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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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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2024-10-07 08:06:13 0
절박한 심정으로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24/10/07 01:11:33
아. 반사적으로 차단할뻔 했어요.
구걸글인줄 알았지 뭐에요. ㅠㅠ

나도 출근하기 싫으다…
3054 2024-10-06 20:29:05 0
K 직업별 금기어 [새창]
2024/10/06 17:57:01
어?
- 버그네? : 야근
- 이게 왜 되는거지? : 야근

와! 야근이다!
3053 2024-10-05 06:03:44 0
[새창]
차단합니다.
3052 2024-10-04 17:47:59 0
25년전에 찍은 사진을 이제 스캔해봤어요. [새창]
2024/10/01 21:27:12
앗. 사진 다시보니 2000년이네요 ㅎㅎ
3051 2024-10-04 17:46:47 0
25년전에 찍은 사진을 이제 스캔해봤어요. [새창]
2024/10/01 21:27:12
네.
3050 2024-10-02 05:36:39 1
25년전에 찍은 사진을 이제 스캔해봤어요. [새창]
2024/10/01 21:27:12
1999년이요 ㅎㅎ
3049 2024-09-30 19:55:56 0
애니 블루드래곤 [새창]
2024/09/30 19:49:14
조산명 선생님께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셔서 그분의 성함과 대표작품들을 그리 부르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3048 2024-09-27 08:15:37 0
서울에선 출근시간에 항상 만원버스라던데 [새창]
2024/09/27 06:42:36
엘레베이터도… 만원이에요. ㄷㄷㄷ
퇴근할때 10층에서 10만원 뜨는거 보고 기함할뻔 했어요.
3047 2024-09-27 08:12:31 9
의대생이랑 놀이공원 가기 [새창]
2024/09/27 07:28:36
어깨를 잡더니 까지 보고 예상한 전개

남자 : 자이로드롭을 타는것과 심장마비에 연관성이 없음을 의학적으로 증명하려 시도함.
여자 : 오빠T발 C야? 아니 T야? 헤어져!
3046 2024-09-26 18:40:02 2
스타벅스 사용량 너무 뿌듯해요! [새창]
2024/09/26 17:53:08

저는 이정도네요
3045 2024-09-26 10:40:04 0
80년대 일본 방송에서 소개하는 서울의 모습 [새창]
2024/09/25 16:33:33
생각나네요. 송탄 미공군기지 안에 있는 공군 방공포병사령부에서 복무 했었는데. 업무 끝나고 내무실 가는 길에 국기강하식을 시작하면. 먼저 미국 국가가 스피커로 울려퍼지고…. 그다음에 애국가였어요. 그러면 운행중이던 자동차는 멈춰서고. 길가던 사람은 가까운 국기계양대를 향해. 가까이에 국기계양대가 안보이면 어디였더라…. 아무튼 그렇게 서서. 차려자세로 있다가 애국가가 끝나면 이동했어요. 그땐 경례까지는 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애매하네요. ㅎㅎ 20년 전 일이라….
3044 2024-09-26 08:24:01 1
개 장례식에 조의금 내래 [새창]
2024/09/24 10:18:23
뭐. 조의금이란게 사실 빌리는 돈이니…개 장례식을 이유로 돈을 빌렸다면. 비슷한 급의 경조사에도 돈을 낼 용의가 있다는 것으로 알아야죠.

신 차를 뽑아서 고사를 지내고자 하니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라는 초대장 보내고. 차 앞에 축의금함 놔두거나…

새집장만해서 집들이를 하는데 현관앞에 축의금함을 놔둔다거나…

아니. 그런데. 개 장례식에 대체 얼마를 썼기에 조의금을 빌릴 생각을 한데요. 거 참.
3043 2024-09-25 20:54:52 5
80년대 일본 방송에서 소개하는 서울의 모습 [새창]
2024/09/25 16:33:33
허허허. 그때는 그 개인용이동통신기기라는 것이 없었단다.
3042 2024-09-25 19:43:03 1
니콘 쿨픽스p1 으로 찍은 사진 [새창]
2024/09/25 14:14:03
고맙습니다. ㅎㅎ
3041 2024-09-25 16:52:42 16
80년대 일본 방송에서 소개하는 서울의 모습 [새창]
2024/09/25 16:33:33
저게 저렇게 두는 이유가… 전화기가 100원 이하로 남았을때 수화기를 내리면. 거스름돈이 안나왔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못받는 돈이라... 뒷사람이 통화할 때 조금이라도 보태라고 수화기를 안내리고 가는겁니다. 그런 문화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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