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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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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2017-11-16 19:14:22 1
스위치를 정가로 샀는데 바보인가요 ㅠㅠ? [새창]
2017/11/16 14:46:22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좋은 딜 떴을때 먼저 구매하시고 구매 완료 후 취소하세요~
아마 조금씩이라도 새로 올라오는것 같아요.
702 2017-11-16 16:12:03 0
갓마존에서 사는것도 필히 언박싱 찍으세요 [새창]
2017/11/13 20:53:58
와.....아마존 직구인데도....꼭 잡혔으면 좋겠네요.
아마존 후속대응은 들어보면 언제나 호쾌하기에
제대로 된 제품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701 2017-11-16 14:35:49 9
수능 연기된게 포항사람들 탓도 아닌데.. [새창]
2017/11/16 08:40:37
정말 궁금한게.....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700 2017-11-15 23:33:21 2
[남편세끼] 수플레 팬케이크를 망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11/15 14:06:49
이래서 "망"들어 보신거군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팬케이크 너무 이뿌게 잘구우셨네요
699 2017-11-15 20:51:22 11
진원지 3km이내에 거주중입니다... [새창]
2017/11/15 18:47:00
으어....벽에 금이 ㅠㅠ
698 2017-11-15 20:48:35 33
디자이너의 숙명(본능) [새창]
2017/11/15 16:19:09
15분마다 자동 저장 설정해두지만....그런데 이거 컴터도 박살나면 세이브도 소용없다는것 ㅎㅎㅎㅎ ㅠㅠㅠ
697 2017-11-15 16:09:51 3
어머니 돌아가신것 1년안에 극복하라는 말 들었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11/15 11:23:00
상담도 받으신다고 하신건 정말 잘하신거 같아요.
저도 그러고 싶다 생각한 적이 많은데 아직 실천은 못했네요.
날씨도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696 2017-11-15 16:05:13 8
어머니 돌아가신것 1년안에 극복하라는 말 들었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11/15 11:23:00
저번 글에도 글 썼지만 사실 제가 다 남이라고 쓰긴 썼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족도 남이다라고 느낀적이 많아서...
그렇다고 결국 다 남이야 하고 선을 긋지 않으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는 아침 출근길에 막 울면서 가다가 사무실 들어가기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은척하고
퇴근길에도 막 울면서 오고 그냥 바람이 불어도 엄마생각나고
계절이 바뀌어도 생각나고 엄마가 좋아하는 호떡만 봐도 엄마 생각나고
그랬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엄마가 남기신 물건 정리를 못하고 있어요.
친가에 있는 것들은 가족들끼리 정리했지만
엄마가 개인적으로 주신 물건들 혹은 버린다고해서 내가 가져온 물거들은
아직도 정리를 못하겠더라고요.
저번에 이제는 좀 정리하고 남길것만 남기자하고 가방을 열었는데
도저히 못하고 닫았어요.
슬픔이 그렇게 쉽게 단시간에 사라지지 않는거니까
너무 억지로 괜찮다고 할 필요도 없어요.
다만 10에 10번으로 친구들에게 호소할것 10에 5번으로
10에 2번으로 그렇게 본인을 추스려가도 될 것 같아요.
내가 친구들에게 10에 2번 하소연한다해서 내 슬픔이
2번으로 줄어드는건 아니지만요.
혼자서 무조건 꾹 참지마시고
너무 힘들때 그럴때는 친구들에게 위로도 받고 그러세요.
695 2017-11-14 18:20:44 8
“이명박 정부, 선거 개표조작 프로그램 보유” [새창]
2017/11/14 16:04:06

꼭꼮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694 2017-11-13 17:36:38 1
전 극혐인데 와이프는 괜찮던데라고 말하던... 대왕오징어 [새창]
2017/11/13 17:09:31
요즘 오징어값이 너무 비쌉니다....
분식집이나 저렴한 집에서는 그냥 오징어쓰면 수지타산이 안맞을것 같아요.
저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으나 나오면 먹습니다. ㅎㅎ
693 2017-11-13 16:48:06 5
[남편세끼] 이름도 생소한 돼지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11/13 14:15:15
헉헉.....ㅡㅠㅡ 훼이크라는거 알면서도 플레이 버튼에 손이갈뻔한!!
저거 반가를때 반숙 계란 노란자가 주르륵~~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692 2017-11-13 13:54:43 27
20년전 일본에서 히트친 K-POP [새창]
2017/11/12 20:46:33
우리가 일본어를 쓰게된 상황은 일제강점기때 남아있는 것들이고
평소 프랑스 어을 들으면 내용을 몰라도 아~ 프랑스어구나.
독일어를 몰라도 아~ 독일어구나 하잖아요.
근데 한국어를 듣고도 내용몰라도 한국어구나~하는걸 못느낄 정도로 서로의 문화가 단절되어있었다는거죠.
이역만리 떨어진 나라도 아니고 바로 옆에 있는 나라인데 철저한 통제속에서 교류단절되어있었던게 기괴하다 그거겠죠.
691 2017-11-12 17:44:00 7
옆 집에 불나서 화재신고 했어요 ㄷㄷ 불이 무섭네요. [새창]
2017/11/12 17:15:06
감사합니다~!!^^
690 2017-11-12 17:36:24 10
옆 집에 불나서 화재신고 했어요 ㄷㄷ 불이 무섭네요. [새창]
2017/11/12 17:15:06
다행히 빨리 출동해주셔서 큰 피해 없었던거 같아요.
여기가 다가구 빌라 밀집지역이라 진짜 불한번 번지면
겁잡을 수 없을것 같더라고요.
소방관님들 화이팅!!
689 2017-11-12 17:34:32 17
옆 집에 불나서 화재신고 했어요 ㄷㄷ 불이 무섭네요. [새창]
2017/11/12 17:15:06
감사합니다. ㅠㅠ 인적사항 물으실 때는
잘못한 것도 없지만 괜히 움찔? 했는데 ^^;;
그래도 신고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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