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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2016-04-02 04:16:11 0
[익명](더러울수있어요..) 똥싸는데 피가... [새창]
2016/04/02 04:04:28
만약 변비 증상이 좀 있는 상태였다면
그냥 묻어나오는 정도는 살짝 찢어진 거니까 괜찮은데,
변기에 꽤 많이 나온 건 병원을 가보셔야할 것 같네요.
1063 2016-04-02 04:12:41 0
[익명]저도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나 봐요.. [새창]
2016/04/02 01:57:54
저도 제가 좀 꼬장꼬장한 스타일인데,
잔소리해도 둥글게둥글게 넘어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껴요.
걔네들이라고 저한테 불만이 없겠어요?
친구니까 잔소리도 들어주고 자제하려고도 하고
조금 보기 싫은 면이 있어도 좋게 넘기는 거죠.
그런 걸 보면 저는 아직 인격수양이 한참 멀었구나 싶기도 해요.
글쓴이님도 조금 더 둥글게 생각하시는 게 어떨까요.
저런 한두가지 면모로 다른 장점 전체까지 묻힐 정도라면 안 보는 게 맞지만,
제가 보기엔 거슬리겠지만 큰 단점은 아닌 거 같아서요.
1061 2016-04-02 03:39:17 0
[새창]
많이 아프시다면 지금 해외 워크샵이 문제가 아닐 거 같네요.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이 먼저인 것처럼 보이는데,
여기서 질문하셔도 이렇다 할 해답은 안 나올 거에요...
1060 2016-04-02 03:36:26 1
[익명]남자친구가 나를 사랑한다는데 저는 사랑 받는거 같지가 않아요 [새창]
2016/04/02 03:18:07
두분 연애 스타일이 안 맞네요.
구속하는 연애가 좋으시면 그런 분 만나야 서로 편할텐데.
하루종일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다 주고받아야 안정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존재만으로도 안정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거죠.
그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근데 대화를 안 해보셨다는게 놀랍네요.
그런 주제를 꺼내는 것만으로도 지는 거 같으신 건지 모르겠지만,
연애에서 자존심 세우는 거만큼 위험한 게 없어요.

본인이 불충분하다고 느끼시면 그냥 말씀을 하세요.
둘이 맞춰나가는 게 연애인데
심지어 남자분이 첫 연애라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렇게 참다가 갑자기 서운한 거 터지면 굉장히 당황스러울 거 같아요.
1059 2016-04-02 03:26:55 0
[새창]
좋아하는 사람 앞이라도 배려심이 부족하다면 그냥 피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저를 좋아한다면 좀 싫네요.
1058 2016-04-02 03:22:28 1
[새창]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tv에 나오는 어린 친구의 가족 중에 학교폭력 가해자가 있다는 거죠?
근데 글쓴이님은 피해자와 아무런 관련은 없지만
그 피해자가 불쌍해서 이 사실을 알리고 싶다는 건가요?

어린 친구가 잘못 된다고 해도 가해자가 같이 고통을 받는다는 보장이 없고
어린 친구의 성품이 가해자처럼 나쁘다는 보장도 없는데
괜한 연좌제가 아닌가 싶네요.
가해자한테 악감정이 있으시다면 뭐 본인이 선택하시는 거겠지만...
1057 2016-04-02 03:13:41 2
[새창]
타고난 바람둥이고 연애 전 썸의 긴장감을 좋아하는 사람이네요.
남자친구를 계속 바꾸면 주위에서 안 좋게 보고 썸타기도 힘들어지니까
그나마 주위에서 제일 나은 남자는 남자친구로 두고
그 상태에서 계속 다른 사람들과 썸을 타는 타입이에요.
좋은 사람 아니네요. 얼른 마음 정리하시길.
1056 2016-04-02 02:43:36 1
[새창]
요즘 뭐 이혼이 대수라고; 세집 건너 한집은 한부모 가정임.
님이 진짜 여친 아끼는 거라면 그런 사진 찍지도 않았을 거...
스스로가 정말 잘 간수할 자신이 있어도
폰을 잃어버리거나 도둑맞는 불상사가 생기면 유출되는 건 진짜 순식간인데.
그냥 님은 여친을 자랑거리로 여겼고,
굳이 그 친구 아니었어도 언젠가는 다른 사람에게라도 보여줬을 거 같음.
님 여친만 이상한 사람되고 불쌍해졌으니
깨끗하게 사진 지우고 사과하고 헤어져요.
1055 2016-04-01 13:09:25 2
[새창]
둘이 눈 맞아서 도망갔으니까요 ㅜㅜ
1054 2016-04-01 01:15:20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저도 이 댓글 쓰려고 내려왔는데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시무룩할 때 자기비하까지 똑같슴다...
1053 2016-03-31 22:16:24 0
[새창]

아 와 아 웃으면서 내려오다 둘째 조카님 눈동자에 심쿵당하고 갑니다 ㅜㅜ
1052 2016-03-29 23:54:22 12
딱6시간 1억5000만원 -건강보험료로 연예인섭외 심평원체육대회 [새창]
2016/03/28 18:14:06
이게 흥청망청이라니; 행사 직접 한번도 안 치러본 사람이 기사쓴 듯.
공공기관에서 연예인 부른 건 비판의 여지는 있지만 두팀으로 제한했고 결국 이 문제로 취소된 건데 마치 돈이 문제인양;
게다가 3000명 규모로 준비했는데 1억 5천이면 적당한 거 아니에요? 한 300명 모인 줄...
심평원이 국민들 복지 예산 챙겨주는 기관도 아닌데 복지 축소된 건 국가 정책 문제이지 심평원 문제도 아니고...
1051 2016-03-28 16:51:54 17
버스정류장 미친 변태 할배 퇴치설 [새창]
2016/03/28 09:19:18
아 진짜 오늘 겪은 빡치는 일이 생각나네요.
모 통신사에 문의할 게 있어서 전화해서 상담원 안내를 들으면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성 장애인이 지나가면서 왁!하고 저를 놀래키는 거에요.
그래서 진짜 깜짝 놀라서 노려보니까 슬금슬금 눈치보면서 도망가고
좀 젊은 여자들만 골라서 그 짓거리를 하는 거 같더라구요.
저번에는 또 다른 장애인이 제가 들고 있는 편지봉투를 내놓으라고 떼를 쓰질 않나
여성 장애인의 경우는 성폭력 위험도 있고 해서 혼자 잘 안 내보내는 거 같은데
저렇게 통제 안 되는 남성 장애인들도 보호자랑 동반했으면 좋겠어요.
1050 2016-03-24 16:34:48 1
아들새끼 특징 [새창]
2016/03/24 13:4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먹는다더니 갖다주면 먹긴 먹네~ 이러시면 안 먹는대도 줄 거면 왜 물어봐 ㅋㅋㅋㅋ 하고 받아쳐요.
먹는 거 안 내키는데 음식 남기면 뭔가 아깝고 찜찜하고 신경쓰여서... 라고 변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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