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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16-07-23 23:05:20 1
일부 정의당 지지자님들은 새누리만큼이 독선적인 수꼴 성향을 지니셨네요 [새창]
2016/07/23 03:15:47
쏟아지는 비난의 핵심은 이 사안이 '메갈리아'와 연관되어 있다는 데 있다. 메갈리아가 '남성혐오' 사이트라는 것이 비난의 주요 논지다.

(논평에 대한) 댓글은 물론이고 개인적인 메시지로도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흥미로운 것은 내게 '네가 몰라서 그러는데 사실 메갈리아는 이런 곳이다'라는 설명조의 메시지가 많았다는 사실이다. 나도 디씨(디씨인사이드)를 비롯해서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오랫동안 모니터링해온 사람인데 전혀 납득이 안 가는 내용이었다.

주로 메갈리아 웹사이트의 주소를 내게 보내주면서 '메갈리아가 이런 곳이다'라고 설명하는데 본인들도 직접 그 웹사이트를 들어가봤으면 그런 이야기를 못할 거라 생각한다.

어떤 의미에서 그런가?

'메갈리아'라는 이름의 웹사이트는 하루에 글이 너댓 개 정도 올라오는, 인터넷 커뮤니티로서는 사실상 생명을 다한 곳이다. 다음카페 '워마드'와 페이스북 페이지 '메르스갤러리저장소', '메갈리아4'로 세분화된 지 오래됐다.
153 2016-07-23 22:30:32 5
정의당 사무총장이 입을 열었네요 [새창]
2016/07/23 21:52:18
복합적인 문제가 얽혀있다고?
152 2016-07-23 12:31:15 1
[새창]
크게 보아 틀린건 아니지만 좀 다르죠. 특정한 대상을 두고 혐오를 한다면 그건 분명히 잘못된거죠. 쟤들 처럼 맘충이니 한남충이니 하는것 처럼요. 미러링도 남성을 대상으로 한다는점에서 혐오범죄에 가깝겠고요. 전 쟤들이 내세우는 가치관이랄까 주장이 싫어요. 따라서 지들끼리 안에서 뭔짓을 하고 놀아도 상관안해요. 하지만 저들의 주장이 주류의 범위안에 들어올 기미가 보인다면 사정없이 밟아버릴겁니다.
151 2016-07-23 12:10:32 0
[새창]
나는 메갈리안을 혐오하지 않고 메갈리즘을 혐오합니다. 걔들과 차이가 있죠?
150 2016-07-23 08:00:31 31
메갈건때문에 오유에서조차 기존의 이슈들 다 뭍히네요. [새창]
2016/07/23 05:18:02
메갈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정의당 당직자의 이해할 수 없는 태도가 문제 같습니다만.
149 2016-07-22 20:33:01 0
자생적 파시즘이 시작되나보네요 [새창]
2016/07/22 19:27:22
혐오=파시즘 그렇게 단순 등치시키니까 이런 이상한 궤변이 나오는거요. 파시즘을 증오하는게 파시즘이라니 말장난이요? 진짜 그렇게 믿는거요?
148 2016-07-22 18:24:26 0
필요한 것은 보다 적극적인 토론이었지, 일방적인 배제가 아니다. [새창]
2016/07/22 17:44:25
다른 사람들이 알려주려는 상황을 흥미롭게 생각하시는 분이구나.
147 2016-07-22 18:14:22 1
정의당 문예위 부위원장 허핑턴 인터뷰 [새창]
2016/07/22 18:03:09
박근혜 인터뷰?
146 2016-07-22 17:03:57 0
이쯤되면 혐오는 자유민주주의 제도의 시험의 장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새창]
2016/07/22 16:54:58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집단 조리돌림 이다 vs 인류의 보편타당한 인권을 부정하는 사상은 얼마던지 규제되야 된다. 과연 정의당의 선택은 두둥
145 2016-07-22 10:46:54 0
넥슨 성우 교체 지적한 정의당에 직접 물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0:38:21
유저가 그 성우가 메갈이라는 이유로 불편함을 느끼는게 잘못이라는 정의당의 의견 잘 들었읍니다.
144 2016-07-21 21:34:28 2
"진보"를 자칭하는 주제에 이번 사태 옹호하는 자들에 대한 일침 [새창]
2016/07/21 21:28:06
메갈이 페미니즘이면 나찌가 민족주의다.
143 2016-07-21 20:44:57 1
송영선 11억 거지떼 발언 사과 [새창]
2016/07/21 19:29:49
자기가 미국인줄 아는 여자.
142 2016-07-18 13:20:51 0
“성주에 반대”vs“대한민국에 반대”…성주, 사드반대 정책노선 논쟁 [새창]
2016/07/18 11:33:37
그놈의 더러운 빨갱이 프레임 열불이나 주껏네.
141 2016-07-18 13:09:25 2
사드는 정치적 손익계산을 따질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7/18 12:44:44
개성공단폐쇄때부터 이수순은 정해졌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가 이 전략,정치적 카드를 여러가지 고려없이 감정적으로 결정한게 아니길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140 2016-07-16 19:24:49 3
[새창]
불확실성입니다. 님은 어떤 정보로 찬성으로 기울어졌는지 모르겠시만 저는 사드가 군사안보적으로 우리나라에 어떤 메리트를 줄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읍니다. 또한 경제,외교적으로 우리나라에 어느정도 타격을 줄지도 가늠하지 못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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