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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015-11-11 19:22:55 0
[왕중왕] 회색끼 없는 파데/BB를 골라보자! Anti-Gray! [새창]
2015/09/21 12:05:56
이거 여드름 폭발이었다는 ㅜㅜ 얼굴 동동 떠다니궁
80 2015-11-11 19:21:47 0
[왕중왕] 회색끼 없는 파데/BB를 골라보자! Anti-Gray! [새창]
2015/09/21 12:05:56
건성인데 샘플로 영업 당해서 샀어여
기존에 쓰던 템들이 똥망이어서 그랫는지 몰라도 저는 꽤 오래 썼는데
첨에 바를 때 엄청 화사하고 매끄럽게 발려서 좋았어요

건성이라고 이것저것 크림에 에센스 바른담에 비씨데이션바르면 엄청 밀리고 뜨는데
오히려 건성임에도 불구하고 맨얼굴에 바르는게 더 화장 잘먹는 느낌
이거 수분충만할때 바르면 이마에 기름때문에 좁쌀여드름 나고 앞머리 떡져요
개인적으로 다크닝이라는게 뭔지 알려준 제품이에요*~*

세일할때 살걸 그래두 그냥 쓸만했어여 하지만 재구매는 하지 않을듯!
79 2015-11-07 23:51:34 0
안녕하세요! 염치 불구하고 낚시용품 질문 올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5/11/07 22:55:55
감사합니당 *____* !!!! 찾아보겠습니다!
77 2015-08-31 12:40:43 0
[익명]효신살 이있다는데 진짜인가봅니다. [새창]
2015/08/31 10:33:26
작성자님 인생의 이야기는 작성자님께서 쓰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주라고 해서 작성자님이 어머님께 효도를 못하는 건 아니잖아요. 당장이라도 어머님께 장미꽃 한송이, 편지 한장, 안마 한 번 해 드릴 수 있어요. 작성자님은 타고난 지적 능력이 있으시고, 현재 출근하는 직장도 있어요. 왜 일어나지도 않은, 그것도 확실하지도 않은 사주를 믿어
괴로운 일을 미리 걱정하고 계신건지... 작성자님 앞날에 더 행복한 일들이 많이 있을거라고 믿어요.
제가 사주보는 사람이라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주만 이야기해주고 싶네요...ㅠㅠ
작성자님 일이 잘 풀리지 않는게 운명은 아닐거에요. 작성자님이 타고난 지능, 노력으로 얻어진 다양한 능력들으로 충분히 바꿔나갈 수 있는 일들일 거라고 믿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응원할게요
76 2015-08-31 12:33:50 0
[익명]사랑과 스킨쉽은 별개라고 생각하는거요.. [새창]
2015/08/31 10:24:37
스킨십 요구하는 상대방과 나의 신념 간에 갈등 중이시라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묻기보다는 연애 상대와 합의를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마음과 스킨십을 하고 싶으나 하지 못한다는 패널티(?) 사이에서 갈등하는 건 작성자님과 연애 상대의 몫이기 때문이에요.
연애는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삶이기 때문에요! 자기가 써내려가는 거에요.
다만 스킨십 안해줘서 헤어진다고 말하게 되는(아주 불편한)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서 연애 전에 스킨십 불가능이란 얘기는 해주는 게 바람직하겠죠
75 2015-08-31 12:25:27 0
[익명]사랑과 스킨쉽은 별개라고 생각하는거요.. [새창]
2015/08/31 10:24:37
제 생각도 작성자님하고 어떤 부분은 공유하는 것 같아요.
스킨십이랑 사랑이랑 불가분의 관계인건 사실이지만, 스킨십이 사랑을 덮어버리는 건 우려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사랑하는 마음보다 간혹 쾌락(스킨십에서 오는)에 집중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사랑이라는 게 사람마다 정의하는 게 다르잖아요. 저는 먼저 마음이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느껴요.
사랑이랑 스킨십이 떼기 어려운 관계이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스킨십을 해야한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스킨십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랑 연애를 하겠냐고 물으면 싫겠지만 연애상대와 스킨십을 아주 천천히 하겠다면 전 가능할 것 같은데... 전 과하게 열정적인 사랑보다는 친구처럼 오랜 정 붙이는 사랑을 지향해서요.
74 2015-08-31 12:18:05 0
[새창]
저라면 정말 싫네요..!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 가진 사람이라 자기방어적인 태도로 나오는 것 같아요.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상처받는 상황에 어떻게든 상대를 깎아내리려고 하고 자신을 보호하려고 해요.
그런 부분에서 상대 분이 '날 찼어? 너 후회할걸?'하는 뉘앙스로 말했다는 점에서 열등감 이 보였어요~
상대방에게 민망함과 상처를 줌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고 하는 것 같아서요.
73 2015-08-31 12:14:33 1
[새창]
그래서 인간관계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과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어떤 때는 양립하기도 해요.
사랑받기 위해서는 나의 희소성을 높여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상대가 나를 편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만만하게 보지 않도록 내 감정을 절제해야 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72 2015-08-31 12:11:38 0
[익명]온라인상에서 눈치없는 사람들 보면 진짜.. [새창]
2015/08/31 10:40:13
저는 참다가 안되면 보통 그런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한마디씩 하게 되는것 같아요
"대단하다ㅋㅋㅋ밥먹고 게임만 하세요?" 이런식으로....
사실 무관심이 그런 행동엔 최고죠. 기분 나쁜 마음이나 호응이나 어느 쪽이든 작성자님이 싫어하는 그 행동을 강화할 것 같아요~
71 2015-08-31 12:06:17 0
역시 이메일 보단 전화가 편한데... [새창]
2015/08/31 11:03:52
사람마다 취향이 참 다르네용~
저는 말보다 글이 좋더라구요!
소중한 사람과는 어느 쪽이든 귀하지만요~~!
70 2015-08-31 12:05:15 2
[새창]
그래서 헤어질 때는 심사숙고해야 하는 것 같아요.
상대방이 나를 너무 좋아해주면 소중한 지 까먹게 되거든요..
다음 분과는 헤어진 후보다 헤어지기 전에 더욱 애틋하시기를 바랄게요!
69 2015-08-31 12:03:15 1
떠난 뒤에야 깨달음 [새창]
2015/08/31 11:04:35
저도 콩이 뭘해도 다 매력으로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7 2015-08-31 11:50:30 0
[새창]
혹시 모르는 건 알아보시는게 좋지 않아요?
전화번호도 나와있는데 전화해보세용
공무원분들이라 친절하게 응해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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