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정체입니다 [새창]

이런게 바로 행동하는 시민의식!

3478 2023-07-17 17:55:04 4

내 몸에서 고기비린내가 난대 [새창]

옛날사람이라 뇌에서 최신정보하고 충돌좀 할 수도 있죠 흠흠

3477 2023-07-17 17:52:13 0

내 몸에서 고기비린내가 난대 [새창]

어우 거긴... 개쩔어요..

3476 2023-07-17 13:32:20 1

내가 바쁠땐 진짜 뒤지게 바쁜데 [새창]

근데 귀신같이 사장한테 전화와서
둘다 검거당함 ㅇㅇ 지금부터 새집만들러
가야합니다. New House 가 아니라
Birds house.. 이걸 왜만드는지는 모릅니다..

3475 2023-07-16 23:54:29 45

기적의 모녀 [새창]

선생님 말씀이 격조있으십니다.
추천드립니다.

3474 2023-07-16 23:53:37 3

오 ㅋㅋㅋ 키로수 뭐임 ㅋㅋㅋㅋ [새창]

나한테왜구랭

3473 2023-07-16 11:11:58 1

다이어트 일주일째 [새창]

출근 전 후로 빨리걷기를 한다는 말이였읍니다 횐님

3472 2023-07-16 08:03:36 5

구청장 단체 '회' 시식..방류도 안 했는데? [새창]

어허 큰 뜻을 모르시는구만.
회식 한번 해야지 싶으니까 구실 붙여서
한젓가락들 하러 가신거 아닙니까!
카메라 안돌면 소주도 까고 계실지도...?

3471 2023-07-15 13:31:04 1

삶에서 의미있는 걸 찾아야하는게 참 어렵긴 하네요 [새창]

그래서 저는 십자수를 좀 해볼까 싶습니다.ㅋㅋㅋㅋ

3470 2023-07-15 08:48:30 3

오늘의 명언 '땅이 하필 그 곳에' [새창]

이새끼들이 그래도 나랏일 하는 애들인데 구라를 쳐도 좀 정성스럽게좀 쳐라 뭐냐 그게

3469 2023-07-15 08:46:37 7

비가 너무 와서 습하네요 [새창]

엎드려.

3468 2023-07-14 11:02:33 7

제가 퀴즈하나 내봄 ㅇㅇ 차에 우유를 쏟으면 어케 되는지 암? [새창]

그와중에 누가 또 고기도마 개작살을 내놓고 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7 2023-07-14 11:02:03 2

제가 퀴즈하나 내봄 ㅇㅇ 차에 우유를 쏟으면 어케 되는지 암? [새창]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3466 2023-07-14 11:00:09 3

제가 퀴즈하나 내봄 ㅇㅇ 차에 우유를 쏟으면 어케 되는지 암? [새창]

일단 예전에 청소업할때 쓰던 시트청소기 그걸로 한번 해보려고요... 뒤지겠네 옘병

3465 2023-07-14 10:56:01 1

제가 퀴즈하나 내봄 ㅇㅇ 차에 우유를 쏟으면 어케 되는지 암? [새창]

시트에 쏟았는데 방법좀 찾아봐야죠... 미치겠습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