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레전드 보살 [새창]

예전에 치킨 한마리 반 주문했는데 한마리만 왔었어요.
친구가 "야 전화해서 갖다달라 하자" 하길래
"내비둬 반마리 갸는 더워서 집에 갔나보지뭐" 하고 그냥 먹었어요.
나중에 전화해서 "ㅋㅋ 저번에 반마리가 덜왔는데요 ㅋㅋ" 했는데
모르는 일이라고 하길래 그럼 나도 이제 너네 몰라 ㅃㅃ 하고
그집에서 더 안시켜먹었어요. 갖다달라는 것도 아니고 아 넵 조심할게여
한마디면 됐는데...

2713 2022-02-10 14:55:26 0

이모티콘 흉내내기 [새창]

역시 내 여ㅊ.. 아닙니다 에헤이 빠따드는거 아니에요 에헤이 가만계세요.

2712 2022-02-10 12:25:29 10

심지어 이명박 조차도... [새창]

글만 봤는데도 ㄹㅇ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개빡침이 느껴진다 ㄷㄷㄷ

2711 2022-02-10 01:25:29 1

지금봐도 재밌는 국내영화 띵작 모음.jg [새창]

주글래살래는... 봤는데...
저건 영화라기보다 뭐랄까...
불쾌한골짜기? 모르겠어요. 약하고 만들었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다시는 세상에 나와서는 안되는 물건입니다.

2710 2022-02-09 09:00:49 3

[새창]

이사람은 선량한 변태입니다! 가슴 끼얏호우!!!

2709 2022-02-08 13:43:39 1

외국에선 무서운 일이지만 한국에선 [새창]

이야 안주떨어져서 걱정했는데 잘됐네

2708 2022-02-07 22:00:34 1

세상만사 다 짜증남 [새창]

똥을싸라

2707 2022-02-04 22:07:50 1

부동산 카페 근황.jpg [새창]

맞는말 하셨네. 쳐맞는말.
하기사 부동산에 빠삭한 사람 뽑아놓으면 지들이 해쳐먹을 구멍이 없어지니까
ㅋㅋㅋㅋ

2706 2022-02-04 09:07:34 0

형들 쌍수했엉 [새창]

아니 왜 나만 오징어냐고

2705 2022-02-02 13:32:57 1

어느날 나도모르게 나는 나를 죽였다. [새창]

어엌ㅋㅋㅋㅋㅋㅋㅋ 제 최애그룹중 하나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704 2022-02-02 12:18:41 3

어느날 나도모르게 나는 나를 죽였다. [새창]

그럴정도로 실력있는 글은 아닙니다만 좀 더 좋은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703 2022-02-02 12:18:07 2

어느날 나도모르게 나는 나를 죽였다. [새창]

제가 태어나던 해 대통령이 전두환이였습니다 ㅋㅋ
레트로의 시대를 어설프게 관통한 세대네요.
얘는 죽어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제가 죽어요.
본체를 살리려면 암덩어리는 잘라내야 맞겠죠..

2702 2022-02-02 12:16:26 1

어느날 나도모르게 나는 나를 죽였다. [새창]

놈비님이 더 멋진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701 2022-02-02 12:15:57 1

어느날 나도모르게 나는 나를 죽였다. [새창]

고맙습니다. 제 글을 그렇게 읽어주셔서요.
제가 누구를 보듬어 안을 날이 올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발버둥치다보면 그렇게 될 수도 있을거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2700 2022-02-02 12:13:39 1

어느날 나도모르게 나는 나를 죽였다. [새창]

고맙습니다. 저도 정말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