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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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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99 2024-02-08 21:21:45 1
너에게 바치는 시 [새창]
2024/02/08 21:16:42
게임해야됨 안됨 ㅈㅅ
5998 2024-02-07 22:03:05 3
연휴 다들 기대되시죠? [새창]
2024/02/07 21:46:00

실례합니다. 이벤트 당첨되어서 그러는데 문좀 열어주세요.
5997 2024-02-07 21:56:51 1
연휴 다들 기대되시죠? [새창]
2024/02/07 21:46:00
이리오라. 형장의 이슬로 생을 마감하게 해주갔어.
5996 2024-02-07 21:55:49 5
[새창]

왕룡감독컷 ㅋㅋㅋㅋㅋㅋㅋ
5995 2024-02-07 21:48:27 5
연휴 다들 기대되시죠? [새창]
2024/02/07 21:46:00
당신 어디야. 내래 쏴버리갔어.
5994 2024-02-07 21:31:42 0
싸우지 말고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세상이 와야 합니다. [새창]
2024/02/07 16:30:45
엌ㅋㅋ 축하드려요 ㅋㅋ
5993 2024-02-07 16:43:32 1
사실 얼마전에 어떻게 해야 잘사냐는 글에 [새창]
2024/02/07 14:33:29
그리고 이 댓글을 쓰며 잠깐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어느 팬티를 입은 남자가 제일 위험할까?'

수많은 경우의 수를 따졌을 때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하얀색 쌍방울 삼각팬티를 입은'남자 입니다.

일반적인 드로우즈는 이제 평범한 것이니 논외로
치고, 삼각팬티는 취향과 상관없이 체형에 따라
털이나 R이 일부 노출되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굉장히 인류애를 상실케 하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겠으나,
색깔이 들어간 팬티를 입었다는 것은 적어도..
행여 피치못할 사정으로 속옷이 노출 되었을 때
'적어도 나는 사회 유행의 규범을 제법 따르고 있다'
하는 것을 암묵적으로 명시할 수 있으므로
색깔이 들어간 삼각팬티 역시 정상인의 범주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하얀색 쌍방울 삼각팬티는 어떻습니까?
아무리 깨끗하게 입는다고 해도 신체구조상
색의 변화가 명백하게 생길 수 밖에 없으며
관리도 어려운 그것은 세탁기에 돌려도 얼룩이
빠지지 않아 대부분 삶아 해결해야 하는데,
일부 얼룩의 잔재를 안고 가더라도 그걸 굳이
입는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걸 입고있는 대상이 원빈이라도
멀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팬티를 입은 대상이
원빈이라는 것 조차 최선의 상황을 상정한 것 뿐이지
대부분은 원빈 발끝에도 못미치는 외모들을
가지고 있다는 걸 생각해 봤을 때...

하얀색 쌍방울 삼각팬티를 선택한다는건
사회규범에서 굉장히 멀어져 있는 사람이란걸
시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단언컨대 하얀색 쌍방울 삼각팬티를
입은 사람과는 어떤 교류도 할 수 없습니다.

근데 고기썰다말고 제가 왜 이런 글을 쓰고있죠.
5992 2024-02-07 16:34:40 1
사실 얼마전에 어떻게 해야 잘사냐는 글에 [새창]
2024/02/07 14:33:29
뭔가 부드러운 느낌에 기분은 좋아지겠네요.
하지만 선생님. 제가 만약 핑크색의 실크팬티를 입고
기분좋게 다니다가 목욕탕에 가게 되면, 그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머리가 길고 핑크색 실크팬티를 입는 남자라.
저는 단호히 아니라고 생각하며 또 그렇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남다른 성관념을 가진 사람으로
인식할 확률이 높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파란색 실크팬티를 선택해야 겠습니다만,
누가봐도 실크팬티라니... 옆사람이 와서 조심스레
어디 행사뛰고 오셨냐고 물어보면 그자리에서
저글링이라도 보여주어야 할 판인데 그럼 좀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실크팬티라...
고려의 대상이긴 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노출을
감안하면 좀 고민되는군요..
5991 2024-02-07 16:24:21 1
식당에서 노동하시는분~~~ [새창]
2024/02/07 14:34:53
아마 제껀 못찾을겁니다.
고기실어온 차에 실려간게 거의 확실시 되거든요.
빠르게 포기하고 새걸 샀기 때문에 미련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거의 잊혀져 가던 기억인데 이걸 어찌
기억하시고...
5990 2024-02-07 11:04:45 0
디아4 원소술사 37렙이지만 또 고전하고 있네요 [새창]
2024/02/07 00:10:40
제가 디아4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사실 어느 게임이든 남들이 다 깨는데
나만 못깬다 할 때는 대부분 겁이 많아서입니다.
스킬을 아낀다거나, 사효아이템을 아끼거나
하는건 좋지만 우겨넣을 상황에서는 우겨넣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는 노빠꾸정신도 필요합니다.

제가 처음 와우를 했을 때, 스킬쿨타임이 30초가
넘어가는 스킬은 거의 안쓰고 게임을 했었습니다.
굉장히 아깝다 혹은 이거쓰고도 못잡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겁이 났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남들
세달만에 만렙찍을거 일년이 넘어서야 간신히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게임을 하다보니 몹은 단지
그래픽쪼가리로 보이게 되고 날 공격하는 플레이어들은
내일 대가리 쪼개질거 설레서 오늘왔니? 하면서
뚜드려패는 흔한 게이머가 되었습니다.

물론 스킬트리를 연구하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좋은
덕목입니다만, 일단 뚜드려패고 생각한다 라는
단순한 논리로 접근하시면 게임이 훨씬 쉬워질겁니다.

지금 당신이 플레이하는 게임은 이스칸데르에서 온
외계인이 만든게 아니라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
만든겁니다. 자신감을 갖고 뚜드려패세요.
5989 2024-02-06 22:45:28 4
호주식 아청법 검열기준...ㄷㄷ [새창]
2024/02/06 10:41:54
내동생 결혼할때...
없는 가슴이 생겨있길래
"야 뭐 허리부터 끌어모았냐"
하니까 내 귀에 대고 소근대길
"제발닥쳐 허벅지부터 끌어모았으니까"
5988 2024-02-06 22:33:49 4
어찌되었건 개싸움 후기입니다... [새창]
2024/02/06 22:17:31
으헝헝 무서웠어요 실은 개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5987 2024-02-06 22:33:32 3
어찌되었건 개싸움 후기입니다... [새창]
2024/02/06 22:17:31
고맙습니다. 큰 위로 감사합니다.
5986 2024-02-06 22:27:55 1
바른말만 하던 충신의 최후... [새창]
2024/02/06 15:37:46
승상께서 승상의 BMI가 고도비만 수준인 것을 말하지 말라 하시는구나! 더 살아서 무엇하랴!
5985 2024-02-06 22:26:30 0
대전 빵투어 1박 2일로 ㄱㄱ할까요 [새창]
2024/02/06 18:15:54
아 대전에 엄청 맛있는 콩국수집도 있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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