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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6-01-10 21:39:03 0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대회 안철수, 주연 대신 조연 자처 [새창]
2016/01/10 21:25:09
사실 저같은 사람 아니면 누가 친문재인 아닌 기사들을 보게 하나요..

없죠.. 거의..

어찌보면 그런 울타리 같은것이 안타까운 1인입니다.
18 2016-01-08 23:51:00 0
안철수 신당 '국민의당'은 새로운 야권의 출현, 지지율이 증명 [새창]
2016/01/08 23:40:36
엘롯기파이팅/ 엠팍 글을 가져온게 아니고 갤럽 지지 분석을 하고 그걸 그대로 보여드린겁니다.
엠팍에도 비슷한 글이 있네요. 이건 저 뿐만 아니고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이죠.
가져온 글은 아닙니다.
17 2016-01-08 23:45:31 0
안철수 신당 '국민의당'은 새로운 야권의 출현, 지지율이 증명 [새창]
2016/01/08 23:40:36
안철수가 이번 영입건에 대해 바로 취소, 사과하고 조치했습니다.
아무래도 최종 법적 처벌을 받은 전력에 대해 제대로 검증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계안 전 현대차CEO의 경우는 기대되는 분입니다.

아마 추가로 박영선측과 이철희측에 러브콜을 보내는것 같습니다.
이철희는 FA 신분처럼 되버려서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군요. 더민주당 내에서 이철희에 반대의견이 나온다면 바로 모실수도 있는것 같은데
아직은 모르겠군요.
16 2016-01-08 01:07:55 0
N프로젝트를 결국 옹호하는 스텐스로 가는군요, 그게 바로... [새창]
2016/01/08 00:48:49
모자 관계를 갈라놓는게 아니라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희호와 20분간의 독대가 그렇게 배가 아픈가요?

정권교체를 꼭 하란 말이 (안철수보고 꼭 하란 말이 아니고 힘을 보테라는 의견 같았는데 중앙일보 기사가지고 김홍걸이 언플해서 안철수 측을 무안하게 만든겁니다)

그렇게 아프던가요? 정말 정상적인 대화가 힘들어요.
15 2016-01-08 01:03:18 0
N프로젝트를 결국 옹호하는 스텐스로 가는군요, 그게 바로... [새창]
2016/01/08 00:48:49
중도만 잡는게 아니라..

중도를 잡는 스텐스를 취해야 선거를 이기죠.

당신들은 야권만 잡느라 중도를 못잡아서 이모양인데..

왜 외연 확장을 그렇게 공격하는지 모르겠어요.

당신들이 그걸 못하니 그걸 잘하는 사람이 나타나니 공격하기 바쁜것이죠.

주인공은 당신들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 공격이 지금의 분당사태를 만든겁니다.

중도를 잡는자가 선거를 이기는데 여러분은 그걸 거부했습니다.

그 결과는 선거로 나오겠죠.
14 2016-01-08 01:00:12 0
N프로젝트를 결국 옹호하는 스텐스로 가는군요, 그게 바로... [새창]
2016/01/08 00:48:49
무슨놈의 면죄부를 준다는거죠?

누가 면죄부를 준답니까?

처벌은 하되 정치적으로 유리하게 중도노선을 만들려면
해당 문제에 대해 문제제기만 해 놓고 유화적으로 풀다가 정권만 잡으면 사정없이 잡아들이면 그만입니다.

시위 백날 해봤자 그게 해결됩니까?

정권을 잡고 대검중수부를 야권 대통령 직속으로 만들어서 싹 잡아들여야 해결되는거죠.
13 2016-01-08 00:57:22 1
N프로젝트를 결국 옹호하는 스텐스로 가는군요, 그게 바로... [새창]
2016/01/08 00:48:49
이희호 여사 사건은 김홍걸과 더민당이 안철수 측에 언플하면서 정치적 공격을 가하는 모습입니다.

안철수는 자칫 이희호 여사의 덕담까지 친문들에게 공격받을수 있어 거기서 자제한 것이죠.

당시 이희호 여사와 안철수와 20분간 독대에서 양측 배석자가 발언록을 남긴게 있습니다.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덕담으로 끝날 것을

안철수를 향한 정치적 공격으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럽나요.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라는 의견을 가지고 안철수를 지지했느니 안했느니 하는 김홍걸의 성명에 공격당하는 안철수 측은 기가 찬겁니다.
12 2016-01-06 17:23:37 0
더민주의 계속되는 안철수 공격은 선거를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것 [새창]
2016/01/06 15:21:22
쥐와닭의나라/ 망상속에서 살고 계시군요.
박원순 측근이라고 견제하느라 동작으로 전략 공천을 했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지고 오네요.
왜 박원순 측근을 견제하죠? 견제하려면 아예 공천을 시키지 말았어야 하는데 수도권으로 끌고 올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박원순 오른팔 기동민이면 나경원 이길수 있었는데 허동민과 노회찬이 난입해서 깽판치는 바람에 결국 졌잖아요.
보궐 선거만 가지고 얘기하나요? 그 이후 10.28 재보궐 선거에서 당시 문재인 대표 새정연이 24곳에서 단 2곳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이런 처참한 패배 얘기는 왜 안하는거죠? 그렇게 부끄러운가요? 전남에서 당시 64% 투표율을 찍었는데.. 새정연 후보가 3위 했죠..
11 2016-01-06 15:49:32 0
더민주의 계속되는 안철수 공격은 선거를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것 [새창]
2016/01/06 15:21:22
보수세력 지지를 가져오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됐죠.

전남에 친노 서갑원 상향식 공천 놔뒀다가 지고 말았죠. 전략공천했으면 왜 그랬냐며 친노에서 물고 뜯었겠죠?

그래서 당지 재보선 패배 책임지고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책임 정치는 했습니다.

문재인 처럼 호남에서 지지 못받고 지방선거 패배해도 책임 안지는 그런 대표직은 아닙니다.
10 2016-01-06 15:44:20 0
더민주의 계속되는 안철수 공격은 선거를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것 [새창]
2016/01/06 15:21:22
당대표 하고 싶다고 요구한적도 없는데 소설 가지고 오지마세요.

수도권 의원들이 안철수 공동대표로 하자고 해도 안한 사람입니다.

대표직 생각 있었으면 문박안연대 받고도 남았죠. 그런데 왜 그걸 안받았냐구요?

그걸로는 새누리를 못이기니까 그렇죠. 문박안 연대만 가지고는 안되고 다른 비주류와 탈당파들까지 합류할 방안, 정의당도 솔깃한 내용을 얘기해야 하는데 문박안으로 못박아서 들어오라 하면 갈줄 알았나요? 그런 허수아비 대표직은 사양한 겁니다.
9 2016-01-06 15:35:35 0/7
더민주의 계속되는 안철수 공격은 선거를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것 [새창]
2016/01/06 15:21:22
분명히 말하지만 싸움은 더민주가 걸고 있습니다.
국민과 당원의 지지도 별로 없는 혁신안 가지고 밀어 붙이는데 당원이 다 사분오열 되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선거 이기나요? 계속 쪼개지다가 안철수 까지 나간 것이죠. 이제 박영선도 나가고 박지원도 나갈 모양입니다. 여러분은 계속 나가라 하겠죠. 이게 무슨 꼴인가요.
분열이요? 계속되는 25% 지지 정당에 무슨 희망이 있죠?
온라인 당원가입? 그거해서 새누리당 지지율 이겼나요?
그대로 두면 정부 여당과 싸우기 좋은 구도라고 하는데 그건 온라인에서만 그런 얘기입니다. 실제 새누리 지지층은 견고하고 깨기가 어렵습니다. 운동권식으로 정부여당 까기에 골몰하면 새누리 지지층을 가져오기가 어렵습니다. 왜 안철수가 새누리당 지지층을 가져오는지 여러분은 죽었다 깨어나도 깨닫지 못할겁니다. 그게 바로 정치력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당내 경쟁 세력을 죽이고 공격하는데 열을 올린 나머지 그들은 모두 당신들을 등졌습니다. 그래놓고 여러분은 지지의 힘이 없다며 새누리에 투쟁만 하면 지지가 올라갈 것으로 믿고 있죠. 천만에요. 제가 문재인 지지자들 분에게 가장 분노하는 것은 왜 제1 야당으로 만족하느냐 이말입니다. 왜 48% 지지가 그렇게 자랑스럽냔 말입니다. 당신들만의 지지도 아니면서 말이죠. 부산 40%가 그렇게 자랑스러워요? 왜 50% 넘는 지지를 못 가져오느냐고 한탄을 해야 정상입니다. 그 차이가 바로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8 2015-12-22 00:08:36 1/11
[새창]
마음아프게 읽으셨다니 죄송합니다.

허나 ..

정의당의 개입으로 선거에서 진 걸 많이 봐온 저로서는 신뢰할수 없는 부분이 더 많기에 저런 글을 올린 겁니다.
여러분이 주장하는 그런 좋은 세상.
그러나 그 과정은 그런 좋은 세상이 되진 못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건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유시민과 심상정의 단일화 무산같은 일이었습니다.
나중에는 국참당을 창당해 경남 김해을 선거에서 단일화 하고도 패배하는 그런 ...

물론 그 의도는 좋았겠으나 결과들이 너무 참담합니다.

더 예전에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명숙이 탈락하는데 노회찬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온라인이 들끓었던 적도 있었죠.
“아깝다! 노회찬의 3%” 누리꾼들 갑론을박
‘단일화 안한 탓에 서울시장 졌다’ 온라인 들끓어
“대표가 출마 안하면 당 존재의미 없다” 동정론도
6·2 서울시장 선거에서 초박빙 접전 끝에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가 한명숙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자 두 후보의 표차(2만6000표)보다 많은 14만표를 얻은 노회찬 진보신당 후보를 놓고 누리꾼들이 들끓고 있다. 2010.06.03

아주 예전 얘기들을 하는게 아닙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들이죠.
가장 최근을 보면 역시나 동작을 노회찬 선거였습니다.
어찌됐든 노회찬으로 단일화 되었으나 결과는 패배..

정말 가슴아픈 패배들이 많습니다.

제가 정의당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는 저런 결과들 때문이지 다른건 아닙니다.
너무 이상을 쫓기 보다는 현실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7 2015-12-21 19:30:48 1/5
저를 저격하는 글을 잘 봤습니다. 참 우습더군요 [새창]
2015/12/21 18:57:46
저도 나이가 있어 일일이 댓글을 다 볼 사정도 어렵고
머리도 아픕니다.

다 못보고 조롱조의 댓글이 많이 달리면 보기도 싫고 그렇죠.
예전에는 댓글을 많이 달았지만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 이러는 것이죠.

댓글은 오늘만 달 것이고 앞으로도 댓글을 달 일은 없을 겁니다.
그렇다고 당신들을 무시하는 건 아니니 그냥 반 문재인 파 중에 하나라고만 생각하면 됩니다.
6 2015-12-21 19:25:57 1
저를 저격하는 글을 잘 봤습니다. 참 우습더군요 [새창]
2015/12/21 18:57:46
기분좋은바람/
문재인 대표가 통합에 성공해서 선거에서 새누리를 이긴다면 기꺼이 문재인을 꼬릿말에 달 겁니다.
마찬가지로 안철수가 통합이든 뭐든 성공해서 새누리를 이긴다면 안철수를 꼬릿말에 달 겁니다.
5 2015-12-21 19:21:14 1/6
저를 저격하는 글을 잘 봤습니다. 참 우습더군요 [새창]
2015/12/21 18:57:46
문재인 대표가 빠진 이유는 여러분들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열성 문재인 지지자 분들이 비노 똥들은 절대 통합하지 말고 처단하고 가라고 주장합니다.
착한 문재인 대표는 그 뜻대로 하는 중이구요. 실제 혁신도 그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 그렇진 않겠지만.

그러나 그러면 선거에서 질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 주장이죠.
아래 꼬릿말에 나열한 분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지지를 많이 받은 분들입니다.

문재인 대표와는 정치적 판단이 약간 다릅니다.
그 약간의 차이가 승패를 갈랐고 새누리에 열성적 지지를 보냈던 곳에서도 많은 표를 받으신 분들입니다.
저분들을 배워야죠. 문 대표도 저분들에게 많이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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