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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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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2023-08-13 10:51:45 0
목감기 콜록콜록 젠장맞을 [새창]
2023/08/13 09:42:56
오 감사합니다!
3748 2023-08-13 09:25:17 46
[새창]
5호기와 아이보리 개니발만큼의 표본이 있어야
합니다. 아직은 새로운 과학이라는 것 보다
흥미로운 연구주제라는 표현이 좋을 것 같습니다.
3747 2023-08-12 21:36:22 8
곤지암 정신병원 근황... [새창]
2023/08/12 14:47:35
뭔가 존나 강해보이는 이름이네요.

굴삭기라면 뭔가
"이건 굴삭기입니다. 땅을 파는데 사용되는
건설기계입니다 ㅎㅎ"

로 충분할 거 같은데

이름이 ㅋㅋ 엑스커베이터라고 하니까 ㅋㅋ


"엑스커베이터. 인류가 만들어 낸 현대공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기계라고 할 수 있지. 지면을
사정없이 파는데 수백년동안 땅을 지키고 산
나무와 천년을 넘게 그 자리를 지키던 암석도

역사가 채 백년도 안된 이 엑스커베이터 앞에선
그저 방해물에 불과할 뿐이네. 기계로 된 관절팔,
그것을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경사면 지면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파괴하지.

그리고 엑스커베이터는 그 파괴의 잔해 위에
인류가 새로운 창조물을 지을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임무를 다 한다네. 인류의 입장에서도 대자연의
입장에서도 그것은 훌륭한 파괴자일세.

자네는 어떤가? 어떻게 생각하나?
엑스커베이터가 더 파괴하고 파낼 것이 없어지면
그의 운명은 어디로 향할지 생각 해 봤나?

어쩌면.. 우주의 어떤 행성일지도 모르지."

라고 말해야 할 거 같음 ㅋㅋㅋㅋ
3746 2023-08-12 21:24:19 0
퇴근시간은 아니지만 자체퇴근합니다. [새창]
2023/08/12 21:23:50
오늘의 퇴근곡은 김경호의 샤우트 입니다.
3745 2023-08-12 19:54:36 2
방망이 든 화난 이대호vs빡친 코끼리 누가 이길거같음? [새창]
2023/08/12 19:51:00
이 스트레스 국카스텐의 싱크홀을 들으며 풀어보아요♡
평화로운 노래니까☆
3744 2023-08-12 17:02:50 0
어제 밤에 친구 놀러와서 술마심 [새창]
2023/08/12 16:57:18
지코바치킨 먹었는데..

"야 지코바치킨 창업주 형이 차린게 에프치킨이냐?"

"동생은 에이치치킨이냐 정신좀 차려라"

"개똑똑하네 와플대학 출신임?"

"너같이 유치원 야간반 나온줄 아냐 학벌이 다르다."

"근데 와플대학 불안한눈빛과 나와서 너 눈 사시잖아"

"미친 말갈족새끼가 뭐라는거야 술이나 쳐마셔"

"근데 너 왜왔냐 욕만할거면?"

"욕만할거니까 왔지 욕 안할거면 안왔지."

"인성 개쓰레기네 니 인생만큼이나"

"니 인생 곱창난거보단 나을걸?"

"너나 나나 통장에 8만원 있는거 모아다가 술쳐마시는
신세끼리 뭔 우열을 가리냐?"

"이새끼 또 현실직시 존나잘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걍 커서도 애새끼인듯
3743 2023-08-12 16:53:47 3
월요일부터 쭉 쉬고있슴다 [새창]
2023/08/12 16:46:45
저랑 바꿔요...
3742 2023-08-12 16:52:36 0
옷 디자인 골라주세요! (급함) [새창]
2023/08/11 21:23:02
222222
3741 2023-08-11 21:06:06 2
신기하네... [새창]
2023/08/11 18:59:05
하 저 남자는 좀...
3740 2023-08-11 21:05:31 0
사실 내가 상당히 허영덩어리인데 [새창]
2023/08/11 17:22:59
마자용!
3739 2023-08-11 21:05:23 1
사실 내가 상당히 허영덩어리인데 [새창]
2023/08/11 17:22:59
르쿠르제 무쇠냄비!!!
3738 2023-08-11 21:04:56 3
사야 한다면 최상품으로 [새창]
2023/08/11 19:30:13
그 다음엔 오디오테크니카 젠하이저 크레신 하여튼 이것저것 사제꼈죠. 아빠가 그러더라고요. 귀때기에 뭘 자꾸 걸치냐고... 그땐 그랬어요. 그게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3737 2023-08-11 21:03:42 3
사야 한다면 최상품으로 [새창]
2023/08/11 19:30:13
어린시절 가난한 우리집
어느날 소니 매장에서 본 MDR 700DJ...

그걸 사기 위해 열심히 알바를 뛰었고
결국 손에 넣을 수 있었던 추억이 떠올랐읍니다...
3736 2023-08-11 17:30:11 2
사실 내가 상당히 허영덩어리인데 [새창]
2023/08/11 17:22:59
어우 못사요 그건 저도 그냥 예시를 든 거에용 ㅋㅋ
3735 2023-08-11 17:17:24 0
밸런스 게임 할 사람 [새창]
2023/08/11 15:37:54
저는 2번요.
좋은 차 좋은 집이 있어도 어느순간
사라질거라면 그냥 평범한 차 평범한 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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