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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2016-01-12 01:38:41 1
왜들 창업들을 하셔서 [새창]
2016/01/10 14:05:28
망하는 이유는 수백가지 인데 단숫히 준비가 부족해선 아닙니다
월세 갑질 건물주
서비스 위생 가격 맛 등의 문제
프랜차이즈갑의 횡포등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단순히 준비가 부족해서 나가는 거야
니가 능력 없어서 누가봐도 망할 가게를 처음 부텆얻은 니 잘못이다 할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구가에서 사업 시책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 창조경제 등 여러 사이트에서 창업자금 운영자금 저금리 대출하지만 아이디어 시장성 신용도 한도등으로 대출 받는 조건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말도 못합니다
돈있는 사람이 돈을 버는 세상입니다
백만원짜리 가방을 아무도 모르는 장인이 만든 가방과 누구나 다아는 유명 브랜드 가방을 산다면 사람들은 80%이상이 유명 브랜드 가방을 사는 거죠
일반죽집 치킨집 식당과 유명한 맛이 보증된 식당에 같은 돈을 지불한다면 맛도 양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사람들은 우명한 쪽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안전하다 검증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고 무조건 프랜차이즈 선택을 두고 준비를 안했니 돈만 있는 것들 이렇게 폄하해선 안됩니다
물론 주방장이 바리스타가 없어도 사장이 직접 요리하고 커피내리고 다 할줄 알아야 직원에게 휘둘리지 않고 맛도 변하지 않고 유지 할수 있고 위생도 철저히 관리할수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커피집도 망하는 판국에 바리스타 자격증 따서 커피집 차린다고 성공하나요?더 망할 확율만 높아지죠
422 2016-01-12 01:24:29 0
왜들 창업들을 하셔서 [새창]
2016/01/10 14:05:28
프랜차이즈 선택하는 분 대기업에서 대신 상권분석 다 해주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고 성공하늕식당 노하우에 시장조사 상권분석을 못하겠다면 프랜차이즈 옆에섬해라 무조건 된다늕말이 있죠
421 2016-01-12 01:22:52 0
왜들 창업들을 하셔서 [새창]
2016/01/10 14:05:28
돈이 없어도 빚내서 하고 돈이 없기에 더 안전한 길로 가려고 그 쪽을 선택하는 겁니다
420 2016-01-12 01:18:54 2
왜들 창업들을 하셔서 [새창]
2016/01/10 14:05:28
열정페이 ㅋㅋ
419 2016-01-12 01:17:33 1
왜들 창업들을 하셔서 [새창]
2016/01/10 14:05:28
호불호
418 2016-01-12 01:16:54 4
왜들 창업들을 하셔서 [새창]
2016/01/10 14:05:28
제 생각도 저희 동네에 한때는 모든 종류의 브랜드 치킨이 있었고 비 브랜드 통닭집이 2개 있었는데 이름 없는 곳 팔아줄라고 시켜먹으니 양념맛이 화학적 인공적인맛 부르펜 시럽 처럼 사람이 만든 그런 인공적인 이상한 맛에 껍질은 두껍고 딱딱하고 딱히 양이 많거나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결국 맛도 보장되지 않았지만 브랜드와 비교가 되고 마케팅 서비스도 비교가 심하게 되서 3개월을 못 버티고 다 망해서 나갔습니다
프랜차이즈는 멕시칸 과일치킨 호뷰호가 갈리는 뿌치 뿌링클을 제외하고 호감도 인지도도 높고 맛이 보증되니 안전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게 되죠
개인이 프랜차이즈보다 더 특별하게 맛있게 만들기 힘들고 가격을 더 저렴하게 하기 힘든게 소량 판매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417 2016-01-12 01:09:41 1
왜들 창업들을 하셔서 [새창]
2016/01/10 14:05:28
저랑 비슷한 가치관이시네요 용기 응원합니다
416 2016-01-12 01:03:40 0
극한직업_모델편 [새창]
2016/01/10 02:28:18
헐 쇼 기획을 누가 했는지 쇼킹하네요
415 2016-01-11 22:00:20 4
극한직업_모델편 [새창]
2016/01/10 02:28:18
내가 오래전에 올렸는데 묻혔는데 제목이 참 중요한듯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997620
414 2016-01-11 21:57:49 6
극한직업_모델편 [새창]
2016/01/10 02:28:18
앙대요 그럼 매달린 사람이 너무 피해가 ㅜㅜ
413 2016-01-08 12:09:50 0
나O리 화장품 무료체험의 진실 [새창]
2016/01/06 15:29:28
이거 우리집도 몇번 당해서 몇번 사주니 쿠폰같은 거 까지 보내고 계속 전화와서 애터미해요 하니 이후로 연락안옴 ♡♡
412 2016-01-08 11:37:45 2
[새창]
보이트님 그럼 헌혈의 집은?저야 질병 때문에 어차피 못하는데..
411 2016-01-08 11:36:14 11
[새창]
이거 레알 맞음 심지어 가게에 찾아오기까지 함 영업중인 시간에 아줌마 둘이 와서 당연히 꼭 내가 내야하고 받아야하는 세금이란 것처럼 굴더군 십년전부터 삥땅한다고 들어서 안하고 다 찢어버림
410 2016-01-07 19:31:40 0
새해부터 산책하다 욕먹었어요 [새창]
2016/01/05 13:11:09
가는 아니고 개는
409 2016-01-07 19:30:38 3
새해부터 산책하다 욕먹었어요 [새창]
2016/01/05 13:11:09
에고 저도 지금은 하늘로 간 암걸린 개가 걷지를 못해서 밖구경시켜준다그 시장 구르마 애견유모차도 아니고 시장구르마 태워서 델고 다녔는데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다 개팔자가 상팔자라고 한마디하고

길 가다가 덩치크고 뚱뚱한 남자가 지는 패딩 두껍게 입고 지퍼 끝끼지 올렸으면서 치와와만큼 작은 요키 옷도 하나 안 입히고 털 빡빡 밀어서 안아주지도 않고 델고 다니는데 개는 추워서 땅에 발도 못 붙이고 오들오들 떠는 걸 보니 욕 나오던

동물병원 가니 어떤 여자는 지는 돼지같이 살쩌서 가는 뼈가 앙상하다 못해 등뼈가 다 나오고 굽어서 벌벌벌 떠는데 살찐다고 안 먹이고 가죽만 있는데 그 가죽을 당기며 살봐라 이러는데 정말 욕 나오던 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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