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호오 이시간에 자게정복을 시도하셨군요.
용기는 가상했지만 실패하셨습니다. 후후후

6463 2024-03-17 10:48:46 2

살아오면서 느끼는건 [새창]

가죽벨트는 아직 살아있다

6462 2024-03-17 10:48:16 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새창]

대신 제 업무를 드리겠습니다

6461 2024-03-17 09:30:31 2

다들 날씨도 좋은데 꽃이나 보러가유~ [새창]

님 저 꽃구경 갈테니 저대신 일좀 해주셈 ㄱ

6460 2024-03-17 09:30:11 3

환영합니다. [새창]

동무 그 이상 부르면 쏴버리갔어.

6459 2024-03-16 23:59:14 1

16일 4분 남겨놓고 [새창]

딸깍(온) 딸깍(오프)

6458 2024-03-16 23:57:07 3

그래 니가 한 친목질이지 [새창]

그니까 어디갔다왔어요.
안오는줄 알고 얼마나 슬펐는데요.

6457 2024-03-16 23:53:12 1

이런저런거 보기싫어서 [새창]

오지아니하면 지구끝까지 쫓아가갔어

6456 2024-03-16 23:50:12 5

[새창]

맨날 시크한듯 댓글달지만 스파이X스파이에 나오는 아냐가 댓글다는 것 같아서
왠지 귀여운 아냐그거아냐님!

6455 2024-03-16 23:48:19 1

올 여름이 얼마나 더울지 벌써 무섭네요. [새창]

오늘 3월 16일 뒤지게 더웠습니다.
낮에는 잠깐 차 에어컨 틀 정도로 더웠네요.

6454 2024-03-16 23:47:32 0

(실시간)아내 혼자 편의점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새창]

그러니까 실론티인데 하이볼이고,
솔의눈인데 하이볼은...
....

어...

6453 2024-03-16 23:44:25 4

이릏게 빨리오면 좀 민망한데 참을수가 음써서 (오늘이 지나면 짜칠께요) [새창]

와주셔서 고마워요. 안오면 어쩌나 했어요.
또 누구는 이거가지고 친목이니 어쩌니 하겠지만
그래도 와주셔서 너무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6452 2024-03-16 19:43:38 3

대놓고 친목질 20240316 [새창]

아 전 공덕동파라

6451 2024-03-16 19:43:14 1

뭐야뭐야 오유 왜이래? [새창]

6450 2024-03-16 17:44:23 1

노브랜드 버거 주변에 있는분! [새창]

ㄴㄴㅇ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