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ㅠㅠㅠㅠㅠ [새창]

허허 인연이란게 어디서 나타날진 모르는법 껄껄

8863 2025-12-12 12:31:41 0

자고있는데 여자친구님이 [새창]

...뎀프시롤?

8862 2025-12-12 12:29:51 1

자고있는데 여자친구님이 [새창]

어쩐지 어제 자기전에 자꾸 "호랑이연고 발라볼래요?" 라면서 시동걸더니 이게 그의미였나...

8861 2025-12-12 12:28:42 1

자고있는데 여자친구님이 [새창]

저는 웃으며 "하하하하하 이런 근시안적인 사람을 봤나!" 라고 놀려댔고 여자친구님은 "너. 너. 너. 너. 일단 알았어." 라며 말을 더듬더니 오늘 내게 이런 복수를.

8860 2025-12-12 12:27:11 2

자고있는데 여자친구님이 [새창]

이런상황이 벌어졌고 최종승자는 저였죠.

8859 2025-12-12 12:21:44 2

혼자만 간직해도 충분해요 [새창]

옷 따뜻하게 입고 병원 다녀오시고 패딩 걸치고 이불덮고 땀날때까지 주무세여 ㅠㅠㅠ

8858 2025-12-12 12:19:44 6

영업용 법인차로 K9 어떰? [새창]

영업 : 그러니까 지금 잘 이해를 못하시나본데, 여기 싸인 안하면 사거리연장탄 장전된다고~(물리)

8857 2025-12-12 12:19:06 2

영업용 법인차로 K9 어떰? [새창]

4차선으로 달려야 하나요?

8856 2025-12-11 17:10:18 7

근황입니다용... [새창]

헤헷 그리고 오늘 저녁요

8855 2025-12-06 18:03:20 1

식당일 그만둡니다... ㅋㅋㅋ [새창]

헤헷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8854 2025-12-06 18:01:47 1

식당일 그만둡니다... ㅋㅋㅋ [새창]

4년 연애라니 정말 긴 시간 연애하셨네요. 저희는 둘 다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아 일단 진행시켜" 모먼트라 ㅋㅋㅋ 세대차이라기보다는 사람차이? 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8853 2025-12-06 17:59:34 1

식당일 그만둡니다... ㅋㅋㅋ [새창]

놀이공원을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좀 빠르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미 경제공동체(?)가 되어버려서ㅋㅋㅋㅋㅋ 둘 다 서로 급한 이유라기보다는 어... 그냥... 좋아해서? 느낌이 강하죠. 싸우지는 않는데 작은 다툼은 이야기로 풀고요. 서로 맞는게 많고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8852 2025-12-06 17:57:00 8

식당일 그만둡니다... ㅋㅋㅋ [새창]

감사합니다 히히 :)

8851 2025-12-06 17:56:48 9

식당일 그만둡니다... ㅋㅋㅋ [새창]

님근데 왜 짤과 말이 불일치 ㅋㅋㅋㅋㅋㅋ

8850 2025-11-23 08:04:04 1

예에에!!! [새창]

그러다 죽소. 주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