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녀 나들이룩 (feat.인천 챠이나타운) [새창]

출산률 높이기에 이바지 했습니다당!
딸 아들 하나씩 낳아서 키우고 있어용. 힘들;;

361 2017-09-28 10:05:34 3

딸아, 예뻐서 먹을 수 있겠니? [새창]

하정우아저씨가 롤모델입니더 으히히히히힝

360 2017-09-28 10:05:15 0

딸아, 예뻐서 먹을 수 있겠니? [새창]

엄마 옷도 있으면 살뻔ㅋㅋㅋㅋㅋ주책ㅋㅋㅋㅋ

359 2017-09-28 09:14:09 1

평범녀 나들이룩 (feat.인천 챠이나타운) [새창]

교총에서 하셨나요? 반갑습니당!

358 2017-09-28 09:08:18 16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아내분이 짠한 느낌..
이런 시댁이면 다른 부분도 헬 일듯 한데...
그냥 이 참에 안 주시고 명절이나 생신때
평소보다 더 드리세요. 용돈은 끊는게...

356 2017-09-28 08:41:14 55

내가 결혼 앞두고 가장 먼저 한 일 [새창]

부들부들
저도요. 남편 살찌면 왜 나보고 빼래..어우진짜

355 2017-09-28 08:37:06 3

평범녀 나들이룩 (feat.인천 챠이나타운) [새창]

제가 그 보살입니더^^
나미아미타불관셈보살.....(목탁을 두들긴다)

353 2017-09-28 08:35:50 3

평범녀 나들이룩 (feat.인천 챠이나타운) [새창]

애도 있다구요......그것도 둘이나...........ㅋㅋㅋㅋㅋ

351 2017-09-28 08:30:25 1

평범녀 나들이룩 (feat.인천 챠이나타운) [새창]

애가 둘인데..... 봐주십쇼!ㅎㅎㅎ

350 2017-09-28 08:29:54 0

평범녀 나들이룩 (feat.인천 챠이나타운) [새창]

고맙숩니다아아아
죽창맨! 잠깐만요!
남...남편이 찍어준고에요!
그래도 찌르실건가요오. 흐규흐규

349 2017-09-28 01:27:36 1

딸아, 예뻐서 먹을 수 있겠니? [새창]

이쁜건 이쁜거고 먹을건 먹겠다ㅎㅎ