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해괴한 꿈 [새창]

일어나자마자 와 이게 기억난다 하면서 장문을 써내려갔읍니다

3538 2023-07-25 09:26:02 1

[새창]

피곤스루요

3537 2023-07-25 09:23:00 0

킬리언 머피 씨는 양자 물리학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새창]

과학이란 참 재미있어요.

3536 2023-07-25 09:18:52 1

돌꽃 [새창]

본문이 아니라... 출처에...?

3535 2023-07-25 09:18:26 1

아내의 생각에 비공감 [새창]

오 팩맨 ㅇㅇㅇ

3534 2023-07-25 08:24:20 0

플레이도우로 바나나만들기 [새창]

어렸을 적 "니똥 칼라똥이다" 라는 말을 한게
기억이 났음. 그리고 깨달음.
칼라똥이 있다면 이런 모양이겠구나.

3533 2023-07-24 15:32:00 0

확실히 GTA는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드네요 [새창]

이렇게 성실하게 삥뜯어서 10만달러 모았음

3532 2023-07-24 15:31:33 0

확실히 GTA는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드네요 [새창]

운전하다가 사람치면 아니그니까 선생님 왜 거기계셨어요 하면서 내려서 돈뺏고 차타고 떠남 ㅇㅇ

3531 2023-07-24 15:27:49 0

심즈3 킨키모드 비슷한거 깔았는디 [새창]

전 예전에 심즈할때 뭐 어차피 게임인데 여기저기 다꼬시고 다녀야지 해놓고 결국 하나 만나 둘 낳고 잘사는 루트로 갔었습니다 ㅋㅋ

3530 2023-07-24 15:26:34 1

목에서 피나요 [새창]

그거 잇몸이에영

3529 2023-07-24 15:25:17 1

[새창]

오 농사지으심까

3528 2023-07-24 15:24:41 0

오늘같이 지랄맞은 날에는 [새창]

일단 나이트위시 원더러스트 한번 조지고 갈게요!

3527 2023-07-24 14:36:20 1

모든 직장인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새창]

사장한테 전화해서 '사장님 저도 사원증 만들어주세요 캡스키 기능 있는걸로' 라고 말했더니 '이새끼 왜 또 지랄병이야' 하면서 전화 끊었어요.
10초뒤에 다시 전화와서 주방세제 가져오래요.

3526 2023-07-24 12:56:00 1

[새창]

저 요망한 프라푸치노는 뭔데 음악을 듣고있나여.

3525 2023-07-24 12:55:27 1

거실에 있는 내 아들에게 [새창]

어머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