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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아닌안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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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3 2017-07-11 18:22:22 0
지금 YTN 민주당 대변인 하,…약하네요. [새창]
2017/07/11 17:22:55
웃기면오백원▶ㅋㅋ 그건 그런데 제가 말 잘 한다는 건 당 입장에서 공식 입장을 잘 정리해서 말한다는 거였습니다. 팟캐 들어보면 평소에 좀 욱하고 감정적인 스타일이죠.
4932 2017-07-11 18:04:37 1
지금 YTN 민주당 대변인 하,…약하네요. [새창]
2017/07/11 17:22:55
말 누구보다 잘하세요. 절대 함부로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는 분 아닌데 아마 당청과 조율할 게 있나 봅니다.
4931 2017-07-11 17:56:11 3
이언주의 정치입문과 교훈. [새창]
2017/07/11 17:40:51
트윗에서 강금실이 후원회장이었다는 소리 들으니 정치 입문 원하는 여성 변호사들 사조직 같은 게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의원직 하면서 우리 편인 적이 별로 없어서 마지막 말은 동의 못하겠네요.

19대 때 정청래 공갈 발언했을 때 내부총질 하며 ㅈㄹ한 거나 세월호 장외투쟁 반대했다며 자신은 의회주의자라는 궤변 늘어놓았을 때, 안철수-문재인 다 사퇴하고 (박영선으로 보이는) 새로운 리더쉽 필요하다고 권은희, 정호준(결국 셋 다 국당 행) 데리고 성명 발표하고, 그렇게 반문질 열심히 하다 총선 때는 문재인 팔고

20대 돼서 김종인, 박영선 행동대장으로 반문질과 막말을 일삼다가 결국 탈당해서 국당 가서 새로운 국쌍의 아이콘이 된 것 등등.. 민주당 있는 동안 의석수 1 더해준 거 외에는 장점을 아무것도 못 느끼겠군요.
4930 2017-07-10 16:10:12 1
문재인 대통령님의 미국 순방 당시 대우가 성의없었다는 논란이 있는데요. [새창]
2017/07/10 15:44:13
여기서 어제 : 내가 글쓴이가 차단된 걸 확인한 시점
4929 2017-07-10 16:09:45 5
문재인 대통령님의 미국 순방 당시 대우가 성의없었다는 논란이 있는데요. [새창]
2017/07/10 15:44:13
차단 해제되자마자 어그로 끄는 성실한 사람이군요. 어제 차단 당했기에 언제 풀리나 써놨는데 그게 오늘 ㅋ
4928 2017-07-10 02:42:46 0
[새창]
톰톰이▶무려 2012년에 가입하고 방문수 374번이나 되시는 분이 글 달랑 2개에 댓글을 얼마나 삭튀했으면 10개도 안 되고 댓글 삭제한 페이지가 끝없이 이어질까? 과거 세탁 좀 하신 듯?
4927 2017-07-09 17:32:00 5
9시20분 초미니님 MBN 떴어요~~ [새창]
2017/07/09 09:22:06
패트리샤>최진봉 최근까지 민주당 추천 방통위원 선정에 계속 신청했다 떨어진 사람입니다. 저는 종편 안 봐서 잘 모르는데 그 동안 친노친문 엄청 깠다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4926 2017-07-09 03:00:45 7
[새창]
키위쥬수▶민주당 내 586 운동권 출신을 말합니다. 이인영, 우상호, 임종석, 오영식, 송영길, 유은혜, 기동민, 서양호, 권오중, 진성준 등입니다. 김근태 정계 은퇴 이후 당에 들어온 은수미, 김기식, 박홍근도 이들과 함께 진보행동을 결성해 활동했다가 2013년 우상호가 해체 선언한 바 있습니다. 전대협 의장 출신(이인영, 우상호, 임종석, 오영식 등)이 1진, 명문대 총학생회장 출신이 2진, 기타 3진으로 대충 분류해볼 수 있는데, 학생 운동권 서열이 철저해서 정봉주 말에 의하면 운동권 잡진인 정청래(건대 운동권), 정봉주(외대 운동권), 최재성(동국대 총학생회장)은 엄청 무시당했다고.. 이들과 더불어 강기정이 17~18대 국회 때 국회 점거 농성 하는 몸싸움에 늘 앞장섰던 이유가 있다는..
4925 2017-07-08 20:16:22 17
안희정의 플랜 그리고 비문들...(안희정을 경계하자) [새창]
2017/07/08 18:39:17
네츄럴스틸▶386이 정치권에 들어올 때부터 언론과 학자들에게 (선배들에게 의지하고 부하 노릇이나 하는) 숙주 정치, 기생 정치 소리 듣던 집단입니다. 생물학적 나이 덕분에 이제 선배들이 점점 사라지고 그들이 정치 전면에 나설 때가 됐는데 저는 심히 걱정이 됩니다. 과거를 보면 현지가 보이고 미래를 알 수 있는 법이죠. 과연 586들이 학생운동 한 과거 경력과 그들만의 인맥으로 손 쉽게 정계 진출하고 공천 받고 하는 거 외에 어떤 가치와 정책과 이념과 노선과 결과를 보여줬는가? 저는 기억나는 게 없습니다.
4924 2017-07-08 20:10:00 21
안희정의 플랜 그리고 비문들...(안희정을 경계하자) [새창]
2017/07/08 18:39:17
박영선OUT!▶경선 기간 원내대표가 동안 중립에서 벗어나 안희정과의 인연을 계속 강조하고 안희정을 응원하며 안희정에게 치우친 발언을 하고, 심지어 경선 끝나면 당 지지율 떨어질 거라며 재 뿌리던 일을 비롯해서, 안희정 캠프에 있던 금강팀과 안캠에 우르르 몰려간 반노(이철희, 박영선)+운동권(기동민, 강훈식, 박용진, 어기구, 김종민, 정재호, 박완주, 박수현 등)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언행으로 직접 다음 당권 대권 노리고 있다고 보여줬는데 무슨 증거를 더 바라십니까?

당권, 대권 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내세운 가치, 정책, 이념, 노선, 지향, 세력이 저는 촛불 혁명 이후의 정신을 제대로 뒷밤침하기는 커녕 대연정이니 선의니 화합이니 하며 텅 빈 가치와 정책을 정치 자영업자들 간의 이합집산으로 포장한 정략에 불과하다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기에 안희정과 반노 운동권들에 대해 어떤 기대도 없습니다. 87년 민주화 운동 했다는 걸로 쉽게 정치권 들어와 30년 동안 그 경력과 인맥만 팔아 먹고산 세력입니다. 정계에 운동권 경력으로 들어왔으면 정치인으로써 결과물을 보여줘야죠. 벌써 30년 지났고 30년 후에 촛불 혁명이 일어났는데 30년 전 운동권 세대들이 뭘 했고 뭘 할 수 있나요?
4923 2017-07-06 18:25:15 0
우상호 "민주당과 합칠 때 됐다"...당원들 상대로 한번 해보자는건가 [새창]
2017/07/06 16:45:26
루치에윌데™▶87년 이후 30년 지났고 정치권 들어온지 20년도 넘엇는데 여태껏 내세울 게 겨우 그때 민주화 운동 한 거랑 계파 안 따지고 대변인 한 거, 원내대표 된 거 세 가지 밖에 없는 무능한 사람이 우상호입니다. 정치적으로 어떤 정책과 법안을 주도하고 만들었습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4922 2017-07-06 18:00:55 0
돌아가신 김근태고문은 욕하지마세요 지역구세습이 더 문제죠 [새창]
2017/07/06 16:48:09
민주화운동가 김근태랑 정치인 김근태에 대한 평가는 엄연히 달라야죠. 민주화운동 한 대가로 공천 받고 뱃지 단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정치인 김근태로써 평가해야죠. 국회의원 자리가 과거 공 세운 걸로 나눠주는 전리품이 아니지 않습니까? 엄연히 국민의 세금으로 세비 받고 국민 모두의 이익과 관련된 공무를 담당하며 입법부의 독립된 행정기관이라는 최상위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치인 김근태는 민평련 계파 만든 거 빼면 한 게 뭐가 있나 아무것도 생각나는 게 없습니다. 복지부 장관 맡아서 업적 세운 거 있습니까? 복지부 장관으로 유시민이 한 일이 100배는 많겠구만.
4921 2017-07-06 02:30:04 2
맘마이스- 안철수 유세 사회 홍정석 “내가 본 이유미” [새창]
2017/07/06 01:10:48
CEJ▶네. 광주 때부터 마지막 대전 유세까지 다 왔다네요. 간만에 녹취록 올릴게요. 1년 동안 만난 적도 없고 그냥 일개 당원에 광팬이라는 말도 새빨간 거짓말이네요. 뭐 다 알고 있었지만..
4920 2017-07-06 01:29:19 2
맘마이스- 안철수 유세 사회 홍정석 “내가 본 이유미” [새창]
2017/07/06 01:10:48
CEJ▶경기도 양평에서 시의원인가 하셨던 분이시군요. 명박이 개고기 사건 제보하셨던.. 정봉주랑 어떻게 아나 했는데 같은 손학규계였네요. 손학규 탈당할 때 같이 탈당하셨나? 원래 손학규가 경기지사 출신이라 경기도에 지분이 많았죠. 이언주 지역구 광명을도 손학규 지역구였고 이찬열도 한나라당 시절부터 따라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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