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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6-01-13 19:33:08 0
이철희, "친노와 운동권들 빼야한다." [새창]
2016/01/13 18:53:25
이슈추적 집권 한 달 만에 물러난 이태규 전 연설기록비서관 단독인터뷰

http://news.joins.com/article/3198371

좀 찾아 보세요.
33 2016-01-13 19:27:40 0
이철희, "친노와 운동권들 빼야한다." [새창]
2016/01/13 18:53:25
2월 전대이후 같이 가자고요? 그렇게 이용해먹고 또 패대기 치겠다는 말 밖에는 안들리는군요.

그만큼 서로간에 신뢰가 무너진 겁니다.

친노 / 친문이 모두 승복했다구요?
재보궐 선거 운동도 제대로 돕지도 않고 기동민 허동준 사태때 수수방관하며 지내던 사람들이..
순천에서 친노로 알려진 서갑원은 주민들의 심판을 받고 이정현의 당선으로 끝나게 됩니다. 그래도 안철수가 책임지고 사퇴했죠.
박영선 당대표때 세월호법을 빌미로 그렇게 못난년이라고 공격해대던 그 모습에서 당신들은 이미 신뢰를 잃었습니다.
32 2016-01-13 19:19:32 0
이철희, "친노와 운동권들 빼야한다." [새창]
2016/01/13 18:53:25
이것 하나는 확실히 합시다.

문재인은 대선때 투표용지에 두명이 되더라도 자신은 사퇴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안철수는 문재인의 그런 인터뷰를 보고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안철수는 새누리가 180석이 되는 일이 없게 할 것입니다. 그런 멍청한 판단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31 2016-01-13 19:17:43 0
이철희, "친노와 운동권들 빼야한다." [새창]
2016/01/13 18:53:25
그런식의 운동권 부족주의가 지금의 야권패배를 만든것입니다.
30 2016-01-13 19:16:42 0/5
이철희, "친노와 운동권들 빼야한다." [새창]
2016/01/13 18:53:25
이태규라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그들이 왜 MB에 분노했고 청와대 요직에서 나올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인터뷰 기사들도 많습니다.

안철수가 5.18을 삭제하려 했다구요? 문재인 보다도 호남에 공을 들이고 있는 안철수가 그런 얄팍한 정치적 공격에 달할것 같나요?
나오기도 전에 뒷 얘기들을 알려서 만들어서 정치적 공격을 가하는데 익숙한 당신들이 그렇게 보는 것이죠.
그런식으로 어이없는 공격을 하다보니 호남에서 친문에게 정나미가 떨어지는 것이죠.
29 2016-01-13 19:08:06 0
이철희, "친노와 운동권들 빼야한다." [새창]
2016/01/13 18:53:25
이태규나 다른 친이계들도 자세히 보면 과거 정부에 대한 반성이 있었습니다.

당시 정부 요직을 마다하고 다 뛰쳐 나온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을 당신들은 그저 MB 출신이라고 욕하고 다니지 않나요.

그런 생각의 차이가 현재를 만든겁니다.
28 2016-01-13 19:05:55 0/8
이철희, "친노와 운동권들 빼야한다." [새창]
2016/01/13 18:53:25
젊고 유능한 정당이면 노년층은 다 버려도 되는 모양이죠?

지금 이제와서 저렇게 하면 떨어졌던 지지율이 다시 회복되나요?

진작 했어야죠. 지금 문재인에 대한 호남 여론은 상당히 악화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더민주의 당자체 분석에서도 안신당이 상당한 지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의 분노 만큼 국민의당 지지가 올라왔다고 보면 됩니다.
27 2016-01-13 19:01:44 0/8
이철희, "친노와 운동권들 빼야한다." [새창]
2016/01/13 18:53:25
훈수하는게 아닙니다.
당신들이 패배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나열하는 것이죠.

안철수는 새누리 지지층을 넓게 가져가려합니다.
친이계라도 과거 반성이 있다면 가능할겁니다.
26 2016-01-12 17:06:18 0
삼성전자 상무를 왜 영입한거죠? [새창]
2016/01/12 16:29:59
이찌이찌/ 평소의 여러분 답지 않게 삼성 출신을 이렇게 우대해주니 참 어떻게 저리 다를수가 하고 놀랐던 것이죠.
아니 이태규나 다른 MB 출신들이 MB 정부 비판하고 나왔고 탈당까지 해서 안신당에 합류하니 MB 출신이라고 공격하는거랑
삼성 임원 출신인데 고졸 성공신화를 썼다고 하면서 문재인의 영입이니 반겨주고..

이런걸 보면서 느끼는 점은 여러분의 관점이 상당히 정치적이라는 겁니다.
정직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죠.

전 그래도 그런 비판이 정말 순수하게 비판하고 칭찬하는 그런것인줄 알았는데..
오늘 삼성 임원출신이라도 삼성에서 일하는 모두를 욕하면 안된다라고 차분히 얘기하는 모습에서
참 정치적인 모습들을 볼수 있네요.

그렇죠.. 그런거였군요.

대기업 구조를 바꿔야 하는데 문재인이 대기업 지지라도 하면 여러분은 그렇게 따르겠네요.
남들은 그렇게 비판하면서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고 하니 참 할말이 없다는...
25 2016-01-12 16:55:53 0
삼성전자 상무를 왜 영입한거죠? [새창]
2016/01/12 16:29:59
그렇게 삼성 싫어하던 사람들이 문재인이 영입 했으니 지지들을 하는군요.
참 대단한 충성심들이네요. 정말 대단한 분들..

내가 진짜 궁금하게 생각하는건 여러분들이 진짜 저런 분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겁니다.

여러분은 문재인의 말이라면 다 믿는 모양이군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봅시다.

대기업 구조 타파해서 공정성장 구조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24 2016-01-12 16:45:09 0
삼성전자 상무를 왜 영입한거죠? [새창]
2016/01/12 16:29:59
삼성 그렇게 싫어하다가도 거기 들어가면 동네에 소문을 다낸다고.. 하는 얘기가..

좀 아쉬운건 대기업 구조를 타파해야 되는데 삼성 임원이 들어왔다는건 ..

안철수가 삼성임원 영입했으면 거기에서 또 머라고 깔 것이고 문재인이 영입했으니 믿어보자란..

삼성같은 대기업 갑질에 중소기업들이 을관계가 많아서
국민의당에는 삼성출신과 대비되는 인물이 영입되었으면 좋겠네요.
23 2016-01-12 16:34:22 0/7
삼성전자 상무를 왜 영입한거죠? [새창]
2016/01/12 16:29:59
아니 문재인 지지자분들 삼성이라면 이를 갈것 같은데 거참 이상하네요..

왜 삼성 출신을 영입한건지..

좀 뜬금없고 이상한 느낌 없어요?
22 2016-01-12 02:05:22 0
중도 표를 끌어오는게 가장 힘든일이고 중요한일이다 라는게.. [새창]
2016/01/12 01:16:22
정치의 본질이란 그런것이죠.
추천드립니다.
21 2016-01-11 20:25:58 0/4
호남 접수한 안철수 이번엔 부산에 오거돈, 김성식으로.. [새창]
2016/01/11 20:13:55
님들도 참 어이가 없겠죠. 첨에 제가 무슨 허풍하나 미쳤나 그랬던거 같은데
실제로 호남이 접수되다피시 하니까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머 답답하겠죠..

제가 그렇게 절규하다시피 했는데 문재인과 여러분들은 사람을 미친놈 취급하지 않았나요.
지금도 그렇고.. 그렇게 담쌓고 벽쌓고 선거는 패배하는데 중도파들을 쥐닭보듯 하니까 사람들도 분노한 것이죠.

중도를 무시한게 너무 컸어요..

아직도 중도가 기회주의고 회색분자며 존재가 없는 종자들로 보이나요?
그렇게 보여서 죄송합니다만 그렇게만 보는건 해답이 아니라고 답하고 싶어요.
20 2016-01-10 21:58:42 0/5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대회 안철수, 주연 대신 조연 자처 [새창]
2016/01/10 21:25:09
탈당 떨거지들이 아니라
여러분이 보기에 문재인에 대들었던 정치인들이죠.

새까만 정치적 후배인 문재인에 대들었다고 늙은이들, 퇴물취급하는 사람들이
과거 노무현 정부 탄생을 만들어낸 주역들이었습니다.

언론 환경을 기울지 않게 만들었고
초고속 인터넷 환경 구축도 시작했고
노무현 정부가 탄탄대로로 안착되도록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그러나..

특히나 동교동계는 나이도 많은데 왜 정권교체를 바라면서 탈당하냐구요?
저분들은 권력욕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저 후대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들이죠.
안철수가 부족해보여도 보수표를 가져올 외연 확장성이 더 큰 인물이라는데 마음을 주는 것이죠.

문재인이 훌륭하더라도 선거의 승리를 위해 안철수를 택하는 겁니다.
그래야 정권을 되찾아 올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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