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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22: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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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위원회의가 다소 혼란스럽다고 하더라도, 그게 당원들의 의견이 반영된 민의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나.
"민의가 그런 수준의 최고위원을 뽑아 보낸다면 그 수준에 맞게 당이 가는 거다. 다른 방법이 있나.
▶중앙위에서 당헌에 따라 순위투표 하겠다고 했을 때 했던 말이랑 똑같은 주장. 비례대표 순위 중앙위에서 정할 거면 비례대표에 대한 책임도 니들이 져라. 그러면서 비례득표율 낮게 나온 책임 중앙위에 떠넘기기. ㅋㅋ 영감님, 이제는 그 수법에 안 속아요.
그리고 당헌당규 바뀌어서 최고위원 안 뽑거든요? 할배가 당헌당규 무시하고 청년위, 노동위에서 비례대표 자체 경선하게 돼 있는 거 싸그리 무시했잖아요. 이번엔 진짜 혁신안대로 각종 위원회에서 제대로 된 대표들 뽑아서 직능별 대표제로 가야 됨. 그래야 온갖 계파 수장이나 다선들이 한 자리 차지하겠다고 다른 계파랑 야합하고 줄 세우고 나눠 먹기 해서 최고위원 된 뒤 자기 계파 이득 대변하는 짓거리 안 하지. 대 환영입니다. 제발 추호도 생각 없다는 건 진짜 생각 있다였다는 법칙 이번에는 아니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