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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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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쓴 글인데 늦게 베스트에 가는 바람에 갑툭튀 글이 됐네요;;
멜란지▶총선, 대선 패배에 대한 공방은 광징히 많은 반박과 논리와 비판이 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본문 맨 앞에도 적었듯이 이철희 주장에도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오로지 100% 그것 때문에 졌다고 주장한다면 동의할 수 없다는 거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또 글 맨 앞에도 써놨지만, 제가 지적하는 건 이철희가 친노와 문재인에 대해 일관적으로 부정적, 비판적이면서, 김한길/안철수/손학규/반노/반문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옹호, 동조, 조언만 했던 행보입니다. 자기도 계파 문제에 엵혀있으면서 탈당한 뒤 정치평론가 하면서 객관적인 판단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태도가 어불성설이라는 겁니다.
금태섭이 비판하는 끼리끼리 문화, 남만 비판하고 자기들은 감싸주는 그 문화에 여태까지 이철희도 자유롭지 못했는데, 이철희가 위원장으로 있는 뉴파티위원회에서 이걸 없애자고 거부 10계명 발표했고, 자기도 지키겠다고 인터뷰 했으니 앞으로 지켜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