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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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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2019-01-17 17:37:30 1
봐봐 이래도 뽕이냐구!!!! [새창]
2019/01/17 14:19:18
뽕브라는 영어로 뿽브뤠쥐어 입니다
1348 2019-01-17 17:36:57 1
봐봐 이래도 뽕이냐구!!!! [새창]
2019/01/17 14:19:18
발음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퐁이라고 읽겠지만 뿽 이라고 읽어야 합니다.
1347 2019-01-17 12:47:15 18
남학교 출신의 사랑 [새창]
2019/01/17 10:03:40
남자만 있는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요
편의점 점원이 봉투드려요? 라는 말만 들어도
머릿속에선 드라마 한편 쓰고있습니다.
1346 2019-01-15 21:11:47 0
34세 남자의 요리[짜장면] [새창]
2019/01/15 15:20:05
크으 소주안주 bbb
1345 2019-01-15 15:20:20 2
드디어 갓형님이 오고 계십니다. [새창]
2019/01/15 13:27:07
부천 현재 공기가 달라요 공기가
1344 2019-01-15 14:15:28 0
나만 듣기 아까운 노래 하나씩 적고가기!! [새창]
2019/01/15 03:59:44
뎁 그놈의 사랑타령
1343 2019-01-13 20:33:49 9
[새창]
많은분들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하나하나 답변하지 못하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결혼을 하면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고... 혼자 살때도 좋은점 나쁜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결혼을 해서 좋은점과 혼자 살아서 나쁜점 사이에서 고민을 하는거죠.
저는 지방을 전전하며 이런저런 일을 겪다 올라와 살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몇년 그렇게 살다보니...
부모님께 드리는 30만원은 명목상이고... 사실 이러저러 해서 한달에 집에 쓰는 돈이 100만원 내외입니다.
예를들어 외식을 한다던지, 부모님이 친구분들을 만나러 가신다던지 하면 제가 보통 용돈을 다 드리고
인터넷도 굳이 기가인터넷을 써야 한다고 제가 주장해서 집 통신비도 제가 다 내고 있습니다.
전기세도 컴퓨터 어쩌고 하면 제가 집에서 전기를 제일 많이 쓰니 관리비도 절반은 내고 있고요...
집밥 먹고 출퇴근하고 아는 사람 가깝게 지내고 하는게 좋아서 그게 그렇게 큰 비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살아보니 집밥 먹는게 가장 큰 바램이였던 저로써는 그렇습니다.
부모님과 제가 사는데 들어가는 생활비 제외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적금이나 청약하고 남은 돈으로 대충 소주에 치킨이나
마시고 하는겁니다. 부모님 앞으로 된 작은 농장에서 퇴근하고 일도 하고... 주말에도 일하고요.
겨울엔 땅을 다 갈아엎어서 할일이 없는게 함정.

어차피 누구하고 살아도 그정도 돈은 쓸테고, 그럴거 같으면 모험을 하느니 차라리 가족을 위해 쓰고 그러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그렇게 사는건데 글쎄요 답을 잘 모르겠네요.
1342 2019-01-13 14:18:21 0
“이카리 신지군..여기서는 분노를 조절하면 안된단다” [새창]
2019/01/12 23:49:10
건버스터 후속 다이버스터
1341 2019-01-13 07:38:16 1
“이카리 신지군..여기서는 분노를 조절하면 안된단다” [새창]
2019/01/12 23:49:10
신지빼고 죄다 탈지구급이네;;;
1340 2019-01-12 23:35:28 2
요즘 아이들이 게으른 놀라운 이유...jpg [새창]
2019/01/05 12:48:28
요새 아이들이 게으른 이유를 알아볼까요?
저도 그 이유를 알고는 깜짝 놀랐지 뭐에요!
요새 아이들이 게으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활동적인 일을 하면서 바꿔나가는게 어떨까 싶어요~!
이상 요즘 아이들이 게으른 이유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1339 2019-01-11 07:02:29 4
어느 일본인 아이돌의 한글 글씨체 [새창]
2019/01/10 21:03:53
아닙니다. 강릉함씨 32대손 함필규씨입니다.
1338 2019-01-10 05:46:02 2
대한민국 3대 락 페스티벌 [새창]
2019/01/09 23:40:04
돌이 뭐 중요한가요 걍 줘패면 되는디
1337 2019-01-10 05:39:59 14
개콘이 망하는 이유 [새창]
2019/01/10 01:15:28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여기서 개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6 2019-01-09 09:00:57 1
무너진 강호의 볶음 [새창]
2019/01/09 01:37:11
빨리 하드 확인해요 우리집 고양이가 아파요.
1335 2019-01-09 07:27:14 4
벽 : 덜렁덜렁 [새창]
2019/01/09 01:15:19
인조꼬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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