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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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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4 2022-03-04 05:22:40 1
[새창]
부분파츠 쓰셨나봐여!
2833 2022-03-04 00:02:29 19
ㅋㅋㅋㅋ 쉬는날 모여서 놀다가 개같이 쳐웃음 [새창]
2022/03/03 23:45:31
그리고 이 수육집 개맛존맛임. 어딘지는 안가르쳐줄거임.
우리만 아는 뻬이보릿임.
2832 2022-03-03 23:55:48 5
이재명 최대 악재 뜸...여초 반응 어쩔 [새창]
2022/03/03 22:59:20
중간에 루피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1 2022-03-03 23:53:43 3
저기 우리는 그걸 외로움이 아닌 야망이라고 부르기로 햇어요 [새창]
2022/03/03 22:06:48
저는 금발미녀 세명과 2대2 스타를 하고 골프를 치고싶어요
2830 2022-03-03 23:33:53 2
전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새창]
2022/03/03 21:27:42
삼촌 37 조카입니다.
저는 노무현 탄핵시도를 저지하려는 그
촛불시위에 19살의 나이로 나갔습니다.
휴대폰 밧데리는 떨어지고 지갑에 삼백원
있는데 앞줄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술이며
담배며 쥐어주고 함께 탄핵반대 외치다가
차비가 없어 무식하게도 종로에서부터 화정까지
앞사람들이 쥐어준 담배에 의지해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그시절을 기억합니다.
문득 부끄러워집니다.
내가 그시절에 조금만 더 지금같은 의식이
있었으면 좀 더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해
뭔가 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부끄러움.
그래서 이번 선거는 더욱 질 수 없습니다.
결연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결전의 날에 맞춰
나를 가다듬어봅니다.

삼촌. 빛이 분명히 깃들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가 가진 표를 행사하다
보면, 역사상 가장 좋은 방법으로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를 뽑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2829 2022-03-03 13:28:02 7
안철수, 합당 결의에도 "다당제는 제 소신…민주당도 함께 해달라" [새창]
2022/03/03 13:13:19
뭐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쳐웃었네 간만에 ㅋㅋㅋㅋㅋ
2828 2022-03-03 02:11:50 3
개같은 멸망각 떴다. [새창]
2022/03/02 22:23:17
고마워요 기왕 해주는거 노래도 불러주세요. 신청곡은 정선아리랑.
2827 2022-03-03 01:14:32 4
개같은 멸망각 떴다. [새창]
2022/03/02 22:23:17
안그래도 그럴거임.
사장아들놈 시기질투의 화신임.
내가 일하는거 꼬투리 요만큼 잡은게 10이면
10000으로 불려서 사장한테 꼰지름.
같이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걔는 찌고 나는 빠지는중임.
그뒤로 더 ㅈㄹ함. 못해먹겠음 이제.
2826 2022-03-03 01:13:22 2
개같은 멸망각 떴다. [새창]
2022/03/02 22:23:17
고마워요맨
2825 2022-03-03 01:13:16 3
개같은 멸망각 떴다. [새창]
2022/03/02 22:23:17
물에 담갔다 뺐다가 내장 예쁘게 해준다고 하고 세럼 한통씩 먹일거임 ㄹㅇ
2824 2022-03-03 01:12:13 5
개같은 멸망각 떴다. [새창]
2022/03/02 22:23:17
이만 안됨. 3만 해야됨...
2823 2022-03-03 01:05:33 5
개같은 멸망각 떴다. [새창]
2022/03/02 22:23:17
현재 빛의속도로 셋이서 여섯시간 걸리는거
혼자서 3시간 컷하고 개같이멸망 종지부 찍은뒤
집가는길.
이제부터 쉬는날이라 집가서 롤하고 내일 운동갈거임 ㅇ
내일 매장에서 전화오면 집밖으로 휴대폰 던져버리고
찾아가서 보험들어놓은거 있냐고 물어보고 있다그러면
매장에 불질러버릴거임.
2822 2022-03-02 20:36:48 19
유엔(UN)이 첫번째로 도운 나라 [새창]
2022/03/02 18:58:22
식민지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가난한
전쟁
피로쌓아올린
분단된
민주화를 위해 희생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차 한대 없던 군대는 전투기를 만들고
위성을 쏴올리는 나라가 되었다.
하늘엔 항공기가 땅에는 수백만대의
자동차와 어디든 갈 수 있는 열차
삶의 최우선 과제는 생존에서 행복으로

그렇게 만들어준 것의 시발점은
UN의 결단 때문이였다.

나는 우크라이나가 어떤 나라인지
모른다. 우리 중 누구도 그 나라에 대해
관심 가진 이 적을 것이며 세계 역시
소련의 일부 정도로만 인식했을 테지만
그 나라가 가진 저항정신 단결력은
그들 역시 우리처럼 성장하고 선도하는
국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래서 그때처럼 다시한번 UN의
이념이 가능성을 품은 나라에 손길을
내밀어주길 간절히 바란다.
2821 2022-03-02 20:15:55 0
'선제타격'이라니,. [새창]
2022/03/02 19:37:16
중요한건 60만 대군이 지키고 있는 이 나라의 가치라는거는 자기 멸공이니 반공이니 하는 개쓰레기 철학때문에 위협받을 가능성이 커질거란겁니다. 우리는 분명 강한 군사력을 갖고있지만 억제가능한 수단으로 써야지 저따위 미치광이 전쟁광에게 통수권을 줘서 휘두를 수단으로 쓰면 안된다는겁니다.
2820 2022-03-02 17:06:13 11
FULL " HD " 방송의 위엄 [새창]
2022/03/02 13:37:28
데프콘 솔직히 안좋아함.
외모만 믿고 실력은 별로임.
잘생기기만 하면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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