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이 없어서 힘들다니. [새창]

게임결재는 카-드로!

8263 2024-11-05 10:32:28 1

만원이 없어서 힘들다니. [새창]

우리동네는 현금만 받더라구여...

8262 2024-11-05 10:29:29 1

모닝을 핵불닭 소스와 함께:..) [새창]

왜 아침부터 고통을 감내합니까?

8261 2024-11-05 09:50:47 0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는 말보다. [새창]

별로 죄지은거같지도 않은데 살살 쏴주세요.

8260 2024-11-05 09:50:36 1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는 말보다. [새창]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8259 2024-11-05 09:26:42 0

야식사진 올리기 좋은 시간이로군녀 [새창]

제로맥주는 뭐죠?
위장에게 표현하는 마지막 양심인가요!

8258 2024-11-05 09:07:14 0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는 말보다. [새창]

옥수수는 옥수역에서

8257 2024-11-05 08:50:20 1

오늘의 퇴근곡 [새창]

에미야국이짜다넴

8256 2024-11-05 08:49:32 1

역시 [새창]

거짓말 하면 못써요!

8255 2024-11-05 08:47:34 3

여러분 이번주에 영하로 떨어진대요~~ [새창]

나 이거 알아.
우리동네 역앞에 붕어빵 파는 사장님 차 트렁크 열리면
저런거 막 보임.

8254 2024-11-04 09:24:47 2

장박을 위한 소소한(?) 준비물들;;; [새창]

사실상 보급물자임

8253 2024-11-04 09:24:08 2

오늘의 출근곡 입니더 행님들... [새창]

일단 분노의 우유함잔 죠지고

8252 2024-11-04 08:56:51 0

잠안올때 지난 카톡을 보는 이유 [새창]

8251 2024-11-04 08:55:32 2

쉬는날 출근이 힘든 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새창]

분명 이 지옥끝에는 푸른 초원이 기다리고 있을테요....

8250 2024-11-04 08:55:12 1

쉬는날 출근이 힘든 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새창]

인생은 시12부럴 어허허허허
욕나오는걸 보니 화가 좀 풀린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