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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vel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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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16-04-23 12:28:14 0
감사합니다 무사히 벌금을 납부했습니다! [새창]
2016/04/22 19:13:01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65 2016-04-23 12:03:25 0
자다가 남편이 똥싸는줄 알았습니다 [새창]
2016/04/22 15:30:55
전 예전에 만나던 사람이 서 있었고 제가 뒷쪽에 앉아서 보다가 간지럼 태우는 순간 얼굴에 따뜻한 바람을 느꼈어요 어후~ 그때가 사귄지 한달도 채 안됐을때인데 민망할까 방귀를 터줬는데 그 뒤로 시도때도없이 ㅜㅜ 참고로 서있던 사람이 전 여친이었죠 ㅋ 그래서 헤어졌나
64 2016-04-23 10:56:27 0
독신남 집에 쳐들어온 유부남 친구.Ssul [새창]
2016/04/23 01:52:47
ㅂㅇ저글링이라니 ㄷㄷㄷ
63 2016-04-23 10:50:10 15
[새창]

그렇다면 365일 ㅍㅍㅅㅅ를 위하여~
62 2016-04-23 06:00:58 7
[새창]
와 전 글보기전에 사진을 먼저 봤는데 수술이나 치료받은 후 사진인줄 알았어요 글 보고 깜짝 놀랍니다 금손이세요 티가 하나도 안나요
61 2016-04-23 05:56:16 1
[새창]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남자라 여자의 마음을 이해할수는 없지만 혹 아내분께서 육아나 가사 스트레스를 푸는 좋은 방법이 아닐런지요 피곤하다거나 다른 꼼수 말고 맛있는 저녁드시면서 대화를 차근히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아무쪼록 행복하세용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ㅜㅜ
60 2016-04-23 05:47:20 3
[새창]

음 .... 왠지 사모님의 요구사항이 매일 50분으로 늘어날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부럽습니다 ㅜㅜ
59 2016-04-21 23:49:26 0
연연년생 집 막내 태어나기 전 [새창]
2016/04/21 12:13:30

아부지들 퇴근시간을 재촉하는 글이네요 ㅜㅜ
58 2016-04-21 05:47:30 18
빼아리 태어났으요!! [새창]
2016/04/17 21:04:40

병아리가 이쁘네요ㅎㅎ 생명이란게 참 신기하죠 키우시길 원하신다면 습도랑 온도가 중요해요 온도는 스탠드 켜두시거나(처음 일주일가량은 계속 켜두시는걸 권합니다) 위에 댓글에 있듯이 따듯한 병도 좋구요 온도는 30~32도 정도로 좀 덥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맞춰주시고 습도는 너무 차갑지 않은 물을 마르지 않게 두시구요 먹이는 사료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꽉막힌 곳에 두지마시고(박스에 구멍 뚫어주는 정도) 이쁘다고 너무 만지시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스트레스에 예민한 동물이니까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키우시길 바래요
by 육계농장주
57 2016-04-21 00:15:03 0
이런 허락 맡아보신 적 있으신분? [새창]
2016/04/20 16:24:07
전 삼보 트라이젬 XT 썼었드랬죠 써먹지도 못할 GW basic 이랑 DBASE이런건 왜 돈주고 배웠는지 참
56 2016-04-20 23:38:54 0
3D 프린터기에서 나오는 암에 좋은 냄새를 줄여줄 배기호스 [새창]
2016/04/20 21:38:42

하나 하나 드림플레이스가 완성되가는군요 추천하고 갑니다 언젠가는 이런 대형 작품도 만드실 날이 오겠죠?
55 2016-04-20 05:25:04 0
2016.2.29 현금 500만원으로 결혼~몰디브까지 [새창]
2016/04/19 18:26:30
ㅎ 호 혹시나 나도 결혼이란걸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스크랩 눌러봐요 ㅜㅜ
54 2016-04-20 05:13:16 2
보석 감정해준다는 얘기 듣고 왔습니다. [새창]
2016/04/18 20:11:48
헐 비싸네요 첨 나왔을땐 50원 이였던걸로 기억하는 ㅜㅜ
53 2016-04-19 19:16:08 12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아~ 부럽네 아쉽다 아쉬워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내 남자로 만들수 있었는데 ㅜㅜ 이왕 이렇게된거 천년만년 맛난 음식 대접받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by 아재가
52 2016-04-19 11:43:03 0
올 해 26살인 초딩학부모의 결혼이야기 [새창]
2016/04/18 23:19:17

부러워 죽겠어요 나도 어렸을때부터 좀 잘할껄 여자애들한테 장난만 칠줄알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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