 같은데... 버티컬 마우스는 어떨까요?

저는 맥 쓰는지라... 애플 매직터치패드2 쓰고 있네요. ㅎㅎ
210 2017-06-19 08:51:01 5
(빡침)정신나간 미친 부모.jpg [새창]
2017/06/18 22:35:29
암탉도 벼슬정도는 있어요...

공작처럼 화려한 꼬리깃과 관운장의 수염같은 장대한 수염볏이 없을 뿐이죠.

따라서 저 닭은 암탉임이 분명합니다.
209 2017-06-15 10:16:41 1
저도 문꿀오소리 그려봤어요. [새창]
2017/06/14 22:28:10

어휴. 형광팬 블루 라구요 ㅎㅎㅎㅎ
208 2017-06-14 23:31:07 2
저도 문꿀오소리 그려봤어요. [새창]
2017/06/14 22:28:10
11 그냥 파란 형광펜 색이라고... 라고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게 되버렸잖아요. ㅋㅋㅋ
207 2017-06-14 08:53:31 1
군대 생일 케이크에 대한 여시 반응 [새창]
2017/06/14 00:43:24
생월자 회식을 요즘은 케이크로 하나보네요.

저때는 간부식당에서 했었죠. 뭐 먹었는지는 오래되서 생각이 안나는데. 썩 맛있는건 아니였고.... 그래도 짬밥보다는 나았다는...

간부한테 진급축하로 미군 식당 가서 디너를 대접받은적도 있네요. 스테이크 썰었었던거 같은데...

전역빵도 원래 미군식당에서 고급지게 했는데...
제가 전역할 때 즘 미군식당 사용 금지령 떨어져서 대신 다른 식당에서 전역축하 회식을 했었구요. 그전까지는 미군 버거킹. 미군 파파이스. 간부하고 같이가서 먹고 그랬죠.

한달에 한번쯤은 주로 당직사관이 쏘는 형태로 부대앞 미쓰리버거를 사와서 내무실에서 먹기도 했죠. 물청소로 힘들고 지쳤을때 미스리버거가 딱. 그게 참 맛있었는데.

근무지에서는 미군피자도 종종 먹었죠. 군무원 형한테 부탁하면 나갔다 들어올 때 사다주고 그랬어요. 박스를 10개인가 모아서 가져가면 피자 한판 받았어요.
206 2017-06-12 20:23:34 5
수박 자를때 꿀팁 (펌) [새창]
2017/06/12 13:19:43
1 괜찮아요.
씨앗은 자신의 주변이 발아해서 잘 자랄 환경인지 아닌지 알아요.
씨앗 먹어도 다 발아하지 않고 똥하고 같이 나와여.

이게 다 생존전략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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