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리] 왕짜의 게임 9화.jpg [새창]

유시민 작가님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그사람은 뭘 하고싶은게 아니다. 그냥 자기가 서열의 맨 꼭대기인것을
확인받고 싶을 뿐이다." 들을 당시에는 '설마 그정도까지라고...' 했는데
작금의 상황을 보면 유시민 작가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거의 면식이 없다 한 사람을 먼 발치에서 지켜본 것 만으로도
그렇게 잘 파악하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5623 2023-12-18 09:49:53 0

영하7도요?호달달.. [새창]

님 뽀야미가.머에영 동숲에 나오는 애라는데

5622 2023-12-18 09:49:23 0

[새창]

디지게 춥소

5621 2023-12-18 09:47:56 0

자기전엔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새창]

그 약간 어릴때 잠버릇이 어른까지 가는 것 같긴 합니당

5620 2023-12-18 09:47:40 1

자기전엔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새창]

저도 잘 고정되어서 자고 싶어요... 여름에 더우면 막 구석가서 자고 그럼

5619 2023-12-18 09:47:23 0

자기전엔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새창]

지갑에 오천원 있긴 함 ㅋㅎㅎ

5618 2023-12-17 18:32:44 0

ㅇㅎ) 소년만화 여주들 산타복장(AI) [새창]

뭐든 어떤가. 어차피 그림의 떡인것을 허허허허

5617 2023-12-17 18:32:15 3

발등에 불떨어진 좃선일보 [새창]

지들도 이정도일줄은 몰랐던걸까...?

5616 2023-12-17 15:43:38 0

점점 거북해져가는 중 [새창]

이미 득했다오 거북목

5615 2023-12-17 15:42:52 0

욕먹음. [새창]

이분은 결혼 30년차시고요...
그 아들과 저는 같은 덕질을 합니다 후후

5614 2023-12-17 15:42:24 1

욕먹음. [새창]

이분이 그분이에여. 봄동 준 이웃이여 ㅋㅋㅋ

5613 2023-12-17 15:42:10 1

욕먹음. [새창]

끼룩끼룩 그러겠어여? 끼룩끼룩

5612 2023-12-17 03:14:25 1

점점 거북해져가는 중 [새창]

ㅇㅋ 말 안통할거같이 생김

5611 2023-12-17 02:59:28 0

19??) 1907년에 그려진 군함 포스터.jpg [새창]

이게 벽람항로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5610 2023-12-16 21:54:53 0

여기서 더 추워질 셈인가 [새창]

ㅋㅋㅋㅋㅋ 누구한테 당하셨길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