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
2016-01-21 01:11:30
1
그건 아닌듯 그냥 옷의 취향이 다르거나 포즈가 맘에 안들거나 헤어나 전체적 스타일 조화가 어울리지 않다 생각하거나 그런거겠죠 열등감은 아닌듯
상품리뷰 사진에 그냥 서서 찍을 사진도 가슴 내밀고 포즈 잡고 예쁜척하고 옷이 주가 아니라 몸매를 부각시키는 그런 포즈를 잡고 자랑질?하는 걸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듯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뷰게도 패게도 안하고 동게를 주로 합니다
베오베 와서 댓글보고 글 남기는 거니 열등감으로 댓글 쓴거 아니냐고 오해하지 마세요
상품리뷰 사진에 그냥 서서 찍을 사진도 가슴 내밀고 포즈 잡고 예쁜척하고 옷이 주가 아니라 몸매를 부각시키는 그런 포즈를 잡고 자랑질?하는 걸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듯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뷰게도 패게도 안하고 동게를 주로 합니다
베오베 와서 댓글보고 글 남기는 거니 열등감으로 댓글 쓴거 아니냐고 오해하지 마세요
437
2016-01-19 06:46:45
0
가정에서 낳은 냥이를 누가 얻어다가 키우다 잃어버렸거나 아님 버렸거나 그랬을 거 같아요 아무튼 이 추위에 너무 좋은 일 하셨어요 길냥이 성묘 보니 이 추위에 마음이 아파요 ㅜㅜ
436
2016-01-19 03:41:29
0
20년 이상된 아파트가 그렇죠
그 당시 법이 지금 법과 달라서 방음 단열 벽 두께가 다르죠
과거 신해철씨도 전국투어 콘서트로 집을 한달 비웠는데 본가에까지 이웃집 아줌마가 전화와서 난리쳐서 모친이 싸운적 있데요 그 소리가 3층에서 뛰는게 1층까지나고 402호에서 뛰는게 201호에서도 들리고 오래된 아파트는 다 그래요
그 당시 법이 지금 법과 달라서 방음 단열 벽 두께가 다르죠
과거 신해철씨도 전국투어 콘서트로 집을 한달 비웠는데 본가에까지 이웃집 아줌마가 전화와서 난리쳐서 모친이 싸운적 있데요 그 소리가 3층에서 뛰는게 1층까지나고 402호에서 뛰는게 201호에서도 들리고 오래된 아파트는 다 그래요
433
2016-01-16 17:14:45
0
마치 어미 호랑이 혀에 끌려가는 아기 호랑이 같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