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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2024-09-13 10:02:14 2
친구가 소포를 반려견 이름으로 보내서 일어난 일 [새창]
2024/09/11 23:52:52
A : 저… 그렇다면 무당을 내려와서 내림굿을 하면 될까요?

그렇게 구청에서 내림굿을 하게 되고…

B: 사망하신 김말자씨 되십니까?
무당 : 네. 맞습니다.
B: 본인확인을 위해 생년월일 말씀해주세요.
무당 : 58년 3월 12일입니다.
B: 본인확인 되셨습니다. 여기 본인사망 확인서에 이름 정자로 써주시고 도장이나 사인하시면 됩니다.


막 이래.
2994 2024-09-12 18:42:17 2
와 옛날 쇼핑몰도 요즘이랑 비슷하네 [새창]
2024/09/12 15:10:32

옜날 고양이 사진. 서기 2024년경.
2993 2024-09-12 08:48:48 1
헌법을 부정하는 헌법 재판관 후보 [새창]
2024/09/10 17:58:23
다음중 건국절은 어디입니까.

1. 이승만이 남한단독으로 정부를 수립한 날.
2. 독립운동가들이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임시정부를 수립한 날.
3. 단군할아버지가 이땅에 터잡으시고 조선을 건국한 날.

사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없다가 만들어진 말이 아닙니다.
이전에는 대한제국이 있었습니다. 대한제국을 되찾되. 민주공화국으로 만들자. 그래서 대한민국인 겁니다.
3.1운동때 외친 구호는 조선독립만세 가 아니라 대한독립만세였습니다.

대한제국은 조선이 이름을 바꾼 국호입니다.
조선은 단군조선의 국호를 이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건국절이 있다면. 제천절이 바로 건국절입니다.
2992 2024-09-11 21:46:20 1
키보드 입문러에용 [새창]
2024/09/11 20:05:19
키보드 덕질의 끝판은 뭐니뭐니해도 커스텀 키보드죠.
Corne 같은 40% 인체공학 스플릿 키보드는 어떠신가요?

https://on.com2us.com/life/%EC%96%B4%EC%84%9C-%EC%99%80-corne%EB%8A%94-%EC%B2%98%EC%9D%8C%EC%9D%B4%EC%A7%80/
2991 2024-09-11 08:27:22 4
[새창]
대선 한일전이다. 당신이 윤석열을 찍는다는것은. 결국은 일본을 이롭게 하는 결정이 될것이다.

누누히 말했지만 처 듣지않고. 지엽적인 이슈에 매몰되서 2찍한 머저리들을 어찌 2찍이라고 하지말라면 뭐라 불러야 하나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놓고도 정신 못차리고. 이재명대통령은 막았지않느냐는데 그런 인간들을 2찍이 아니면 뭐라 부릅니까.

2찍이 멸칭이 된건 2찍들의 행동때문입니다.

물론 설득하여 우리편으로 포섭하는게 좋겠죠. 그게 가능하다면요. 근데 안됩니다. 이미 단단히 물들었어요.

김구는 테러리스트고. 우리나라는 이승만이 건국했고. 주적은 북한뿐이고. 뭐딴 소리나 하면서 아주 지랄 염병을 하는 무리들을 말입니다. 2찍이라 부르지 않으면 뭐라고 합니까.

2찍도 많이 완화해서 부르는거라구요.
2990 2024-09-11 07:59:10 12
구조된 아기 해달들에게 꼭 가르치는 것 [새창]
2024/09/09 00:06:47

수달장군 : 부르셨습니까?
2989 2024-09-10 21:27:12 0
토스뱅크 추석 이벤트 [새창]
2024/09/10 20:54:59
두번째(가운데) 통마늘
세번째(맨위) 굴비
2986 2024-09-10 21:14:08 0
토스뱅크 추석 이벤트 [새창]
2024/09/10 20:54:59
https://toss.im/_ul/NPlChPu
2985 2024-09-09 15:49:47 0
라떼는 말야, 뙤약볕 아래에서 애들을 굴리는 전통이 있었지 [새창]
2024/09/09 12:44:56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2984 2024-09-09 13:57:01 3
라떼는 말야, 뙤약볕 아래에서 애들을 굴리는 전통이 있었지 [새창]
2024/09/09 12:44:56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 국민학교는 매일같이 한여름 운동장에 학생들을 오와열을 맞춰 줄세우고 어떤 율동을 할것을 강요했었는데 그것은 무척이나 불유쾌한 경험이었다. 뙤약볕 아래에서 같은 동작을 수십번이고 반복하는데 지쳤던 당시 8살이었던 본인은. 그때 율동중에 단 한번 등뒤로 박수를 치는 기존에 없는 동작을 추가하여 주변 친구들에게 웃음을 주었을 뿐인데. 그런 시간이 끝난후 나는 교실에서 담임선생놈에게 회초리를 종아리에 피멍이들도록 맞았다. 종아리가 너무 아파 울면서 집에갔고. 내 종아리를 본 부모님은 크게 놀라 다음날 구두상품권을 들고 교무실을 찾았다. 그때부터 무려 40년 가까이 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그때의 원한을 잊지 않고 있다. 언젠가 그때 담임을 만나면. 그때 그게 그렇게 맞을 일이었냐 하고 묻고 싶다. 부모님이 건네준 구두상품권은 잘 썼느냐 묻고 싶다. 그때까지 제법 외향적이고 활기찼던 나는 그날 이후로 큰 충격을 받아 내향인의 삶을 살고 있다. 그 선생놈의 그때 그 채벌이 내향인으로 살게 된 개기의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음을. 그 처벌이 한 아이의 인생관을 크게 뒤틀고 말았음을. 그 선생놈이 알았으면 좋겠다.
2983 2024-09-09 10:55:56 1
일본여행 사진 [새창]
2024/09/06 21:22:57
모바일(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브라우저에서 올리면 제한이 있구요.
개인용 컴퓨터. 즉 퍼스널 컴퓨터(PC)의 브라우저로 접속하여 올리면 됩니다.
2982 2024-09-09 09:12:17 1
당근마켓에서 [새창]
2024/09/09 07:25:43
당근칼도 팔죠
2981 2024-09-09 08:04:39 0
인기 쩐다는 미국 여교사.mp4 [새창]
2024/09/05 23:38:13
칼칼나마알아천리…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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