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유▶" '이익은 우리랑 나눠먹고 책임은 니가 져라'" 이건 님 생각이구요. 언제 국민들이 이명박한테 국가 재산 빼돌려서 국민들한테 나눠달라고 했어요? 전과14범은 과거니까 본인이 자수성가한 것처럼 나라를 잘 합법적으로 운영해서 다같이 잘살게 해달라는 걸 바란 거죠. 나라를 불법으로 운영하길 바랐다면 왜 쇠고기 때 다 들고 일어났겠어요? 임기 내내 온갖 부정부폐와 비리를 저지를 때도 국민들이 난리였죠. 국민들을 이명박과 똑같은 국가탈취범, 혹은 노략질쟁이로 몰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이명박 찍지도 않았습니다. 이명박까지 쉴드치는 거 보니 아무래도 의심스럽네 ㅋㅋ
민주정부 시절 한나라당, 자민련 지지 안 하던 보수 성향 무당파, 자칭 중도는 이명박근혜 8년만에 없어졌습니다. 유일한 보수당인 새누리로 똘똘 뭉쳐 있고, 현재의 무당파는 대부분 야권 성향입니다. 지난 대선에 박근혜 찍었던 무당파 절반 정도도 다음 총선. 대선 때 야권 찍는다고 하구요. 안철수나 반기문이 주장하는 중도층은 여야 모두 혐오하는 정치혐오층이나 정치무관심층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야당이 무력한 건 맞습니다. 무력은 결과고 원인은 무관심과 무의욕? 공천권 외에는 아무것에도 관심 없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무력. 정부가 국정 교과서 발표한 날 대표는 광화문에서 1인 시위 하는데 안철수와 민집모는 토론회 열어 대표 욕이나 하고 있으니 무관심과 무의욕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