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첫 출근 하자마자 도망갔다 [새창]

성숙이 아니고요? ㅋㅋㅋㅋㅋㅋㅋ

3718 2023-08-10 12:49:33 1

오늘 말복이래용 [새창]

그러지말아요 엉엉ㅇ

3717 2023-08-10 08:59:55 5

새 작품 등록하려고 문피아에 들어갔더니 [새창]

한국 판타지의 기념비적 작품이져.
투명드래곤 이후로는 어느 작품활동도
안하시고 박수칠 때 떠난 분.

레전드임다.

3716 2023-08-10 08:11:36 2

어중간.. [새창]

우리 사장은 어중간허니까 쉬자 라고 말하는 법이 없죠 후후...

3715 2023-08-09 20:18:27 2

오유 떠난 자게이가... [새창]

엇 혹시 그 대학이...

3714 2023-08-09 20:07:47 2

하늘에 구름 한점 없는데 비가 내리네요.. [새창]

엥 호랑이가 장가가는 날 아녀요?

3713 2023-08-09 20:07:24 2

오유 떠난 자게이가... [새창]

누구지 ㅋㅋㅋ

3712 2023-08-09 17:52:07 2

오늘 따라 말이 없는 식당 노동자... [새창]

아뇨 저 말 존나많은데요 오늘;;

3711 2023-08-09 17:19:09 0

예전스타일로 쓰던 글을 죄다 엎었을 때 [새창]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어 혹시 쓰셨던 글이 있으면 어디가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3710 2023-08-09 16:04:08 1

예전스타일로 쓰던 글을 죄다 엎었을 때 [새창]

어?? 그래요?? 뭐지?? 또 엎어야 하나 아이고

3709 2023-08-09 15:55:53 1

결혼상대 연봉5,000같은 글을 보면서 [새창]

의외로 단칸방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없어도 결혼해라! 하는 말이 아니라 현실이란게 꼭 24평 아파트와 2020년형 스포티지가 있어야만 결혼하는 사람들이 백퍼센트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커뮤니티 의견은 소수인데 그게 대중의견인 것 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3708 2023-08-09 15:52:25 0

예전스타일로 쓰던 글을 죄다 엎었을 때 [새창]

어 이게 예전에 쓰던 스타일입니다. 단순히 가벼워 지는 것 만으로는 어떤 간극을 메울 수 없다는 이야기겠군요. 좀 더 연구해보겠슴다!

3707 2023-08-09 15:38:54 0

예전스타일로 쓰던 글을 죄다 엎었을 때 [새창]

약간 조금 더 볼륨을 올려놓은 느낌으로 쓰고 있슴다!

3706 2023-08-09 15:38:14 0

예전스타일로 쓰던 글을 죄다 엎었을 때 [새창]

3705 2023-08-09 15:08:01 2

우리딸이 하는말이 [새창]

저는 잘해줄 때 되도록 자세하게 잘해주려고 합니다.
나쁘게 한 적도 별로 없긴 한데, 진짜 나쁘게 하고 싶은
사람한테도 자세하게 나쁘게 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