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요정들아 내게 힘을 줘....! [새창]

추천~! 저는 가입일부터 거의매일 들어왔지만 인터넷창을 끄지않고 켜놨더니 방문수가 안올라간다는걸 올해에서야 알았습니다

290 2017-09-24 14:34:54 2

[새창]

제가보기엔 자식 둘을 잘못키운 시부모님과 나이먹고도 동생의 철없음을 오히려 아내에게 역정내는 신랑의 잘못이 크네요 제가 스무살때 1년안되게 외삼촌댁에 지내게 되었는데 그때도 전 다같이 밥먹으면 설거지 해드리고 주말에 청소랑 분리수거 했었네요 4살에 말도 잘 못하던 사촌동생은 봐달라고 말씀 안하셔도 이뻐서 제가 더 챙겼구요 그 덕에 외숙모랑은 이십년가까이 흐른 지금도 서로 연락하며 잘 지냅니다. 시누는 나이가 어려 그렇다쳐도 남편과 시모되시는 분은 어찌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289 2017-09-22 09:25:17 24

김용현 "대북지원물품, 北 엉뚱한 곳에 사용할 수 없어" [새창]

그 모니터링 비용 포함 금액이 800만불이죠 쥐박이의 사자방이 수십조 국정원이 댓글부대에 쓴 금액이 밝혀진것만 70억원대인데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지원되는 현물을 가지고 핵무기개발 지원금이니 하는 것들은 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88 2017-09-22 09:12:54 1

댓글들이 아주 가관이네요 [새창]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간곡히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제가 마음으로부터 피맺힌 심정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독재자가 칼날을 휘두르면서 백수십 명 죽이고, 그렇게 얼마나 많은 사람 죽였나. 그런 것에 대해서 우리는 결코 그분들을 죽음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이룬 민주주의 위해 우리 할 일을 다해야 합니다. 행동하는 양심, 행동할 때 누구든지 사람들은 마음 속에 양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하면, 그것이 옳은 줄 알면서도 무서우니까 시끄러우니까 손해 보니까, 이렇게 해서 양심을 도피합니다. 그런 국민의 태도 때문에 의롭게 싸운 사람들이 죄 없이 이 세상을 뜨고, 여러 가지 수난을 받습니다. 이것이 과연 우리의 양심에 합당한 일인가. (…) 나는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자유로운 나라가 되고 싶으면 양심을 지키라.”

287 2017-09-22 07:26:02 12

누가 뱉은 침에 맞고, 피해를 입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지구대말고 경찰서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 존재하는 곳이니까요
작성자님이 가해자도 아닌데 무서워하실 필요가 있나요 힘내시고 정 무서우시면 친구라도 동행해서 상담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86 2017-09-22 07:03:02 2

댓글들이 아주 가관이네요 [새창]

그러니까요 꼭 시작은 자기는 민주당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로 시작을 ㅋ

285 2017-09-22 07:01:06 1

본삭금) 질문해도되나요.. 향방 관련 [새창]

면제를 받으시려면 제가 알기론(03년도 전역한 지인의 경우) 진단서를 끊어서 재검을 병무청지정 병원에서 다시 받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mma.go.kr/contents.do?mc=usr0000201
제 생각으론 이미 5년차시니까 진단서를 끊어서 일단 연기를 하시고 치료를 받아도 상태호전이 없으면 그때가서 면제를 신청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284 2017-09-22 06:31:12 4

댓글들이 아주 가관이네요 [새창]

기사에 좋아요 싫어요라도 눌러주시는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주세요 문재인 정부 지지자이던지 아니던지 상관없이 최소한 날조와 선동을 지켜만보지 말아주세요

282 2017-09-20 15:12:4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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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실망한 점 백분 이해는 갑니다만 이제 고작 4개월이고 지금 이명박그네가 싸놓은똥이 너무 큽니다 거기다 북핵문제에 아직 인사구성이 완료되지도 않은 시점에 여성도 징집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여성단체와 만난 자리에서 말을 할수 있을까요 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두번 세번 고쳐달라고 말을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국민과 소통하려는 대통령이 있었나요 갑자기 정책하나로 남녀평등이 이루어지는건 아니잖아요

문재인대통령이나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이유가 적폐청산과 국민들과의 소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그래서 지지하구요

281 2017-09-20 08:44:41 11

(뉴스) 스포츠서울 "홍가혜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새창]

https://www.instagram.com/jaha_techne_hong/
홍가혜씨 인스타입니다 이제 결혼도 하시고 곧 아이엄마가 되시는것 같은데 행복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기레기에게 속아서 그랬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지만 피해자분에게는 사과와 축하댓글 한줄정도는 좋지 않을까 합니다

280 2017-09-19 21:51:10 0

남아 있는 503호 댓글 부대 퇴치법 [새창]

작성자님 저도 기사를 볼때마다 기사내용과 관계없는 물타기 댓글이나 날조된 거짓으로 현정부를 비방하는 댓글들을 너무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해왔던건 반박하는 대댓이나 싫어요 누르는게 전부였는데 작성자님 댓글들을 보니 신고를 할 수 있다고 하셔서 자세한 방법이 너무 궁금합니다 검색해도 나오질 않네요 새 글로 알려주시면 더욱 좋겠지만 댓글로라도 좀 상세히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279 2017-09-17 17:01:50 2

여자 소방관 준비생입니다 [새창]

저는 예전 다큐에서 미국 소방관 채용시 채용자 주변인물들 예를들면 교회나 이웃들에게 FBI가 본인
모르게 직접 확인하고 갔다는 걸 보고선 많이 놀랐었네요

278 2017-09-15 05:16:13 0

예비시댁 인사 후기 [새창]

앗 너무 감사드려용

277 2017-09-14 22:22:47 0

예비시댁 인사 후기 [새창]

축하드려요 행복한 가정되세요
그리고 저도 부모님과 먹어보려고 앙금떡케이크 라는걸 검색을 했는데요 이게 앙금이 들어서 앙금떡케이크 인가요? 가격이 좀 나가는데 그냥 떡케이크랑은 다른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