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니던 회사 생각이 나네요 [새창]

아 그리고 하도 시간이 많이 남으니
회사에선 야 어차피 너네 주말에 다들
짱박혀있을거잖아? 워크샵이나 가자
하면서 워크샵 오지게 다녔어요.

뭐 무슨 호텔 연회장 원탁에 앉아서
상대의 기분을 가장 잘 표현할 것 같은
카드를 뽑아봅시다 이딴거하고 뭘알아 알긴
나도 날 모르는데 ㅋㅋ

뭐 그런시절도 있었네요

4198 2023-09-14 17:04:10 1

[새창]

검사모 한때 투력 6만찍고 쟁하러 다녔는데 ㅋㅋ

4197 2023-09-14 16:03:21 1

헐 망했다 [새창]

오 나는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나의 레시피. 그러나 많은 사람들 이미 당신에게 주었다 도움. 나는 생각한다. 도움이 없어진 것에 대하여. 그것은 나에게 슬프지만 당신에게는 좋은 일이다.

4196 2023-09-14 13:06:43 0

저 이십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새창]

하 군대 다시가도 좋으니 20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4195 2023-09-14 13:06:08 2

[새창]

"아들아 이게 무슨짓이냐."

"효도를 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4194 2023-09-14 13:05:27 4

신랑한테 애교부리는 자세.. [새창]

그니까 평소엔 차이나타운 김혜수 자세로
앉아있단 말씀이시죠?

4193 2023-09-14 13:03:55 2

아재개그 도전장 내밉니다 [새창]

우리나라에선 양이 살기 힘듭니다.

왜냐면 양도소득세 내야 하거든요 ㅋㅋㅋ

4192 2023-09-14 13:02:27 2

아재개그 도전장 내밉니다 [새창]

최불암이 길을 가다 깡패를 만났다.
깡패가 최불암에게 말했다.

"갈구냐?"

최불암이 말했다.

"아닌데요?"

화가 난 깡패는 최불암을 흠씬
두들겨 패며 "갈구냐?" 라고 물었다.

최불암이 말했다.

"저... 갈구가 누군데요..."

4191 2023-09-14 12:59:07 2

아재개그 도전장 내밉니다 [새창]

동쪽왕이 넘어지면?

동킹콩

용돈이 적으냐?

아뇨 테란인데요.

4190 2023-09-14 11:22:02 1

아닠ㅋㅋㅋ장군님ㅋㅋㅋㅋ [새창]

장군님 피곤하시대요 ㅠㅠ 현대에 출몰한 왜구들하고 싸우느라ㅠㅠ

4189 2023-09-14 11:21:32 1

보험료 낼때는 칼같고 [새창]

저는 삼성화재인데 여긴 뭐 별거없이 바로바로 지급되는게 좋더라구요. 비싼게 흠이지만...

4188 2023-09-14 11:20:25 0

모기물림.. [새창]

이놈이 빨대를 꼽았구나 하찮은 날짐승이

4187 2023-09-14 11:19:35 3

웅...올해는 실비 한번 타먹었네... [새창]

저도 3년전에 육절기에 손가락 날아가서(다행히 기적적으로 붙었고 지금도 문제는 없지만) ㅋㅋ 그때 제 뼈를 처음봤어요 ㅋㅋ 그때 보험금이 휴...

4186 2023-09-14 11:17:56 19

윤석열이 개쓰레기인 이유 [새창]

비슷한 예시인데 아는 공무원 형님이
자긴 노무현때 너무 일을 많이 해서
좀 안좋아했었다고 하더라고요.

4185 2023-09-14 11:16:43 0

오늘 내일만 버티자구요~~ [새창]

선생님 저는 주말에도 일한답니다.

하하하하하ㅏ하ㅏ하하하ㅏ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