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7-11
방문횟수 : 292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74 2019-06-23 05:20:33 7
한국에 서식하는 황금 곤충.gif [새창]
2019/06/22 23:33:38
뭐야 너 왜 귀여워
1573 2019-06-23 05:13:54 22
(흥미가 돋는 제목) [새창]
2019/06/22 23:23:57
(대충 추천수 2개받고 묻히는 댓글)
1572 2019-06-23 05:12:57 2
도...도비는... [새창]
2019/06/22 07:56:53
이 도비는 설문조사에 참여할 36세 이상의 한국인을 찾고있습니다.
1571 2019-06-23 05:10:45 23
법규의 최후 [새창]
2019/06/22 19:40:08
운전중 배달오토바이가 리듬을 타면서 차선을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았다. 리드미컬한 그분은 내가 빵빵거렸다는
이유로 내 앞에서 알짱대며 위협을 하더니, 차선을 바꾸다
차에 받히고, 몇 번 바닥에서 구르는 신세가 되었다.

"조심하라니까 왜 사람말을 안듣지."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갈길을 재촉했다.
1570 2019-06-23 05:07:34 1
저는 잡식주의자 입니다. [새창]
2019/06/22 23:44:14
3고기 1야채 1소주 조합 개꿀
1569 2019-06-23 05:05:17 0
공포를 뛰어넘은 성욕 [새창]
2019/06/23 00:39:46
이게 그 씨앗호떡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1568 2019-06-23 05:04:41 0
흔한 회사 선배 만화.jpg [새창]
2019/06/23 00:38:48

1567 2019-06-23 05:03:54 1
흔한 회사 선배 만화.jpg [새창]
2019/06/23 00:38:48
말 진짜 이쁘게한다.
1566 2019-06-22 19:32:58 36
패션 암흑기(니뽄삘)를 본 일본인반응 [새창]
2019/06/22 13:36:14
나는 저 당시에 스무살이였고,
지금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린킨파크와
드래곤포스 그리고 스트라토바리우스 감마레이
같은 밴드에게 빠져있었다. 이제는 뭘 하시는지
딱히 관심도 없는 엑실리아는 나의 여신이였다.

음악에서도 알 수 있듯 나는 일반적인 한국인의
대중노선을 철저히 거부하는 반항청년이였기에
귀에는 피어싱을 길게 기른 새끼손톱에도 피어싱을
머리는 노랗게 물들인 장발에 항상 오렌지색
선글라스를 끼고다녔다.
...이런 형태의 인간들이 늘 그렇듯 담배는
럭키스트라이크였다.
옷은 가죽자켓 아니면 용무늬 박스남방같은걸
입고 가죽구두 아니면 워커같은걸 신고다녔다.
물론 호떡만한 소니 헤드폰 아니면 젠하이저
헤드폰을 끼고 다니며 밖에선 센척하고 다니고
인터넷에선 세이클럽 커뮤질을 하며 살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은데...
이유는 잘 몰라도 그시절로 돌아가 나를 마주친다면
몇대 줘패고 옷부터 제대로 입힌다음에
말해주고 싶다.
"이딴거 할시간에 당장 공무원 준비해
이 썅놈새끼야."
1565 2019-06-22 19:12:32 5
20년도 전에 발견된 인피니티워 스포일링 [새창]
2019/06/22 11:09:39


1564 2019-06-21 22:59:49 2
2019년 갓겜예정 [새창]
2019/06/21 12:56:31
저 리얼돌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엔터프라이즈와 윙건담을 만드는 작자들이 나올거라는 근거없는 확신이 든다.
1563 2019-06-21 17:09:21 42
해외 살기 꿀팁 [새창]
2019/06/21 07:16:04
삐슝뻬슝피융삐융 안녕하세요 병신tv입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 외국사는 방법에 관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왜 이게 화제가 되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상 외국사는 방법에
대한 커뮤니티 글을 알아보았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삐슝빼슝 피융삐융
1562 2019-06-19 08:16:04 7
[새창]
두꺼운 가죽을 들이민, 짐승 울음소리로 난장판인 세상에
사람은 홀로 사람의 도리를 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사람으로서 한 일을 공으로 여기지도 않았으며
그것으로 자신의 영달을 얻으려 하지도 않았다.
대문 앞 빗자루질을 이야기하듯 그에게 인간으로써의
도리란 너무 당연한 행위였다.
그의 세상은 나같은 놈이 감히 쳐다보거나
논하지도 못할 만큼 방대해서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1561 2019-06-18 21:16:58 2
[새창]
키예프급 항모 한대 그냥 대충 주시면 알아서 하겠읍니다
1560 2019-06-17 06:31:15 5
잘 보면 중국인과 조선족도 좋은면을 많이 가짐 [새창]
2019/06/15 08:09:38
케리건이 젤나가로 승천한 뒤 짐 레이너에게 가 짐... 어서...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86 487 488 489 4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