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끝마다 거짓말이 입에 붙었냐 ㅋㅋㅋ [새창]

이 글들 읽으면서도 계속 벌레 눌러댄 1인

5832 2018-09-06 14:44:16 1

외국인 노동자의 러브스토리.jpg [새창]

me six

5831 2018-09-02 05:42:30 2

기차안에서 만두먹기 [새창]

저거 탈 때 신발벗고 타야 된다더라구요

5830 2018-09-02 05:31:51 2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작품 [새창]

저도...

5829 2018-09-02 05:30:56 2

쌍둥이의 비밀 [새창]

귀엽.....
(전교1등 비밀 이야긴 줄 알고 들어옴...)

5828 2018-08-31 04:07:10 0

엄마 따라 들어와. 여기 호구 있어. [새창]

넙대대ㅋㅋㅋㅋ

5827 2018-08-30 12:40:25 19

집을 사오랬더니 버스를 사옴 [새창]

도둑책

5826 2018-08-30 12:32:04 0

ㅎㄷㄷㄷㄷ 소름이 쫘~~~~~~~~~~아~~~~~~~~~~악!!!! [새창]

홀로 고군분투 대통령...ㅠㅠ
정권탈환 위해 일치단결총력전 쏟아붓는 정.재.언과 떡고물 주워먹으려는 그 꼬붕들...
그 좋은 시절 10년 경험하고도 이명박근혜에게 국토와 민족의 역사와 장래를 내던졌 듯,
최저임금 어쩌구 경제 어쩌구 취업난 어쩌구 선전선동에 또 세뇌되며...
또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겠다며 혹세무민에 넘어가 다음 정권 바뀔 듯해서 불안 ㅠㅠ

5825 2018-08-30 12:22:53 0

[골목식당]흔한 초밥집 사장님의 맛의 비법 [새창]

ㅇㅇ
그리고
자기님 및 가족님들 드실 것 / 남 맥일 거
이 차이도 꽤 클 듯요...

본인이나 가족을 위한 요리와 제3자 먹일 음식에 차이를 두지 않는 자가, 진정한 요리인

5824 2018-08-30 12:18:15 18

고독한 미식가 - 600엔 정식 ㄷㄷㄷ [새창]

이거 지난 주, 늦은 시간 어떤 식당 대형 티비에서 흐르고 있었는데,
함께 늦밥 먹던 우리 팀이 밥 안 먹고 넋놓고 보면서 "오〜〜〜〜” 감탄 연발하며 끝까지 다 본 후,
나를 존경과 동경의 눈으로 보기 시작.

"에이, 1인분 아닌 거 같은데..." "상다리 휘어질 것 같은데 6백엔??? 어디냐 나도 가고 싶다!!!" 등 튀어나올 것만 같은 속마음을 꾹 누르며
"저거 보다 더 굉장한 밥집 널렸쥐...부럽냐??"의 上からの目線을 숨기며, 여유있고 상냥한 눈빛으로 모두에게 화답.

5823 2018-08-30 12:07:52 14

막노동 하는 남자에게 시집 간 여자 [새창]

ㅇㅇ
게다가
"당신 성공해서 우리 애들 좋은 대학 보내고 우리 가족 잘 먹고 잘 살게 호강시켜주세요"가 아니라,
"사회에 기여할 인재로서의 잠재력을 보았다" "세상의 어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어 달라"라는 안목과 마음가짐이 남다르신 분이라 (더욱) 대단하시게 느껴짐.

5822 2018-08-30 11:52:15 9

교촌치킨 근황 ㄷㄷㄷ [새창]

호갱님〜, 현관문 들어서시면서부터 흡인하신 홀내 공기 비용도 반영되십니다〜
호갱님들께 청정한 공기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차세대오르가닉초특급스페셜울트라이온공기청정기를 특별주문제작리스해서 시동 중이거든요...

아, 이쪽 호갱님은 공기 많이 들이마실 가능성이 높은 신체적 구조를 갖추셨으니 20퍼센트 상향 적용되십니다〜 공기 덜 마시는 분들에게 불공평하다고 클레임 들어오거든요...

네? 아... 그쪽 호갱님, 산소호흡기 매고 오셨다고, 공기 덜 마셔주신다고, 할인적용은 되지 않으십니다〜 덜 마시더라도 공기청정기 리스비용, 유지비용, 메인테이너스비용 등은 변함없거든요...또 평균치의 공기를 마시는 대부분의 호갱님들께서 불공평하다고 클레임 넣으시거덩요..

네? 불매운동하시겠다구요? ㅎㅎ 그러시던지......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치킨집.... 많지요...... 호갱보존의 법칙...들어보셨어요..?? 호갱은 더 많지요....차고 넘치지요....

5821 2018-08-30 11:35:59 8

미슐랭 가이드 별 세개짜리 한국식당 메뉴.jpg [새창]

정리
음식의 역사나 요리 등에 대해 이미 많이 공부해서 잘 아는 사람이나 식도락가가 먹으면 더 오묘하고
집밥 밖에 모르던 사람이 먹으면 공부하고 싶게 되는
아는 이나 모르는 이나 즐길 수 있는, 공부가 되는..

번외 희망
세상 모든 이가 늘 한가위처럼 풍성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가 이 연사 외칩니

5820 2018-08-29 04:18:41 0

제길 나는 너무 일찍 태어났어! [새창]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

5819 2018-08-29 04:18:02 4

대륙의 위조지폐 공장 클라스 [새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