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7-11
방문횟수 : 292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34 2020-06-09 23:33:38 1
조상님이 도운 자전거 라이더들 [새창]
2020/06/06 21:21:46
후유츠키 : 최강의 거절 타입인가... 이래서야 힘을 쓰는것은 어렵겠구만. 겐도, 뒤를 부탁하네.
1933 2020-06-09 22:48:25 2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새창]
2020/06/06 22:18:41
저는 글 쓰는 방법을, 잘은 모르겠지만 알고있는 것 같아요.
정식적인 커리큘럼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그래서 가끔 중구난방이지만-
이렇게 님처럼 말씀해주시는 분들을 보면 제가 아주 재능이 없는건 아니구나 하는걸 느껴요.
하지만 분유값 대목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좀 슬프네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글을 접고 일을 하고 있거든요. 자식은 없지만 그냥 생활?
그래서 와닿기도 해요.
1932 2020-06-09 22:46:23 4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새창]
2020/06/06 22:18:41
1돈까쓰 사줄거에요?!
1931 2020-06-09 20:51:46 3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새창]
2020/06/06 22:18:41
그러게요. 레스토랑도 참 돈가지고 이야기하는것도 그렇지만 진짜 비싼데였거든요.ㅠㅠ 옷도 비싼거사서 입고갔는데 엉엉 ㅠㅠ
1930 2020-06-09 20:45:31 5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새창]
2020/06/06 22:18:41
고맙습니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글 잘 읽힌다는 말들을때가 제일 좋아요 ㅠㅠ
1929 2020-06-09 20:44:26 2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새창]
2020/06/06 22:18:41
좀 더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거에 무게를 두면... 그렇게 하는거야 일도 아닌데 사실은 좀 데미지가 살짝 그래요 어허허
1928 2020-06-09 20:43:51 2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새창]
2020/06/06 22:18:41
고마워요 ㅠㅠㅠ 고양이카페 솔로한테 참 좋은데!
1927 2020-06-08 19:33:18 0
2019 결혼 남녀 스펙.jpg [새창]
2020/06/08 01:35:41
연소득 빼고 다탈락이구나!
1926 2020-06-08 19:12:18 2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새창]
2020/06/06 22:18:41
그러니까요. 후 진짜 이번에도 실패하면 진짜로 2D세계로 갈것만 같은데.
1925 2020-06-08 19:08:18 6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새창]
2020/06/06 22:18:41
으악 감사합니다.ㅠㅠ 아니에요 저 슬프지 않아요! 다음에 데이트 할 비용으로 건담샀어요!
나는 행복합니다 ㅠㅠㅠ!!!!!
1924 2020-06-08 19:07:38 11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새창]
2020/06/06 22:18:41
아침에 일어나면 왜, 모텔은 창문을 열지 않는 이상 지금이 몇시쯤이구나 하는걸 잘 모르잖아요?
그 영원히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사람을 미묘하게 만드는거같아요., ㅋㅋㅋ
1923 2020-06-06 23:15:54 3
순시리 이와중에 책까지 냈네요 진짜웃긴다 [새창]
2020/06/06 13:45:04
분서갱유가 시급하다
1922 2020-06-06 22:21:38 44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새창]
2020/06/06 22:18:41
뒷이야기.

다음날 아침 모텔 특유의 냄새와 함께 일어났는데
소개팅 주선 누나로부터 한통의 카톡이 와 있었다.

'미안해 언제 맥주한잔 하자.'

뭔가 더 비참했다.
1921 2020-06-06 19:29:53 0
군대 의문의 꿀보직.jpg [새창]
2020/06/04 17:32:31
근데 영 없는 이야기만도 아닌게, 동네나쁜형 근무지가 저런식이였음.
분명히 의경인데 섬에 한번 들어가면 소장인가 과장인가 그리고 자기 윗 선임 한사람 이렇게 셋이서 살고,
만화에 나온것처럼 동네사람들 일도와주고 한달에 한번씩 부식비 나오는걸로 뭍에서 뭐 사오고
나머지는 거의 동네사람들이랑 밥먹고 그런거 했다고 함.
딱히 윗선임이랑 간부 한명한테만 잘보이면 그만인데다 동네사람들하고 친해지면 굳이 부식비로 뭐
추진안해도 먹고사는데는 거의 문제없는 수준으로 생활했다고 함. ㅋㅋ
1920 2020-06-06 19:16:52 0
남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펜션 [새창]
2020/06/05 08:16:42
옆방사람과 6:6하고 친해져서 술먹고 족구하고 또놀고 우와아아앙아ㅏㅏ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1 462 463 464 4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