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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 2024-12-20 11:12:24 0
특이했던 로스트 테크놀로지 복원사업 [새창]
2024/12/19 22:30:28
10km/s => 600km/h
KTX보다도 빠른 남극탐험 펭귄!
2693 2024-12-20 09:36:25 3
[단독] 현직 국회의원 친인척의 수상한 채용 [새창]
2024/12/19 22:18:47
2찍의 뇌는 신기하게도
저렇게 하는게 능력이라고 생각함. 진심임.
2692 2024-12-19 10:01:13 0
베오베 간 일본 반응 보고 궁금해서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24/12/18 20:14:48
뭐 지들에게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지.. 민주주의 경험 1도 못해본 원숭이들이 뭘 알겠어ㅋㅋ
그러니 음모론밖에 내세울 수 밖에 없지. 경험해보질 못한 거니까..ㅎㅎㅎㅎ
2691 2024-12-19 09:55:13 1
수능시즌 세대차이를 느껴보자 [새창]
2024/12/19 00:26:58
120 80 120 80 세대로서 매우 놀랍군요ㅎㅎㅎㅎ
2690 2024-12-18 10:01:46 0
이거 무슨소리인가요? [새창]
2024/12/17 23:07:11
썩렬이 술 쳐먹다가 취해가지고 쉐도우복싱하고 있는거지 뭐..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계엄은 술취해서 한 게 분명함ㅋㅋ
2689 2024-12-16 19:32:47 3
관리비 빌런의 정체.jpg [새창]
2024/12/16 16:06:07
판이잖아요ㅎㅎ
웬만한건 다 주작인 그 곳…
2688 2024-12-16 13:55:57 2
사이비에 빠진 동창에게 몹쓸짓을 한 이야기 [새창]
2024/12/15 23:55:23
아무런 정보 없이 EOE보면 어쩔 수 없는게

시작하자마자 사람 목(카오루 거)이 뚝 떨어지지 않나
남주(신지)가 여주(아스카) 맨가슴보고 자1위를 하지 않나
네르프 점령한다고 갑자기 사람들 다 총맞고 터지고 죽질 않나
여주 로보트가 1대 9였나 싸우다가 쓰러지는데 막 내장 뜯어 먹듯이 해체쇼를 하지 않나
이제 인류보완계획 실행에 옮긴다고 전 인류를 LCL(웃대 댓글의 토마토주스)로 바꾸질 않나
한참 철학얘기 하다가 인류보완 중지해버렸는데
어랍쇼 이미 전 인류가 죽고 남주 여주만 남네? 그리고 끝났다네??
ㅋㅋㅋ 이걸 어찌 맨정신에 이해할 수 있겠어...

근데 차라리 에반게리온 스토리를 가장 적절하게 끝맺음한 것이 EOE로 보는 사람도 많음.
TV는 그 전설의 오메데토 짤로 끝나고 이후에 진짜 결말이라고 내놓는 신극장판은...... 한숨만 나오고..
2687 2024-12-13 14:36:17 0
"밖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나" [새창]
2024/12/12 12:55:05
집에서 하면 집중 안될것 같고
독서실에서 하면 내맘대로 움직이지 못해서 힘들 것 같고
까페에서 하면 요즘 여기저기 눈치주고 은근히 커피 값도 비싸서 힘들 것 같고
스터디까페에서 하자니 돈 주기 아깝고..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 사고 3시간 공부하기!!!
2686 2024-12-13 08:50:04 9
대구 서문시장 [새창]
2024/12/13 04:33:47
쟤네들은 길가다가 갈부림 당해도
빨갱이 민주당에서 보낸 사람이라고 생각할 듯ㅎㅎ

저런거 보면 정말 집단세뇌라는게 존재하고 무섭구나.. 라는걸 실감함.
2685 2024-12-10 10:39:27 2
이 시국에 대해 연예인에게 강요하지마. [새창]
2024/12/10 00:45:18
발언하지 않는 연예인 찾아서 찍어내리는데에 힘쓰는 것보다
소신껏 발언하는 연예인들에게 관심 가지고 응원하는데에 힘쓰는게 훨씬 발전적이다..
2684 2024-12-07 23:25:31 15
“제가 정치인인가요?” 임영웅 추정 DM 등장..소속사 ‘연락두절’ [새창]
2024/12/07 22:25:49
연예인이니까 이 시국에 뭐라도 해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지만ㅎㅎ
그냥 묵묵부답을 하지 모지리ㅋㅋㅋ
2683 2024-12-06 14:01:26 3
계엄령 선포때문에 단체손님 예약취소 되었던 국밥집이야기 결말 [새창]
2024/12/05 21:14:45
아무리 예쁜 돌이라도 시궁창에서 나오면 악취가 나기 마련..
아무리 지들까리 위로하다니 따뜻하다니 그래도 바깥에서 보면 "찢찢"거리는 시궁창일 뿐ㅎㅎ
2682 2024-12-06 12:29:21 0
사망한 백만장자 동생에게서 약간의 유산을 받은 교도관.jpg [새창]
2024/12/05 22:46:48
채널 돌리다가 중간이라도 무조건 보게되는 영화

쇼생크탈출, 타짜, 신세계

ㅋㅋㅋ
2681 2024-12-06 11:53:51 2
bbc와의 인터뷰 안귀령... [새창]
2024/12/05 21:04:55
어떠한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번 건의 상황은 용감한 태도로 보아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계속해서 총을 잡은 것에 문제를 삼으면서 원글의 주장은
안귀령이라는 사람이 이 분위기를 기회로 삼아서 이미지 메이킹한다는 것인데..
("작금의 사태를 기회로 삼아 자기 보신에 활용하려는 새끼들 분명히 생김. 이건 동서고금 어디에서나 통하는 진리임." - 문구 인용)

지금 안귀령의 행동이 그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네요.
총을 잡은 것은 본인의 피살 또는 중대한 총격을 각오하고 저항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구요..

총을 쐈으면 어쩔려구 그랬냐 너무 성급했다는 판단은
명분없는 계엄에 국회를 군사력까지 동원해가면서 마비시키려했던 헌법유린의 위기 상황에서 꺼낼 논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헌법과 같이 민주주의 사횡에서 절대적 가치의 위기에 대한 저항으로 보아야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군사력이 동원되어서 어떠한 영역을 침범했다면 그것이 꼭 영토가 아니더라도 헌법이 보장한 영역이기에 이는 준전사상황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전쟁은 원글처럼 다양한 진영이 없습니다. 아군과 적군 오로지 이분법적 사고로 접근하여 행동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헌법유린을 막기 위하여 온몸던져 저항한 국회의원이 진정한 선인지
아니면 이유는 모르겠으나 국회가 아닌 당사로 소집하라고 명령한 국힘당 추씨가 진정한 악인지는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다 알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의미없는 논쟁은 더 안보였으면 합니다.
2680 2024-12-06 11:40:21 2
bbc와의 인터뷰 안귀령... [새창]
2024/12/05 21:04:55
이런 사람들 풍자하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어떤 사람이 횡단보도 너머로 사람을 납치하는 것을 목격하고 구해주려 뛰어드려는데
경찰과 주변 사람들이 나서더니 무단횡단 하시면 안됩니다. 이러는거..

즉..
상황의 순서나 배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총잡은 그 단면의 상황만 보는... 음... 여기까지 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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