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입니당... [새창]

세시간을 자면 오늘 만렙을 찍고 공찾을 가지만 네시간을 자면 내일 만렙을 찍고 모레 공찾을 간다. 라는 정신으로다가...!

5383 2023-11-23 12:47:11 3

잃어버린 카드가 분실물 센터에 보관되어있다는 메일을 받은 서울대생 [새창]

난 또 저 카드 쓰고 갖다놓은 줄 알았드만 뭔 저런...

5382 2023-11-23 10:59:17 0

굿모닝입니당... [새창]

오늘 아침은 배추된장국에 계란말이 구운김 무채에용!

5381 2023-11-23 10:58:53 1

굿모닝입니당... [새창]

내래 쫙 폈습네다!

5380 2023-11-23 10:58:03 0

굿모닝입니당... [새창]

으아 가보자고!!!!

5379 2023-11-23 10:57:55 0

굿모닝입니당... [새창]

강해보이는 이름으로 예명을 해봤읍니다...
예를들면 견쌍섭 같은 느낌으로요 ㅋㅋㅋㅋㅋㅋ

5378 2023-11-22 16:26:50 1

나 사나이 마철봉 운동과 끼니를 거르고 전사를 키운다. [새창]

흑흑

5377 2023-11-22 16:26:42 1

나 사나이 마철봉 운동과 끼니를 거르고 전사를 키운다. [새창]

어차피 와우 아니더라도 잠과 끼니는 걸러요.. 일이 바빠서...

5376 2023-11-22 14:59:51 0

심심해서 그림그렸어요 [새창]

오 정답 물미역!

5375 2023-11-22 14:58:43 2

나 사나이 마철봉 운동과 끼니를 거르고 전사를 키운다. [새창]

지금의 전사는 '매우강함'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읍니다.

5374 2023-11-22 14:58:21 1

나 사나이 마철봉 운동과 끼니를 거르고 전사를 키운다. [새창]

하던 가다구가 있어서 하긴 하는데 옛날폼은 안나온다우 새댁

5373 2023-11-22 14:57:56 1

나 사나이 마철봉 운동과 끼니를 거르고 전사를 키운다. [새창]

으악 찰싹찰싹 힝

5372 2023-11-22 14:57:44 1

나 사나이 마철봉 운동과 끼니를 거르고 전사를 키운다. [새창]

그것이 '사나이'!

5371 2023-11-22 14:57:31 1

나 사나이 마철봉 운동과 끼니를 거르고 전사를 키운다. [새창]

벌어봤어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ㅋㅋㅋㅋ 최저시급도 안나오더라고요...ㅋㅋㅋㅋㅋ

5370 2023-11-22 08:25:27 1

5시반에 기상.. [새창]

저도 열두시 취침 여섯시 기상요... 와우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