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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2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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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이 끝까지 남아 혁신안 관철시킬까 봐
2. 대선 후보가 공천해서 자기 사람 박을까 봐
그게 너무 싫은 더민주 의원들이 문재인 때문에 호남 향우회 표 떨어진다는 핑계로 부천의 김상의 같은 수도권 의원들이 주도해서 연판장 돌리고 난리친 거. 거기에 컷오프가 무서운 박병석, 문희상 등등의 중진들이 대놓고 쫓아낼 궁리. 결정타는 박영선까지 탈당 운운 등으로 결국 문재인 사퇴하고 김종인이 들어온 거.
덕분에 군사정권에서 비례 세 번, 구 민주당 비례 한 번 했으나 허당에 허세왕에 똥고집에 정알못인 노인네가 무책임하게 칼과 권력을 휘둘러 엄한 의원들만 날아가고 국민의당만 기사회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와 노인네는 야권 연대는 없다면서 야권이라는 배를 고의 침몰시키는 중.
그러나 노인네와 찰스는 미리 구명조끼 착용 중. 노인네는 문재인과 친노 운동권한테 책임 떠밀면 되고, 안철수는 현직 의원 중 최고 부자라 노후 걱정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