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키보드삼 [새창]

어머 세상에 그 하이텔이 아 그러니까 제말은
하이텔이 대체 머죠.

8233 2024-10-31 20:37:02 0

히히 키보드삼 [새창]

맞아요. 몇달전에도 샀어요. 키보드 초기불량이여서 ㅣ키가 잘 안눌렸는데 그냥 쓰다가 증상이 악화되어 바꾼검미더...

8232 2024-10-31 20:29:31 2

히히 키보드삼 [새창]

나우누리 접속해야 할 것 같은 디자인!
그런데 나우누리가 뭐져?

8231 2024-10-31 20:29:09 1

히히 키보드삼 [새창]

대신 님 모니터 주셈 ㅇ

8230 2024-10-31 19:55:37 3

오늘의 출근곡 [새창]

니가 흘린 눈물이
마법의 주문이 되어
너의 여린 마음을
자라나게 할거야.

남들이 뭐래도
니가 믿는 것들을
포기하려 하거나
움츠러 들지마

8229 2024-10-31 17:18:48 1

식당가면 있는 그 대용량 가루커피 말임다. [새창]

단순히 갈아넣었다 가 아니라 뭔가 배합이 다른거같음요

8228 2024-10-31 17:18:19 3

식당가면 있는 그 대용량 가루커피 말임다. [새창]

어느커피가 더 맛있냐에 관계없이 감동 에피소드 보고 고개를 끄덕이고 갑니다...

8227 2024-10-31 17:17:32 1

식당가면 있는 그 대용량 가루커피 말임다. [새창]

크으 어른의 맛...

8226 2024-10-31 15:42:14 1

[새창]

가전은 엘지 아니였슴까?

8225 2024-10-31 15:41:21 1

에혘ㅋㅋㅋ다 부질없네옄ㅋㅋㅋ [새창]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섞인다."

저 순서로 먹으며 다이어트를 하던 어느날
친구가 제게 한 말.

ㅋ

ㅋㅋ..

ㅠㅠㅠㅠ

8224 2024-10-31 15:39:39 0

[새창]

하지만 설레죠?

8223 2024-10-31 10:46:53 1

양도합니다. [새창]

8222 2024-10-31 08:45:30 1

새벽에 깨서 [새창]

전 새벽에 일어났다가 눈감고 스르륵
깨어보니 아침 여덟시...

8221 2024-10-31 08:44:59 1

밤새 아팠네요.. 나이드니까 아픈게 무서워요. [새창]

으악 오늘은 재수가 없었군!
이렇게만 생각해도 세상은 한층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8220 2024-10-31 08:43:58 2

아아아아악 [새창]

내일 쓸 돈을 위해 오늘 출근을 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