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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0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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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동네에 전단지라도 붙이세요.
아님 오유에 햄스터 분양글이라도 올리던가 .
지금 풀어놔봤자 하루이틀사이에 죽을 확률이 99%인데
키우고자 데리고 왔으면 최소한의 책임이라도 져야죠.
그래서 결국 나 유기해도 괜찮지요?? 라고 하는 것 밖엔 안되잖아요.
방법이 없는데 좀 알려주세요. 어떤게 좋을까요?? 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답정너네요.
참.....대체 뭘 바라고 여기다 이런 질문을 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