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도 낫게한다는 말 [새창]

5년째 안하고 있는 나는 저게 무슨 느낌인지도 잘 모르겠다.

2398 2021-02-23 16:30:20 0

성공률 99.9% 황금비율 떡볶이 레시피 [새창]

재료
브랜드에서 파는 돼지고기 양념 100미리
김밥햄 반개 채썰고
가래떡 대충 한주먹
대파 반개 채썰고

조리법
후라이팬에 돼지고기양념 100미리
물 냉면그릇으로 반 넣고 끓인다.
국물이 끓을 때 떡을 넣고 끓인다.
잘 저어준다. 늘어붙지 않게.
채썬 김밥햄 반개를 넣는다.
계속 저어준다.
떡이 익으면 불을 끄고 채썬 대파를
흩뿌린다.

맛있게 드세요.

2397 2021-02-21 14:57:30 1

[새창]

내돈주고는 굳이 안사먹지만 식당반찬으로 나오면 먹음 ㅋㅋㅋ

2396 2021-02-21 11:56:46 11

방금 낮잠자다 꾼 꿈 [새창]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26662
꿔도 꼭 이딴꿈들밖에 안꿉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2395 2021-02-21 09:18:42 1

[새창]

액트1 마을 문앞에서 서로 뚝배기 깨고 귀때기 집어먹던 시절 감성이여 다시한번

2394 2021-02-21 07:46:54 6

어느 볼링선수누나의 스트라이크 세레머니 [새창]

나 몰랐는데 볼링 좋아했네

2393 2021-02-20 19:28:05 1

이거보고 흥분된 사람 아재 [새창]

토요일 밤 열시에 토요명화에서 인간로켓티어 한다해서 하루종일 그생각뿐이였는데 채널권이 아빠한테 있어서 오열했던 슬픈 날이여.

2392 2021-02-19 15:05:45 54

나약한자는 이사도 못 가던 시절 [새창]

어렸을때 남가좌동에서 공덕동 이사할때 짐싣고 남는 적재함에 앉아서 갔었음 ㅋㅋㅋ
지금같으면 아동학대니 뭐 도로교통법 위반이니 인터넷 난리나고 언론 난리나겠지만
그때야 뭐 특별한 일은 아니였으니...

2391 2021-02-17 23:17:35 10

싸구려 카메라로 찍은 원서사진 [새창]

원빈 잘생기긴 했는데 뭐 데프콘에 비하면 평범하네...

2390 2021-02-17 15:11:12 1

출신지 말하는 만화 [새창]

"어디사세요?"
"어 전 화정이요."
"..? 화정요?"
"그 일산옆인데..."
"아 그럼 일산요?"
"예 그 일산옆인데 일산은 아니고 화정이에요."
"일산옆은 원당아닌가요?"
원당을 아는데 화정을 몰라...?
그래서 그 뒤로는

"어디사세요?"
"예 일산요."
"일산 좋죠."
"예 정말 좋죠 와하하 ㅠㅠ"
함...

그러다가 진짜 일산으로 이사옴.
이제 일산주민임 아핳하

2389 2021-02-16 04:44:25 1

그루밍 수업을 참관해 보았다 [새창]

얘넨 자기들이 귀엽다는걸 알고있을까요?

2388 2021-02-15 00:47:44 0

글이 거의 없네요 [새창]

같이해요~ 스타 초보입니다 ㅠㅠ

2387 2021-02-15 00:45:30 0

빨무 가치 하실 초보님들 있으신가요 [새창]

줄서봅니다 인피쉰 영상보고 나름 컴까기 1:7 가능합니다. 6분컷 질럿 100 채울 수 있습니다.

2385 2021-02-14 23:54:08 0

스릴러 공포영화에서 가장 긴장되는 부분 [새창]

근데 영화에서 가끔 이렇게 하하호호 하면 여기서 끝나기를 바라기도 함. 제발 이 뒤에 아무일도 없어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