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100%순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7-15
방문횟수 : 26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6 2015-08-31 11:48:57 0
[익명]안녕하세요? 어학연수중인데 우울하네요 [새창]
2015/08/31 11:26:26
많이 외로워 보이네요.ㅠㅠ
마음을 지지해 줄 무언가가 필요한 것 같아요
윗님이 말씀하신 대로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사람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들을 채워줄 취미들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65 2015-08-27 18:59:29 0
[새창]
현 연인에게 전 연인에 대해 말하는 게 서로 좋은 거라고 판단하셨고 현 연인에게 솔직하게 말씀하셨다는 건가요~?
솔직한 태도는 믿음을 주는 연인관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람마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지는 각자 다르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이 '서로 좋은 것이다'라고 판단하셨다는 부분에서 상대방이 기분 나쁠 지에 관계 없이 옳다고 판단하신 것 같다는 느낌이 조금은 들었어요. 지금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 훗날 두분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실하더라도, 예민한 부분이라면 동의를 얻고 이야기하는게 현재 관계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누군가가 잘못했다, 잘했다를 따지기에는 관점의 차이이기 때문에 어려운 면이 있어요. 작성자님과 상대방 모두 잘못한 부분은 전혀 없어 보이네요. 다만 불편한 이야기니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연인분께서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사람이라면, 연인으로서 그런 부분을 인정하고 조심스럽게 언급하면 좋지 않을까요~?
지금은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고, 상처받은 부분이 있는 것처럼 보이니 이 글을 작성하신 것처럼 조곤조곤 대화를 나누다 보면 오해도 풀리고 감정도 회복될거라고 생각해요. 작성자님도 불편한 이야기를 하면서 상대방의 기분을 살펴보시는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이미 연인 분을 배려하는 분인 것 같네요.
두 분 잠시 속상했던 마음은 접어 두시고 아름다운 사랑 하시기를 바라요. *_*
64 2015-08-27 13:44:49 0
베오에서 들은 패션, 직접 한번 해 보았다 [새창]
2015/08/27 12:26:37
그리구 청남방이랑 신발 예뻐요!
63 2015-08-27 13:43:52 0
베오에서 들은 패션, 직접 한번 해 보았다 [새창]
2015/08/27 12:26:37
베이지 바지 주름 펴고 밑단을 두 단 정도 접은 후에, 청남방을 연청으로 바꿔서 바지 안에 넣어서 입혀보고 싶ㄷ...ㅠㅠ
키가 참 크시네요! 왠지 다른 옷 입으심 굉장할 것 같다는 느낌이!
62 2015-08-27 13:38:34 0
[새창]
위로추천 드립니다...
가장 속상한 건 나인데 왜 가장 가깝고 소중한 가족이 모진 말을 하는 건지... 위로해주어도 마음이 아픈데요..
입시 잘 될거에요. 작성자님 소중한 꿈을 잃지 말았으면 해요. 응원할게요.
60 2015-08-27 13:26:51 0
[익명]너무 화가나요 바람핀 남친 .. [새창]
2015/08/27 12:49:57
나쁜 사람이네요. 겨우 그런 사람때문에 상처받지 말아요..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작성자님이 순수하고 예쁜 사람이기 때문에 자연히 멀어진 거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이른 이야기이지만 더 좋은 사람, 예쁜 사랑을 만나기를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59 2015-08-27 13:22:51 0
[새창]
산부인과에 진료받으러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생리전증후군 완화하는 데 호르몬제 사용한다고 들었어요~ 관련 팜플릿을 받은 적 있는 것 같은데..ㅠ
병원도 다녀오시고 운동, 식이조절 하셔서 더욱 건강해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하잖아요!
저는 왠지 운동하고 몸이 가벼워지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랄게요!
58 2015-08-27 13:17:51 1
이브랜드 흥해라 [새창]
2015/08/27 12:53:57
ㅠㅠ사과를 과하게 하시니 왠지 구매자가 미안해지는 느낌이네요. 훈훈해서 추천~^_^
57 2015-08-27 13:16:43 0
[새창]
다시 만난다면 먼저 이야기를 건네 보시는 게 어떠신가요~?ㅎㅎ
눈이 마주친 것에 마음이 있나 고민하는 것보다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 아닐까요?
56 2015-08-27 13:13:49 1
[익명]전 여친이 연락왔는데.. 어째야 하나요? [새창]
2015/08/27 13:07:03
작성자님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셔야지 않을까요? 많이 고민하시고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기를 바랄게요.
55 2015-08-27 13:12:01 0
[익명]군대가서 맞아죽을까봐 걱정됩니다 [새창]
2015/08/27 12:59:42
작성자님 아이큐랑 고민하고 계신 문제랑은 큰 관련이 없지 않을까요~? ㅎㅎ 지능지수가 높은데 난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되지 싶어요.
일하기에 신중하고 분석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작성자님이 재차 물어보고 확인하시는 것 같아요.
시키면 제 알아서 (실수하며)일하는 사람도 좋지만 작성자님과 같은 성격이라면 꼼꼼하게 일한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될거라 믿어요.
하지만 그런 성격이 고민이시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어떻게 할까? 하는 능동적인 마음을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상사나 경력자는 가진 노하우와 기술이 있긴 하지만... 어려운 일들은 처음부터 가르쳐줄 것이고, 쉬운 일이라면 가르쳐주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너무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스스로 사고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면 고민이 어느정도 해결될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일 못하는 친구들은 이런 고민도 하지 않아요. 작성자님은 잘 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54 2015-08-27 11:18:16 1
나는 왜 배고픈가? - 식탐과 호르몬. [새창]
2015/08/26 21:40:18
다른 식욕 관련 이야기와는 다르게 읽기 쉽고 경쾌한 문체 덕분에 정독하기 쉬웠어요. 불안이나 비만에 대한 두려움을 강조한 글보다 '너도 하면 돼'라는 느낌이 들어서 왠지 용기를 얻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_*
53 2015-08-26 09:49:20 0
[새창]
참고로 사이다라는 말은 다른 뜻이 아니라 왠지 시원해져서요ㅎㅎㅎ 오해 않으시길~!
52 2015-08-26 09:48:49 0
[새창]
신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ㅎㅎㅎㅎㅎ
덕분에 기분 좋아지고 갑니당~~ 왠지 모르게 추천을 누르게 되네요.
당황하셨을 텐데 즐겁게 발색, 테스트해 주셔서 아마 직원분도 참 고맙게 느끼셨을 거에요. 오랜만에 참 보기 좋은 사이다썰~이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